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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십, 마지막 수업 준비 돈과 집, 몸과 삶에 관한 15개의 지침들

한혜정 저 | 한혜정 역 | 북스코프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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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296620 / 296쪽 / 385g / 144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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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50대는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세대로 알려져 있다. 자식들 대학 등록금에 결혼 자금까지 보태줘야 하고 부모도 봉양해야 하지만, 본인의 노후는 오롯이 자신의 몫이다. 반평생을 바쳐온 직장에서 떠날 날이 머지않았는데 100세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기만 하다. 각종 IT 트렌드도 따라잡기 힘든 마당에 알파고 쇼크 이후 불어닥칠 4차 산업혁명 앞에선 초라한 등불 신세다. 이러다 술?담배에 찌든 몸에 적신호가 오거나 배우자에게서 이혼장이라도 날아온다면? 이처럼 50대는 인생의 마지막 고비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몇십 ... 대한민국 50대는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세대로 알려져 있다. 자식들 대학 등록금에 결혼 자금까지 보태줘야 하고 부모도 봉양해야 하지만, 본인의 노후는 오롯이 자신의 몫이다. 반평생을 바쳐온 직장에서 떠날 날이 머지않았는데 100세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기만 하다. 각종 IT 트렌드도 따라잡기 힘든 마당에 알파고 쇼크 이후 불어닥칠 4차 산업혁명 앞에선 초라한 등불 신세다. 이러다 술?담배에 찌든 몸에 적신호가 오거나 배우자에게서 이혼장이라도 날아온다면? 이처럼 50대는 인생의 마지막 고비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몇십 년 더 살기야 하겠지만 변화의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걸 은연중에 알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삶을 어떻게 설계해야 할지 누가 알려줄 수 있을까? 딱히 삶을 계획하지 않았던 부모 세대나, 비슷한 고민에 방황하는 친구들도 믿을 만한 답을 주지 못한다. 『벌써 오십, 마지막 수업 준비』는 눈앞에 닥친 오십 이후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면서 인생의 변화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고령사회를 먼저 겪은 일본의 전문가들이 내놓은 노년의 건강ㆍ주거ㆍ재산ㆍ생활에 관한 현실적인 가이드 일본은 1994년에 이미 65세 이상 인구가 인구의 14퍼센트를 넘어서는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우리보다 20년 이상 빨랐던 것이다. 당연히 제도와 시설, 문화 면에서 우리가 참고할 것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이 책에는 기존 상식과 고정관념을 뒤집는 새로운 노년의 상식들이 담겨 있다. 도쿄대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지, 노년학의 대가 시바타 히로시, 경제 저널리스트 오기와라 히로코 등을 비롯해 의사, 변호사, 저널리스트, 작가, 노인복지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필자로 참여해 학계의 최신 연구 결과와 생생한 현장 사례를 알기 쉽게 전한다. 우리나라 50대들은 가장 큰 걱정거리로 ‘노후생활’을 꼽았지만 대부분 재테크가 노후준비의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밖의 노후생활 변화에 대해선 문맹에 가깝다. 물론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돈 가지고도 안 되는 준비가 있으며 돈이 없어도 꼭 해야 할 대비가 있다. 돈, 집, 몸, 습관, 관계…… 이 모든 것이 개인에게는 유무형의 재산이다. 나이 오십쯤 되면 무조건 돈만 늘리려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과 앞으로 필요한 것, 버릴 것과 보전할 것을 분명히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다가오는 노년의 삶을 헛되지 않게 즐겁게 보낼 수 있다. 버릴 것과 챙길 것: 투자보다 현금, 돈보다 건강 미래가 불안한 은퇴자들은 퇴직금이라는 목돈을 굴려 재산을 늘려보라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단기간에 재산을 늘리는 것은 투자보다 투기에 가깝다. 경제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면 은행 상담, 건물 투자, 보험 가입은 피하는 편이 낫다. 나이 들어 오히려 챙겨야 할 것은 정확한 건강 정보다. 암 예방에 좋다고 과일과 야채, 건강 보조식품을 챙겨 먹는 건 소용없다. 살찔까 봐 고기를 멀리한 채 감자, 고구마 따위로 끼니를 때우며 다이어트를 하는 건 가장 위험하다. 75세 이상 고령자일수록 영양가 있는 혼밥을 챙겨야 한다. 나이 들면 으레 그러려니 하며 발기부전을 방치해서도 안 된다. 더 큰 질병의 전조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호르몬 수치가 치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새겨들을 부분이다. 56세 때부터 20년간 월별 성관계 횟수를 기록한 책 속의 남성 사례에서 보듯 50대에는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적극적인 관리 계획이 필요하다. 어디에서 살아야 하나: 요양시설과 집 고르기 50, 60대에는 은퇴와 자녀들의 분가로 집을 옮길 일이 생기고, 70대 이후에는 노환이나 가사의 어려움 때문에 노인주택이나 시설 이주를 고민하게 된다. 어떤 경우든 나이가 들면서 체력과 생활 패턴이 달라지기 때문에 살아갈 곳에 대한 고민은 건강과 재산뿐 아니라 삶의 질 자체와 직결된다. 이 책은 노후생활을 위한 각종 요양시설과 서비스가 일찍부터 정비된 일본의 사례를 통해 각 경우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짚어준다. 심신이 비교적 건강하다면 시설에 들어가기보다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등을 최대한 활용해 집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요양시설은 자립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졌을 때 고려한다. 이 경우에도 사설 업체의 도산 가능성이나 질병 대처법, 입원 시의 특이 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 한국에서 요양시설을 고르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기관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아름다운 정리법: 사소한 물건부터 재물, 관계까지 많지 않은 재산이라 하더라도 남은 가족들을 위해 누구에게 얼마를 남길지 분명하게 처리해 놓는 것이 좋다. 책의 사례들을 보면, 유산이 적어도 분쟁이 생기는 경우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심지어 60대 독신 여성의 경우, 홀로 남을 고양이를 위해 유언장을 써두고 매년 업데이트하는 사례도 있다. 부부관계에도 재점검이 필요하다. 20년 이상 함께 산 부부의 이혼율이 신혼부부의 경우보다 높아진 최근 통계에서도 보듯 지금까지 살아왔으니까 앞으로도 그렇게 살리라는 보장은 없다. 이 책의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는 성과 사랑」 편을 보면, 60대, 70대까지도 성생활을 누리는 사람이 의외로 많으며 그것이 노년의 행복감과 직결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혼자 살기 연습 자의든 타의든 인생 말년에는 혼자 남을 확률이 높다. 누군가 대신 해주었던 집안일을 손수 해야 하고 위급한 상황도 스스로 처리해야 한다. 이 책에서 보듯 자잘한 일들이 힘들다고 덜컥 시설로 들어가거나 자식들에게 의지했다가는 감옥 같은 생활이 이어질 수도 있다. 더 늦기 전에 내가 노년을 보내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찾아보자. 책 속의 사례처럼 안전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곳, 관계를 새로 맺거나 유지하기에 적합한 곳을 찾아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꼭 집을 옮기지 않더라도 노년에 혼자 살아가기 편하도록 집 안을 재배치할 수도 있다. 이때 무턱대고 손잡이를 만들거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모두 없앤 배리어 프리 구조로 바꾸지는 말라고 책에서는 조언한다. 적당히 불편해 운동이 되면서도 위험 요소를 없애는 게 중요하다. 일본의 일부 지자체에서는 노인들의 지병이나 다니는 병원, 복용약 등을 적어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도록 ‘구급의료정보키트’를 보급한다고 한다. 노인이 홀로 집 안에 쓰러져 있을 때 구급대원 등이 적절한 행동을 취하기 위한 방법이다. 만약의 경우를 스스로 대비하려는 노력과 함께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노인 대상 서비스를 꼭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돈과 집, 몸과 삶에 관한 15개의 지침 외에 이 책에는 실제 노년기를 즐겁게 살아가는 이들의 솔직한 대담이 2편 실려 있다. 일본의 유명 배우와 작가 들인 이들의 대화 속에는 나이 들어서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가질 것, 나에게 맞는 건강법을 찾을 것, 남의 눈치를 보거나 비교하지 말 것 등의 장수 비법이 담겨 있다. 노인의 귀는 마지막까지 살아 있으니 죽어가는 사람 옆에서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는 말도 귀담아 들을 부분이다.

저자 소개

1970년생. 약학 박사로,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약학 연구과 준교수로 재직 중이다. 성실한 실험과 참신한 발상을 바탕으로 한 연구로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뇌과학자이다. 기억의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해 ‘뇌 가소성’에 주목해 논문과 학회 등을 통해 열정적인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년에는 일본학회장려상,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교양으로 읽는 뇌과학》 《해마》 《착각하는 뇌》 등이 있다. 


 

(牧田善二)
일본의 저명한 당뇨병 전문의. 홋카이도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홋카이도 대학교 부속 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마치고 다키카와시립병원, 도마코마이시립병원에서 당뇨병 전문의로 근무했다. 뉴욕 록펠러 대학교에서 당뇨병 합병증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AGE를 5년 동안 연구했다. 홋카이도 대학교 의학부 강사를 거쳐 구루메 대학교 의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2003년부터 당뇨병을 비롯한 생활습관병, 비만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AGE 마키타 클리닉을 도쿄 긴자에 열고 현재까지 2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저서로 『탄수화물 제한으로 살 빠지는 레시피』, 『늙지 않는 사람은 이것을 먹고 있다』, 『당뇨병으로 죽는 사람, 사는 사람』, 『당뇨병엔 밥보다 스테이크를 먹어라』 등이 있다.
奥野修司

194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리츠메이칸 대학을 졸업했고 1978년부터 남미에서 일본계 이민자를 조사했으며, 귀국 후에는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2006년 《나츠코 오키나와 밀무역의 여왕》으로 오오야소이치 논픽션 상과 고단샤 논픽션 상을 동시 수상했다. 저서로는 《뒤틀린 인연, 뒤바뀐 아기사건 그 17년》, 《내 아들이 죽었습니다》 등이 있다. 

1960년 돗토리 현에서 태어났다. 1985년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의학부 노인병학과와 하버드대학 연구원을 거쳐 2002년 교린대학 의학부 고령의학과 조교수를 지냈다. 2004년부터 도쿄대학 의학부 부설 병원 노인병과 준교수, 같은 대학 고령사회통합연구기구 운영위원을 겸임했다. 현재 건강한 고령 사회를 만들기 위해 치매 및 노화 등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남성호르몬 유지를 위한 운동으로 수영을 하고 있다.
인간종합과학대학 보건의료학부장 및 대학원 교수, 의학박사. 내과학회인정의, 일본노화의학회인정 전문의. 1937년 홋카이도 출생. 홋카이도 대학의학부 졸업. 도쿄대학의학부 제4내과 소속의, 도쿄도 양육원 부속 병원(현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병원) 소속의. 오비린 대학 대학원 노년학연구과 교수 등을 역임하고 2011년부터 현직에서 일하고 있다. 
일본응용노년학회 이사장을 비롯하여 5개 학회의 이사, 2개 학회의 평의원, 장수과학진흥재단을 비롯한 4개 공익재단의 임원, 독립행정법 인간과학기술진흥기구(JST)의 고문으로도 일하고 있다. 노화에 대해 장기추적하는 연구팀의 리더로 오랜 기간 일하며, 노년학의 교육을 위해 전력을 기울여왔다.
1945년생. 변호사. NPO 법인 리커버리서포트센터(범죄 피해자 지원 단체) 이사장, 캄보디아의 왕립프놈펜법률·경제대학교 강사, 일본존엄사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기무라 변호사, 소설과 싸우다』, 『유언장을 적어본다』 외에 다수의 책을 펴냈다. 
1935년생. 배우, 수필가. 애니메이션 〈기쿠지로의 여름〉, 〈벼랑 위의 포뇨〉 등에 목소리 출연을 했으며 〈소중한 사람〉이라는 영화에서 치매 환자 역할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동경가족〉으로 2014년 일본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19년생. 하이쿠 시인. 일본은행에서 만 55세까지 근무하다가 정년퇴직한 후 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많은 문학상을 탔고 지금은 현대 하이쿠협회 명예회장직을 맡고 있다. 2015년 아베 신조 총리가 집단자위권 법안을 강행처리한 데 맞서 “아베 정치를 용서할 수 없다.”라는 문구를 직접 써서 배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경제 저널리스트. 어렵고 복잡한 경제 구조를 알기 쉽게 해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 번역서로 『아이를 부자로 키우는 15가지 방법』이 있다. 
의학박사.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 
1944년생. 아사히 신문사 기자를 거쳐 작가 겸 문학 ·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마이 백 페이지』라는 제목의 자서전이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1948년생. 수필가. 과거 여성지 프리랜서 작가 및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서 활동했고 현재는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국내에 번역된 책 『홀가분한 삶』에 그의 구마모토 생활이 소개되어 있다. 
개호·의료 저널리스트. 요양기관 경험을 계기로 노인 요양과 의료, 생활방식을 중심으로 한 취재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60대부터의 이사를 생각하는 책』, 『부모의 입원·간병에 직면했을 때 읽는 책』 등을 펴냈다. 
개호복지사
1983년 오사카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에 나고야대학교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를 졸업했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나고야대학교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지역재택의료학 노년과학교실 교수이자 나고야대학교 의학부 부속 병원 지역 제휴·환자상담센터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일본노년의학회 이사, 일본재택의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1976년 게이오대학교 의학부 졸업. 게이오대학교 의학부 조교수, 도쿄치과대학교 이치가와 종합병원 비뇨기과 교수 등을 역임했고 현재 도쿄에 있는 마루모 신장·비뇨기과 클리닉 원장이다. 
1968년생. 논픽션 작가. 1999년 『따오기의 유언』으로 논픽션 분야의 아쿠타가와상 또는 나오키상으로 불리는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을 수상했다. 국내에 번역된 『노년의 성혁명』, 『앞은 못 봐도 정의는 본다』 외에 다수의 책을 펴냈다. 
1953년생.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잡지 《더빅맨》과 《발언자》 편집장을 거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많은 책을 펴냈고 그중 『경제학자의 영광과 패배』가 국내에 번역되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한 후 에이전시에서 일했다. ‘마음을 전하는 번역가’를 모토로, 감추어진 좋은 외국 서적을 발굴하여 아름다운 우리말로 번역하는 일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독학의 기술》 《한 걸음 내딛는 용기》 《청춘의 진로교실》 《피터 드러커가 직장생활을 한다면》 《가방은 손수건 위에》《내 생애 최고의 몸매 만들기》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무의식’ 그리고 ‘반복을 통해 몸에 익음’, 바로 이것이 직감이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눈썰미라든가 상황판단력이나 요리 감각 같은 직감력은 훈련하면 할수록 예리해지고 한번 체득한 감각은 좀처럼 잊히지 않는다. 반대로 경험이 뒷받침되지 않은 감각은 직감이라고 할 수 없다. 훈련, 즉 어릴 적부터 쌓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직감력이 발달한다는 말이다. 20대나 30대보다 40대 이후에 나이를 먹을수록 직감력이 높아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 나이 먹을수록 직감은 더 발달한다」 중

무엇보다도 해선 안 될 일이 퇴직금을 들고 “투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고 은행이나 우체국, 증권회사 창구에 찾아가는 일이다. 그야말로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꼴이다. 투자를 시작할 때, 보험에 가입할 때, 여러분이 상담하는 상대는 창구의 영업사원이다. 그들은 자기에게 가장 높은 수수료가 떨어지는 상품을 팔려고 애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4 투자보다 현금이다」 중

음식물을 통한 암 예방이라고 하면 먼저 야채와 과일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보고서 결과를 보면 기존에 생각하던 것만큼 야채나 과일의 역할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지금까지 암 예방에 특효라고 믿고 과일, 야채를 많이 먹으려고 애써 왔는데……” 하고 실망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일이나 야채는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잘 찾아 먹는 편이 좋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5 암은 대부분 유전되지 않는다」 중

목차

목차
1. 1 나이 먹을수록 직감은 더 발달한다 뇌의 노화를 늦추는 방법
2. 2 유산이 적어도 자식들은 싸운다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상속 조언
3. 3 고통 없이 떠날 수 있을까? 직각형 노화의 증가와 말년의 현실
4. [유쾌한 대담 1] 밝게 나이 먹기 위하여
5. 4 투자보다 현금이다 저성장 시대의 자산 보존법
6. 5 암은 대부분 유전되지 않는다 예상을 뒤집는 암 예방책
7. [유쾌한 대담 2] 혼자 살기, 말년의 보금자리를 찾아서
8. 6 요양시설만이 정답은 아니다 노후에 살 곳을 고르는 기준
9. 7 최대한 집에서 버텨라 노인시설의 맹점
10. 8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은가? 집에서 평온하게 마무리하는 법
11. 9 너무 편하면 빨리 늙는다 혼자 살아가기 위한 연습들
12. 10 밥보다 고기를 먹어라 잘못 알고 있는 당뇨병 상식들
13. 11 뱃살을 조심할 시기는 지났다 중년과는 다른 노년의 식사법
14. 12 성격까지 바꾸는 호르몬 변화 호르몬 균형 회복과 자가진단법
15. 13 발기부전은 큰 병의 신호다 심혈관질환 적신호를 알아차리기
16. 14 누구에도 물어볼 수 없는 성과 사랑 중년 이후 성생활에 대한 놀라운 보고
17. 15 노년에 대한 불안은 과장되어 있다 나이 듦에 대한 새로운 발견들
18. [책 속의 노년] 노인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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