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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2

시리즈 : 악의 꽃 (뿔미디어) [2]

설레네 저 | 뿔미디어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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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577523 / 416쪽 / 416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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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게 주어진 것은 고통뿐이었건만 네게 주어진 것은 축복뿐이었다. 나는 모든 것을 빼앗겼지만 네게는 모든 것이 주어졌다. 그러나 결국 너를 망가뜨리는 것은 내가 아니라 너를 원한 그와 그를 원한 네가 될 터였다.’ 예기치 않은 회임으로 소화가 황후가 된 후, 모두가 제각기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우 역시 황제 희윤에 대한 마음을 끊어 내 제가 쥔 것을 휘두르기로 결정한다. “악은 따로 있지 않으냐. 제 아이의 죽음마저 외면한 비정한 아비가 악이 아니고 무엇이더냐. 하늘이 벌해 주지 않는다면, ... ‘내게 주어진 것은 고통뿐이었건만 네게 주어진 것은 축복뿐이었다. 나는 모든 것을 빼앗겼지만 네게는 모든 것이 주어졌다. 그러나 결국 너를 망가뜨리는 것은 내가 아니라 너를 원한 그와 그를 원한 네가 될 터였다.’ 예기치 않은 회임으로 소화가 황후가 된 후, 모두가 제각기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우 역시 황제 희윤에 대한 마음을 끊어 내 제가 쥔 것을 휘두르기로 결정한다. “악은 따로 있지 않으냐. 제 아이의 죽음마저 외면한 비정한 아비가 악이 아니고 무엇이더냐. 하늘이 벌해 주지 않는다면, 내가 직접 벌해야겠다.” 제 손아귀에서 우를 놓지 않으려는 황제 희윤과 우를 마음에 품은 희원은 서로 반목하기에 이른다. “반역이라도 일으킬 셈입니까?” “저는 선택했습니다, 폐하.” “황제의 비를 품고 살아남은 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죽음이 두렵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일입니다.” 한편, 이란은 황후가 된 소화에게 가짜 서찰을 전달하는데……. 저마다의 이유로 황제의 정원에 피어나기 위해 필사적인 꽃들의 이야기. 편집부 서평 - 셀레네 작가의 《악의 꽃》 꽃들은 저마다 꿈을 꾼다. 황제의 정원에 필 가장 아름다운 꽃이 제가 되기를……. 사람에겐 누구나 원하는 것을 갖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셀레네 작가의 《악의 꽃》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필사적인 세 송이 꽃의 이야기이다. 모든 이의 추앙을 받으면서도 한 사람의 사랑만을 바라는 황후. 가진 것이라곤 사랑하는 이의 마음뿐인 귀비. 자신이 열망하는 자리에 앉기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는 혜비. 닮은 듯 닮지 않은 세 여인의 이야기는 강렬한 향기로 독자를 사로잡고 극도로 대비되는 두 사람, 황제 희윤과 그의 배다른 형제 희원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준다. 화려하고 아름답게만 보이는 황궁에서 벌어지는 검은 술수와 서로를 향한 질투, 증오와 배신을 탄탄한 전개와 힘 있는 문장으로 그려 내는 작가로 인하여 어느새 독자는 황제의 정원 안으로 들어가 있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selene0701@naver.com

목차

목차
第六章. 권선징악
第七章. 절애
第八章. 태양의 옆자리
第九章. 외전 모음
一. 연심
二. 달밤
三. 청산
四. 개화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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