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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는 노래 HQ-980

원제 : A Marriage Fit for a Sinner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마야 블레이크 저 | 김지은 역 | 신영미디어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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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61156 / 248쪽 / 248g /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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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이달의 추천작 이 노래가 당신에게 닿을까요? 파산 지경에 이른 집안을 구하기 위해 돈 많은 사업가와 계약 결혼을 하려던 에바 페닝턴. 그런데 약혼식 날 웬 헬기가 굉음을 내며 들이닥쳐 식을 중단시킨다. 헬기에서 나온 사람은 바로 페닝턴 가문을 무너뜨리려 에바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지만, 결국 죄가 드러나 감옥에 가게 된 자케오였다! 자케오는 자신이 그녀 아버지의 부정을 입증하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에바에게 약혼을 파기하고 그와의 결혼을 당장 발표하라며 가족을 협박하는데…. 이제 당신을 내 여자로 만들겠소! ♣ 이달의 추천작 이 노래가 당신에게 닿을까요? 파산 지경에 이른 집안을 구하기 위해 돈 많은 사업가와 계약 결혼을 하려던 에바 페닝턴. 그런데 약혼식 날 웬 헬기가 굉음을 내며 들이닥쳐 식을 중단시킨다. 헬기에서 나온 사람은 바로 페닝턴 가문을 무너뜨리려 에바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지만, 결국 죄가 드러나 감옥에 가게 된 자케오였다! 자케오는 자신이 그녀 아버지의 부정을 입증하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에바에게 약혼을 파기하고 그와의 결혼을 당장 발표하라며 가족을 협박하는데…. 이제 당신을 내 여자로 만들겠소!

저자 소개

열세 살 때 언니의 할리퀸 소설들을 빌려 보고 나서 로맨스에 푹 빠진 마야. 영웅적인 남자들과 강인하면서 야심찬 여주인공들을 사랑하게 되었고, 주인공들에게 해피엔딩을 마련해 주고 싶은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할리퀸사에서 작품을 쓰면서 꿈을 실현할 수 있었다! 독서는 마야의 가장 큰 취미이지만 책에 빠져 있지 않을 때면 수영, 사이클, 여행 그리고 트위터를 즐기기도 한다. 

책 속에서

“도대체 지금 이게 무슨 짓이에요?”
에바가 황록색 눈으로 자케오를 쏘아보면서 험악하게 중얼거렸다.

자케오는 미소를 참았다. 마음껏 비웃어 줄 시간은 충분했다.
“죗값을 요구하는 거지. 그게 아니면 뭐겠소?”

“무슨 소린지 모르겠지만 지금 아버지는 당신과 얘기 나눌 형편이 아니에요, 지오다노 씨.”

격식을 차린 에바의 말투가 자케오의 신경을 긁었고, 뒤틀린 즐거움이 싹 가셨다. 그녀의 어조는 그에게 본인의 위치를 알라고 말하고 있었다. 말 잘 듣는 하인처럼, 하찮은 일로 마님의 기분을 건드리지 않고 부를 때까지 곱게 서 있으라고 말하고 있었다.
“페닝턴, 내가 당신에게 준 시간은 10분이오. 이제 5분 남았소. 당신 손님들에게 어떤 교활한 변명을 지껄일지 지금부터 연습해 두는 게 좋을 거요.”
자케오가 어깨를 으쓱했다.
“아니면 말든가. 어느 쪽이든 내가 원하는 대로 될 테니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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