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꼴찌, 전교 회장에 당선되다!

시리즈 : 단비 어린이 문학 [13]

이토 미쿠 저 | 고향옥 역 | 단비어린이 | 2017년 03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3011417 / 224쪽 / 291g / 153 x 21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750
  • 5,850
  • 17,010
  • 11,7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꼴찌 스스로 만들어 낸 멋진 한판!


학교 어디에도 있을 곳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학교에 올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친구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사람도, 혹시 친구에게 상처주지 않았을까 자신을 나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즐거워야 할 쉬는 시간을 심심하게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라이타는 학교는 즐거운 곳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교 어린이 회장에 출마합니다. 즐겁다는 것은 이어지는 것입니다. 옆에 있는 친구와, 또 그 옆에 있는 친구가 학년에 상관없이 서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꼴찌 라이타가 생각하는 학교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닌 모두가 주역이 되는 학교로 만드는 것, 이것이 라이타가 원하는 학교입니다.
과연 꼴찌 라이타는 전교 어린이 회장에 당선 되어 이런 학교를 만들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꼴찌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아이들에게 학교는 어떤 공간일까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작은 사회인 학교,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아이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친구를 사귀고 사회성을 익힙니다. 하지만 인성 교육보다는 입시 위주의 교육, 협력과 조화보다는 경쟁을 통한 줄 세우기 등이 만연하면서 초등학생들조차 심각한 공부 스트레스에 내몰리는 게 현실이지요. 그러는 사이 아이들에게 학교는 점차 ‘재미없는 곳, 공부만 하는 곳, 그래서 정말 정말 가기 싫은 곳’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을까요? 학교가 재미없다고? 말도 안 돼! 학교는 왜 가는 걸까요? 어른들은 잘난 사람이 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늘 이야기하지만, 그게 학교 다니는 이유의 전부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 라이타는 ‘학교는 진짜 나를 찾기 위해 다니는 것’ ‘학교는 신나고 재미있는 곳’이라고 주장합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맞추다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조차 잊고 살지도 모릅니다. 공부는 물론이고 진로나 자신의 꿈조차도. 그런 삶은 나의 삶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살아가는 가짜의 삶이이지요. 작가는 우리가 학교에 가는 정말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내 안의 본모습을 발견해 진짜 나의 삶을 찾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학교는 여러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라고 주장하지요. 모두가 즐겁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이어지는 학교. 다소 어렵고 진지한 주제이지만, 꼴찌가 전교 회장에 도전하는 왁자지껄한 사건 속에는 우리 자신의 겉모습과 속 모습, ‘진짜의 삶’과 ‘사람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 소개

어린 시절, 흰 벽을 마음껏 누리게 해 준 어머니처럼, 마음 넉넉한 엄마와 작가로 살아가는 게 꿈입니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쓴 책으로는 《엄마랑 책 볼까?》 《아빠랑 책 볼까?》 《동생아 책 볼까?》 등이 있습니다.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광고에서부터 교육, 보육, 복지, 먹을거리에도 관심이 많아 폭넓게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전국아동문학동인연락회 ‘계절풍’ 동인이며 [마음씨 좋은 사신]으로 제37회 JOMO동화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내 몸무게가 어때서?》로 등단했고, 이 작품으로 2013년 제46회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작품으로 《언니는 진짜 힘들어!》, 《5학년 2반 요코하마 라이타, 어린이회장에 입후보합니다》가 있습니다.

역자 소개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했고, 일본 나고야 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습니다. 《러브레터야, 부탁해》 《집 나가자 꿀꿀꿀》 《이게 정말 사과일까?》 《창가의 토토》 일러스트 판, 《나는 입으로 걷는 다》 《최악의 짝꿍》 《엄마 사용 설명서》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중 《러브레터야, 부탁해》는 2016년 국제 아동 도서 협의회(IBBY) 아너 리스트(Hornor List)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책 속에서

“라이타, 학교를 바꿔 보고 싶지 않냐?” 뭣! 학교를, 바꿔?
“너라면 학교를 어떻게 바꿀 수 있겠니?”
<본문 39~40>

“누구든, 어떤 녀석이든, 학교 어딘가에 자신이 있을 곳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해. 그런 학교는 어른이 만들 수 있는 게 아니야.”
<본문 51~52>

어려운 것은 모른다. 하지만 어차피 할 거라면 지고 싶지 않다. 창피하게 변명 따위 하고 싶지 않다. 나중에 후회할 일은 하고 싶지 않다.
<본문 74>

나도 입후보한 이상 이기기 위해 싸울 거다. 멋대로 ‘절대 안 돼!’라고 단정 짓도록 내버려 둘 것 같아! 마키노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지만, 선거란 뚜껑을 열어 보기 전에는 모르는 법!
<본문 90>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