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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뿔뿔뿔 2

시리즈 : 뿔뿔뿔뿔 [2]

나지 저 | 레진코믹스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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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740421 / 300쪽 / 39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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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작도 안 했는데 피하려고 하면 안 되지. 나만 보면 돼. 다른 사람은 신경 쓰지 마.” 자존감을 무한충전시켜주는 ‘세상착한’ 만화! 독특한 설정, 아름다운 그림, 잔잔한 감동과 짙은 여운을 주는 만화《뿔뿔뿔뿔》 2권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2부를 시작해달라는 독자들의 열성적인 요청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을 남긴 채 이야기를 맺는다. 《뿔뿔뿔뿔》 속 회사는 어쩌면 우리 현실과 너무도 닮아 있다. 뿔이 달린 짐승으로 살아가야 하는 미노타우로스 증후군이라는 병에 걸린 설정은 언뜻 보면 비정상과 정상의 경계를 두고 일반적... “시작도 안 했는데 피하려고 하면 안 되지. 나만 보면 돼. 다른 사람은 신경 쓰지 마.” 자존감을 무한충전시켜주는 ‘세상착한’ 만화! 독특한 설정, 아름다운 그림, 잔잔한 감동과 짙은 여운을 주는 만화《뿔뿔뿔뿔》 2권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2부를 시작해달라는 독자들의 열성적인 요청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을 남긴 채 이야기를 맺는다. 《뿔뿔뿔뿔》 속 회사는 어쩌면 우리 현실과 너무도 닮아 있다. 뿔이 달린 짐승으로 살아가야 하는 미노타우로스 증후군이라는 병에 걸린 설정은 언뜻 보면 비정상과 정상의 경계를 두고 일반적인 선입견을 꼬집는 듯도 하지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내면의 깊은 곳 어딘가에서 스스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다른 시선을 의식하는 나약한 내 모습을 의미하는 듯도 하다. 주인공 오후가 그렇다. 뿔이 달린 얼굴로 사는 자신의 모습을 자꾸 의식하고 스스로 주눅이 들어 있다. 그런 오후에게 같은 병인 양 대리와 라 차장, 마 부장, 왕오름 그리고 ‘보통’ 사람인 정우가 다른 사람은 의식할 필요도 없고 참을 필요도 없이 나다운 모습을 마음껏 펼치라고 힘을 북돋아준다. 그렇게 차근차근 성장하는 오후의 모습을 통해 나의 자존감도 충전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러나 범수가 등장하면서 오후의 일상이 무너지는 위협을 받는다. 어린 시절 지독하게 괴롭힘을 당했던 모멸감과 수치심으로 늘 악몽을 꾸었던 오후에게 범수는 트라우마와 같은 존재다. 겨우 정착하기 시작한 오후에게 큰 혼란이 찾아오면서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이 문제를 뛰어넘는 과정이 우리에게도 스스로 생각해볼 만한 깊은 메시지를 준다.

저자 소개

《뿔뿔뿔뿔》로 레진코믹스에서 데뷔했다. ‘뿔 달린 초식 동물이 회사 생활을 하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으로 작품이 시작됐다. 주인공 오후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함께 사는 강아지 뚜비를 보고 그렸다. 예쁜 눈망울을 보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현재는 연재를 마무리하고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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