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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신호

시리즈 : 단비어린이 문학 [18]

김명선 저 | 단비어린이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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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011844 / 128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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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내가 관심을 갖는 바로 그 순간, 그 자리에


사람이든 물건이든 그 대상에 관심을 갖고 보면 사랑이 싹트게 됩니다. 따뜻함이 녹아 있는 섬세한 시선의 작가 김명선의 다섯 가지 이야기를 묶었습니다. <담벼락 신호>, <전기밥솥의 장례식>, <해적 강철>, <침묵 게임>, <달려라, 왕번개!>는 작가가 10년 전부터 차곡차곡 모아 온 이야기입니다. 잃어버린 아들에게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는 할머니, 죽음을 앞둔 전기밥솥, 해적 강철을 찾기 위해 수사를 벌이는 형제, 엄마를 잃고 말문을 닫아버린 친구, 폐기 직전의 고물 자전거. 주위에 흔히 있을 법한 소재도, 또 조금 낯선 소재도 있지만 김명선 작가의 시선을 거쳐 모두 내 이야기 같은 친밀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탄생했답니다. 읽고 나면 가슴 가득 사랑이 충만해지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교과 연계표

[2학년 1학기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3학년 1학기 도덕] 3. 사랑이 가득한 우리집
[4학년 2학기 국어] 3. 바르고 공손하게
[5학년 1학기 국어] 6. 말의 영향
[5학년 2학기 국어] 1. 공감하며 대화해요

출판사 리뷰

줄거리 요약 <담벼락 신호> 동네 곳곳 눈에 보이는 담벼락이라면 온통 이상한 낙서를 해 놓는 백발의 할머니. 지우면 또 하고 지우면 또 하고. 투덜거리고 화내고 도망치기 바빴던 기범이는 이제 직접 크레파스를 들고 아빠와 함께 담벼락에 신호를 그린다. 할머니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전기밥솥의 장례식> 멀쩡하던 밥솥이 어느 날 고장이 나 버려 버려질 위기에 처해졌다! 정든 봄이네 가족들과 부엌 식구들을 떠나 밥솥은 정말 폐기되는 걸까?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밥솥의 입장을 들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해적 강철> 부모님 곁을 떠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신 작은 섬에서 지내게 된 두 형제. 비린내 나는 이곳이 싫다며 투덜대던 성호는 어느 새 해적 강철을 찾아 수사에 나선다. 과연 형제는 해적 강철을 찾았을까? <침묵 게임> 엄마가 세상을 떠난 뒤 충격으로 말문을 닫아 버린 친구 동우. 반 전체가 말을 하지 않고 지내는 침묵 게임을 하면서, 평소엔 지나치고 잘 보지 못했던 동우의 모습이 새롭게 눈에 들어온다. 말을 하지 않음으로써 상대를 더 자세히 관찰하고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달려라, 왕번개!> 새 자전거를 사달라는 시우에게 이웃집에서 버리는 고물 자전거를 가져와 내민 엄마. 당장 갖다 버리고 싶지만 깨끗이 닦아 보니 조금 봐 줄 만하고, 타고 보니 또 이상하게 정이 드는 것 같은데...... 하지만 여전히 친구들의 놀림이 창피한 시우, 과연 이 고물 자전거와 친해질 수 있을까? 교과 연계표 [2학년 1학기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3학년 1학기 도덕] 3. 사랑이 가득한 우리집 [4학년 2학기 국어] 3. 바르고 공손하게 [5학년 1학기 국어] 6. 말의 영향 [5학년 2학기 국어] 1. 공감하며 대화해요

저자 소개

어린 시절, 흰 벽을 마음껏 누리게 해 준 어머니처럼, 마음 넉넉한 엄마와 작가로 살아가는 게 꿈입니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쓴 책으로는 《엄마랑 책 볼까?》 《아빠랑 책 볼까?》 《동생아 책 볼까?》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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