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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훔치다

박가을 저 | 뜨락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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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645732 / 132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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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랑은 오랜 세월 지나 잠시 퇴색되어도
일상을 곱씹으며 참고 견디는 순간
가슴에 꼭 묻어둔 보석처럼 빛이 난다
흔적, 마음이 흩어져버리면
작은 생각도 감춰버리지 말라
혹, 식어버릴 수 있을 테니까
언젠가 세월의 설렘은
떠나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_사랑은 살짝 꺼내 보는 것이다 中에서

 

저자 소개

_시인, 문학평론가

호서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졸업, 사회복지의 길로 세월의 흔적을 따랐으며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수학했으며 목회학 석사를 마치고 염치없는 세월을 탓하며 수 세월을 강단에서 후학들에게 참모습을 전하고 있다. 
시인이라는 단어가 문득 떠오르던 그때, 문화예술이라는 인문학의 모태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사)한국스토리예술연합회를 설립하였다. 이웃들, 가족이 함께하는 “전국 가족동요제”와 “시니어스토리 감성콘서트”를 매년 개최하여 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회원으로 문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인문학의 휴식처, 지식창고인 “꿈마을 작은도서관”을 운영하여 사람들 틈에서 작은 꿈 하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작품집: <그대의 초상>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별에 핀 바람 꽃> <수채화 같은 사랑> <가시 박힌 붕어 빵> <사랑을 훔치다> 등
저서: <언어와 문학의 숲> <詩문학 이론과 실제>
수상: 성호문학상, 경기도문학상, 세계문학인 문학상, 경기문학인 문학상

이메일: kwang6112@naver.com

목차

목차
1부 사랑은 살짝 꺼내 보는 것이다
26.5센티
정지된 흔적
곱던 새벽
파란 종이컵
그분은
짧은 음색
철지난 가을날
통증
탈선사고
색조화장
소나기
쌓지 못한 모래섬
그믐달
연서
속았다
당신의 그림자
사랑은 살짝 꺼내 보는 것이다
장미꽃의 미학
안개비
조각별의 가을
봄비
세월을 세우다
기도
그날, 그날은
여름휴가
2부 초록 가을
고독한 의자
혼자만의 추억
아, 행복하다
여분
목마른 토요일
찻잔이 넘칠 때
짙어가는 시간
주홍 글씨
세월의 흔적
해후
각시탈 도시
유리벽
38.7
초록 가을
조각난 달
겨울나무
천년세월
비천가
가을비
거짓말
천상의 노래
고독
불타는 봄
먼 훗날
바람이 쓴 편지
3부 담벼락
고장난 시계
목각침대
성산포 앞바다
골목길
사랑을 훔치다
그 여름이 탐났다
카톡의 울림
대부도 곁 바다
인생길
어둠을 삼키다
희망버스
멸치볶음
나그네
사랑은
이분쉼표
층층계단
침묵의 창
조각별
습지공원
비워둔 벤치
담벼락
바람아 떠나지마라
그대의 찻잔
숲속의 뿌리
4부 산다는 것은
추락하는 낙엽
담백한 사람
그래, 그래서
카네이션
번지 없는 새벽
산다는 것은
흔들리는 계절
간이역
첫눈이 오던 날
목석
단독 콘서트
돌담길에서
박제된 뼈
꿈꾸는 정원
수선화가 필 무렵
도독 놈
기억해줘요
고독한 새벽
고드름
가리비
유리조각
그루터기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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