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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꽃잎

백승학 저 | 북랩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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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874437 / 158쪽 / 205g / 131 x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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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느 먼 곳으로 엽서를 부치듯 한 올 한 올 적어 내려간 시인의 물빛처럼 투명한 삶의 향기가 담긴 60여 편의 시 글을 쓰는 것보다 소중한 것은 글을 쓰려는 것 노래보다 아름다운 것은 노래하고 싶다는 것 가문 날에도 씨앗이 말라죽지 않는 것은 뿌린 이의 눈물을 기억하려는 것 돌아오는 길에 잊혀졌던 씨앗들 사랑 인정머리 의로움 그리고 누군가 말했듯 인간에 대한 예의 하나 둘 셋 넷… 가슴 속에 담았다. - 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시인.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났다. 


단양초등학교와 단양중학교를 거쳐 충북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예대와 감리교 신학대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3년에 월간 <한맥 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였으며, 2013년에 산림문화원 공모 산림문화상에 입상하였다. 서울예대 재학 시절에 예장문학상에 입상하였으며, 시집으로 『지금 지친 그대에게』(퍼플출판사, 2013년)가 있다. 현재 인천의 한 주간 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있는 작은 상가 교회의 담임 목회자로 시무하고 있다. 

목차

목차
시집을 발간하며 / 004
제1부 그리운 날에는 노래하라
어느 돌고래의 노래 013
청천동 도로공원에서 016
햇살과 씨앗 018
사월의 꽃잎 021
- 내 그리운 날의 연가
숲 속의 빈터에서 023
마른오징어를 구우며 025
영화관 앞에서 028
우체국 창가에서 030
어두워지는 산길에서 032
아현동 도로공원에서 035
다시 운동장에서 037
만선 위에서 039
어느 낯선 여행지에서 041
제2부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겨울 들녘에 서 있었다 045
함박눈이 내릴 때 048
흰 눈이 녹을 때 050
12월의 트럼펫 052
봄을 기다린 것은 언제나 겨울이었다 055
2월의 강 058
지친 그대에게 060
포구의 아침 062
먼동이 틀 때 064
푸른 바다로 가 보면 066
마을 뒷산을 오르며 068
모든 언덕마다 071
깊은 밤에 길을 걸을 때 074
장마가 지나갈 때 077
카페의 풍경 079
그들인들 아프지 않으랴 082
햇살 가득한 날에 085
제3부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라
낙엽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089
어머니의 자장가 091
오래된 노래를 들을 때 093
여름이 지나가네 095
모퉁이 찻집 098
풍경, 낯익은 설렘 앞에서 100
눈이 올 것 같은 날의 저녁은 102
산골 마을에 내리는 눈 104
겨울에 내리는 비 106
바람의 진심 108
꽃샘추위 110
봄의 화원에서 112
봄비가 내릴 때 115
함께 부르던 노래 117
물속에 잠긴 고향 119
제4부 정겨운 날에는 춤을 추라
모든 나무는 다 특별하여도 123
샛길 곁을 지날 때 125
교회가 있던 풍경 127
내 마음의 봄 130
다시 희망의 이름으로 132
그들의 광야 136
등대를 그리다 138
겨울 십자가 140
숲으로 난 작은 길 143
비 오는 어느 교회의 정문 앞에서 145
연어의 노래 147
해변의 밤 150
해변의 나이팅게일 153
백년 꽃이 피던 날 155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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