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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577516 / 43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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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모든 비빈들에게 공평했던 기나라의 황제, 희윤. 그가 늦은 밤, 호숫가에서 한 떨기 작은 꽃을 발견한 순간부터 내명부에는 큰 파란이 일었다. “어찌 그대인가?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나를 두고 폐하를 위해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그대라니…….” 어릴 적부터 황제의 여자로 자라 희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살아왔던 황후, 이우. “내 몇 송이 꺾어 줄 테니 폐하께 가져다 드리겠느냐? 꽃이 너무 고와 혼자 보기가 아쉬워 보낸다고 전하여라.” 황제의 작은 꽃으로 궐 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어리고 천진... 모든 비빈들에게 공평했던 기나라의 황제, 희윤. 그가 늦은 밤, 호숫가에서 한 떨기 작은 꽃을 발견한 순간부터 내명부에는 큰 파란이 일었다. “어찌 그대인가?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나를 두고 폐하를 위해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그대라니…….” 어릴 적부터 황제의 여자로 자라 희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며 살아왔던 황후, 이우. “내 몇 송이 꺾어 줄 테니 폐하께 가져다 드리겠느냐? 꽃이 너무 고와 혼자 보기가 아쉬워 보낸다고 전하여라.” 황제의 작은 꽃으로 궐 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어리고 천진한 귀비, 송소화. “다 제가 모자란 탓이 아니겠느냐. 손에 쥐고도 행하지 못함은.” 아름답고 화려한 만큼 독한 가시를 품고 있어 속내를 알 수 없는 혜비, 최이란. 한편, 희윤의 이복형 희원은 황제의 냉대에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내는 우에게 품어서는 안 될 마음을 숨길 수가 없는데……. “가지 않으마. 네가 떠나라 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네 곁에 있으마.” 저마다의 이유로 황제의 정원에 피어나기 위해 필사적인 꽃들의 이야기. 편집부 서평 ― 셀레네 작가의 《악의 꽃》 꽃들은 저마다 꿈을 꾼다. 황제의 정원에 필 가장 아름다운 꽃이 제가 되기를……. 사람에겐 누구나 원하는 것을 갖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셀레네 작가의 《악의 꽃》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필사적인 세 송이 꽃의 이야기이다. 모든 이의 추앙을 받으면서도 한 사람의 사랑만을 바라는 황후. 가진 것이라곤 사랑하는 이의 마음뿐인 귀비. 자신이 열망하는 자리에 앉기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는 혜비. 닮은 듯 닮지 않은 세 여인의 이야기는 강렬한 향기로 독자를 사로잡고 극도로 대비되는 두 사람, 황제 희윤과 그의 배다른 형제 희원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준다. 화려하고 아름답게만 보이는 황궁에서 벌어지는 검은 술수와 서로를 향한 질투, 증오와 배신을 탄탄한 전개와 힘 있는 문장으로 그려 내는 작가로 인하여 어느새 독자는 황제의 정원 안으로 들어가 있게 될 것이다.
목차
第一章. 이우
第二章. 빛과 어둠
第三章. 냉궁
第四章. 회궁
第五章. 화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