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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가격 청춘이 사라진 시대, 2017 대한민국 청년의 자화상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저 | 사계절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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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940282 / 244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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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추천사] 『청춘의 가격』은 가상의 인물 ‘청춘 씨’를 통해 미로 게임 한복판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동시대 청년들을 보여준다. 그러나 정작 그들의 삶을 추적하다 보면, 길을 잃어버린 건 청년들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그려놓은 좌표였다. 저자들은 ‘눈을 낮춰라’, ‘열심히 일해라’, ‘꿈을 위해 도전하라’고 윽박지르는 사회에 대해 말한다. ‘이 미로 게임 같은 판이 얼마나 허술하고, 억지스러운 것인지 우린 알고 있어요’라고. 이처럼 통쾌한 한 방이 또 어디 있을까! 오늘도 어디선가 일을 하고, 밤잠을 설칠 수많은 ‘청춘 씨... [추천사] 『청춘의 가격』은 가상의 인물 ‘청춘 씨’를 통해 미로 게임 한복판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동시대 청년들을 보여준다. 그러나 정작 그들의 삶을 추적하다 보면, 길을 잃어버린 건 청년들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그려놓은 좌표였다. 저자들은 ‘눈을 낮춰라’, ‘열심히 일해라’, ‘꿈을 위해 도전하라’고 윽박지르는 사회에 대해 말한다. ‘이 미로 게임 같은 판이 얼마나 허술하고, 억지스러운 것인지 우린 알고 있어요’라고. 이처럼 통쾌한 한 방이 또 어디 있을까! 오늘도 어디선가 일을 하고, 밤잠을 설칠 수많은 ‘청춘 씨’에게 이 책은 말한다. 삶의 목적지에서 출구를 향해 거슬러 살아도 괜찮다고. 오늘도 내일도 계속 걸어갈 것이기에, 우리에겐 충분히 청춘(靑春)일 권리가 있다. -천주희, 『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 저자 [출간의의] ‘청춘 씨’는 매일 아침 8시에 일어난다. 오전에는 토익 학원에 가고 오후에는 아르바이트를 한다. 저녁에는 자취방에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청춘 씨의 이런 생활은 벌써 1년째이다. 대학 졸업 직후 계약직으로 취업했지만 재계약이 어렵고 적은 임금에 비해 업무량은 무척 많았다. 결국 청춘 씨는 퇴사 후 다시 취업 준비에 ‘올인’하기로 했다. 지금 목표는 안정된 일자리를 얻는 것이다. 대학 졸업반 때부터 총 4번의 공채 시즌을 겪으며 거절에 익숙해진 청춘 씨는 오늘도 이력서를 보며 더 채울 것은 없는지 찾고 있다. _청춘 씨의 하루 중에서 보고서와 통계에서는 들리지 않던 지금, 여기, 청년들의 목소리 지금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해방 이후 처음으로 부모 세대보다 가난해질 시대를 살고 있다. ‘헬조선과 흙수저’는 청년들의 자조가 아니라 현실이다. 그러나 청년 세대의 가난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게으른 세대라는 질책이,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격려가, 혹은 내 노오력이 부족했다는 자책이 팍팍하기만 한 청춘의 현실을 감추고 덮는다. 청년들의 푸른 봄날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 『청춘의 가격』에서는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20세부터 취업·연애·결혼의 단계를 지나온(또는 지나고 있는) 35세까지를 청년의 범위로 정하고, 다시 그들을 연애 및 결혼, 주거, 여가, 노동 시장과 노동 환경을 주제로 분류한다. 그리고 그들이 감내하고 있는 생활과 생존의 경계선을 추적해나간다. 시급 6,470원(2017년)짜리 아르바이트에 꿈을 팔라고, 무급 인턴십과 저임금 단기계약직에 만족할 줄 알라고 강요하는 사회에서 ‘대학 졸업 후 취업’은 오늘날 청년들에게 남은 거의 유일한 선택지이다. 그래서 성실한 청년일수록 높다란 취업의 벽 앞에서 ‘내 노력이 부족해서 사회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자기 탓을 하게 된다. 그리고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자신을 채찍질하며 끊임없이 내달리다 결국 ‘포기’하고 ‘달관’하고 스스로를 ‘흙수저’로 규정해버린다. 이 과정에서 청춘은 제 빛깔을 잃고 스스로 목소리를 꺼버리고 만다. 그런데 다행히도 『청춘의 가격』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책은 ‘눈을 낮춰라’, ‘열심히 일해라’, ‘꿈을 위해 도전하라’고 윽박지르는 사회를 향해서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여기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이다. 각 장 시작 부분에 실린 여섯 청년들의 인터뷰에는 그동안 우리가 듣지 못했던(혹은 않았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의 자화상, 혹은 청춘의 권리 선언 책에 수록된 39개의 도표는 청년 세대가 마주한 비정상적인 현실의 지표이다. 도표 속에 보이는 청년의 임금·소비 여력·취업률·취업자 수는 0으로 수렴해가고 있다. 반면 주거비·비정규직 비중·적자액·질병 유병률은 위로 솟구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불안정한 일자리에서 직업적 숙련을 쌓지 못한 청년들은 미래에도 상황이 나아질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청춘은 살아가고 있다. 아니, 살아가야만 한다. 모든 청년이 정규직 취업을 원하는 것은 아니라는 김초록 씨, 백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김혜리 씨, 새로운 필요와 논리에 맞게 주거의 형태를 바꾸어나가겠다는 임경지 씨 등 책 속에서 청년들은 지금 이곳에서 생존을 위해 밤잠을 설칠지언정 자기만의 답안지를 찾아가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청춘의 가격』은 2017년 대한민국 청년 세대의 생활과 생존을 기록한 한 권의 보고서이다. 청춘들의 보이지 않는 삶을 여러 통계 자료와 보고서로 생생하게 드러냈다. 동시에 청년이 청춘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들을 스스로 쓴 ‘권리 선언’이기도 하다. 현실은 통계 자료와 보고서보다 더 퍽퍽하고 고단하지만, 청년들은 그 생활을 견뎌내면서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이제 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그렇게 되었을 때 이 책은 너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책의 내용] 생활과 생존 사이, 청춘이 서 있는 자리 “노동 시장 진입이란 건 취업이잖아요. 그런데 모든 청년들이 정규직 취업을 원하는 것은 아니에요.” 30세 싱어송라이터 김초록 씨의 말이다. 계약직 직장인으로 근무하다 꿈을 찾아 음악의 길로 들어선 그녀는, 곧바로 생활의 불안과 맞닥뜨렸다. 고정적인 수입 없이 꾸려나가야 하는 일상에서는 더 이상 소비나 결혼 같은 미래를 계획하는 일이 불가능해졌다. 더구나 청년들의 꿈이 ‘대기업-정규직’ 취업에 있다고 확신하는 듯한 국가의 정책과 지원은 초록 씨처럼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청년들에게는 눈을 돌리지 않는다. 개인들의 집합인 사회는 그 구성원들의 자유와 평등, 권리와 안전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개인은, 특히 이제 막 사회의 성원으로서 발을 내딛기 시작한 청년 세대의 생활과 생존은 사회의 체계적인 보장보다는 그 자신의 노동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이 책은 청년 세대의 노동이 삶의 형태나 방식을 포함한 ‘생활’보다는 오로지 살아 있음 그 자체일 뿐인 ‘생존’만을 겨우 감당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현재 대한민국 임금 구조의 가장 밑바닥을 받치고 있는 청년 세대에게 더 심각한 문제는 현재가 미래에도 반복될 것이라는 점이다. 쌓아놓은 자산이 부족한 청년 세대는 자신의 임금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어렵다. 허리띠를 아무리 졸라맨다고 한들 자기 집이 없는 청년들은 소득의 28퍼센트를 주거비로 내야만 하고, 밥을 굶을 수는 없으니 소득의 25퍼센트는 밥값으로 지출해야만 한다. 현실에서 희망을 찾고 더 큰 꿈을 꾸라는 격려가 공허한 이유다. 생존이라는 지독한 현실 속에 꿈이 비집고 들어갈 틈은 거의 없다. 증가하는 청년 1인 가구, 미래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부모님이 살아왔던 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는 32세 프리랜서 디자이너 김혜리 씨와 “잘산다는 것이 경제적인 게 아니라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는 27세 시민단체 활동가 김진회 씨는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부부다. 결혼은 청년 세대가 가장 먼저 포기하는 항목으로 알려져 있지만, 두 사람은 어떤 사회적 조건보다 자신들의 ‘가치관’에 따라 결혼을 결심했다. 그들의 인터뷰는 청년들에게 삶의 모범 답안은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하지만 최근 한국 사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인 가구의 증가이다. 실제로 1인 가구의 규모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2배 증가했고, 2025년에는 가장 보편화된 가족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저자 소개

  • 저자 :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저자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은 ‘생활인과 함께하는 연구원’을 기조로 삼고 경제와 사회 분야를 포괄적으로 연구하는 진보적 종합연구원이다. 경제·노동·주거·의료 등 사회 전반을 연구하는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소득 주도 성장, 경제민주화, 보편적 복지, 노동권 회복 및 강화를 지향한다.
강세진은 현장과 주민에 좀 더 밀접한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고,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에서 도시·주택·마을 공동체 등을 다루고 있다. 요즘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는 사회주택을 통한 주거 문제의 해결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지역의 회복과 마을 공동체의 활성화이다. 다양하고 역동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새겨듣기 위한 사회 관계망, 빅데이터 분석 등에도 관심이 많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송민정은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에서 노동경제학을 연구하며, 청년 노동 시장과 실업 문제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청년들이 처한 현실의 어려움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구조의 흐름에서 기인한 부분에 집중하여 이 책의 집필에 참여했다. 또한 생생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아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고려대학교에서 노동경제학 박사과정에 있다.
최정은은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에서 아동·여성·노인 등과 관련된 사회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생애주기별로 개인이 마주하는 현실은 다양하며, 이에 따라 필요한 사회안전망도 다르다. 특히 청년 세대가 우리의 미래라고 말하지만, 그에 걸맞은 관심과 투자는 부족하다. 청년들이 살아가는 현재와 살아갈 미래를 들여다보며 청년 세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과정에 있다.

책 속에서

나의 생존이 나의 노동에 절실하게 의존하고 있는 상태는 고도의 상품화 상태이다. 내가 살아가는 사회가 노동하지 않으면 죽게 내버려두리라는 너무나 뼈아픈 각성은 ‘누군가’를 취약하게 만든다. 고도로 상품화된 세계에서 성장하면서 끊임없이 ‘생존하라!’라는 위협 아닌 위협에 시달려온 한국 사회의 청년들이 바로 그 ‘누군가’이다. _46쪽

좋은 집에 살기 위해서는 충분한 자산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자산이 없는 청년들은 같은 수준의 경상소득이 있다 하더라도 주거비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만 한다. 일례로, 같은 건물의 크기와 구조가 똑같은 방에 세 들어 사는 두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두 사람이 매달 집주인에게 송금하는 월세는 다를 수 있다. 보증금을 더 많이 낸 사람은 매달 더 적은 월세를 지불한다. 반면 보증금을 더 적게 낸 사람은 매달 더 많은 돈을 월세로 지불해야 한다. _56쪽

친구 집을 구하러 함께 간 신촌에서 본 집은…. 명물거리에서 큰 고깃집을 운영하던 사람의 건물이었어요. 보증금 2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으로 나온 집이었는데, 무척 싼 편이었죠. 건물에 갔는데 복도에 빼곡하게 벌집처럼 집이 붙어 있었어요. 그 복도를 통과했더니 또 똑같은 구조가 나오는 거예요. (중략) 아마도 불법 증축한 것이겠죠. 방까지 올라가는 길이 그렇게 위험할 수가 없어요. 실내는 좁고 습하고, 여기에서 사람이 살 수 있을지 걱정될 정도였어요. _125쪽

‘한 달에 25만 원이나 주고 이런 곳에 살아야 하나?’ K에게 보증금 500만 원이 있었다면 같은 월세로 자취방을 구할 수도 있었다. 보증금 1,000만 원을 들이면 작은 원룸에서 사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그 돈을 구하기 어려운 K에게 고시원은 유일한 선택이었다. 침침한 복도를 나서며 돌아본 고시원의 풍경, 희미한 조명 아래 번호 달린 암갈색 문들이 줄지어 있던 장면이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_141쪽

어디를 가든지 좋은 일자리는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불안정한 일자리가 범람하는 노동 시장이지만, 지방의 노동 시장은 그 정도가 더욱 심각하다는 것을 K는 구직 과정을 통해서 체험했다. 특히 지방의 구직난은 이공계열 전공자보다 인문계열 전공자들에게 훨씬 심각했다. K가 거주하는 아산 지역은 고용지표가 건강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실상은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가 아니라 제조업 기술직에만 몰려 있었다. _186쪽

한국에서는 좋은 연구를 할 수가 없을 것이라는 걱정이 큽니다. 제가 지금 박사를 한다고 해서 이 나라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것인지…. 더 좋은 연구를 할 수 있는 연구원이 될 수 있을지…. 그런 기회가 제 전공 분야에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박사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한국에서는 미국 박사들만 대우하잖아요. 유럽 박사들도 제대로 대우 받지 못하고, 중국・일본 박사들은 더하죠. _201쪽

문제는 이처럼 기성 세대는 이해할 수 없는 청년들이 점점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2000년 이후 20대 취업자의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중반 이후의 고용률 역시 하락하고 있는데, 이는 청년층 취업자 수의 감소가 인구 감소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노동 시장 밖에 머물러 있는 청년들의 비중이 더욱 늘어난 것이다. _214쪽

목차

목차
추천사 4
청년은 푸르러야 한다
청춘 씨의 하루 11
보이지 않는 청춘들 13
청춘이라는 말의 무게, 그들은 누구인가 14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16
청춘을 아프게 하는 말, 말, 말 18
나는 생활하는가 생존하는가
청년의 꿈, 예술, 그리고 생활 24
우리는 벌에 쏘였다 43
‘생활’과 ‘생존’ 사이 어딘가 45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 46
생애주기별 임금 구조 49
생존의 벽은 높기만 한데 56
즐겁지 않은 나의 집-1인 가구의 애환
우리만의 답안지 60
즐거운 나의 집 87
감춰진 통계: 비혼과 니트 89
현실을 객관화하라 91
더디게 늘어나는 소득, 빠르게 줄어드는 소비 92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97
쌓여가는 건 빚뿐 98
1인 가구의 속살 100
고립과 미래 불안 가중 103
미래엔 무엇이? 108
시골 청년 상경 분투기
나의 대안, 청년의 대안, 그리고 사회의 대안 112
운수 좋은 날 135
얼어 죽은 옥탑방 고양이 137
바퀴와 꼽등이 140
싸구려 커피만 속이 쓰린 건 아니야 143
삶이 조여오다 145
무모함, 주도면밀, 혹은 약간의 복지 147
그리고 빚이 쌓였다 149
악순환, 서른의 일상 152
그곳에, 있다 154
홀가분한 후퇴
나는 왜 KTX 통근자가 되었나 158
서울살이 꼬박 10년 177
노오력과 금융위기 178
작전상 후퇴 180
새로운 목표 182
취업은 남의 떡 183
K의 선택 185
청년에겐 다양한 선택지가 필요하다 186
노동 시장 밖의 청년들
경계선 위의 청년 190
끊어진 사슬 213
청년들은 왜 노동 시장 밖에 있나? 214
청년 니트 100만 명 시대, 그들은 누구인가 222
오늘을 잡아라. 내일에 최소한의 기대를 걸면서 229
청춘의 가격을 마치며 232
이야기 색인 236
도표 색인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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