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식물 도감 우리나라에 나는 식물 366종

권혁도, 박신영, 백남호 외 저 | 보리 | 2017년 02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160.00
판매가
$88.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1.7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재고수
인터넷(1)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4289529 / 356쪽 210 x 2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살림살이에 깃든 풀과 나무의 이로움 목화는 열매에 솜털이 있다. 삼베와 더불어서 천을 짜는 데에 가장 널리 쓰인 식물이다. 예전에는 집집마다 목화밭을 가꾸어서 필요한 실을 잣고, 천을 짜서 옷을 해 입었다. 솜이불도 만들었다. 목화를 가꾸는 것부터 옷을 해 입는 것까지, 한 집안에서 모든 일을 해 낼 줄 알았다. 꽃이 지고 나서 솜이 터지기 전 열매를 다래라고 하는데, 맛이 달달해서 아이들이 하나씩 따 먹을 때가 많았다. 목화대는 땔감으로 쓰거나, 종이를 만들기도 했다. _《식물 도감》 242쪽에서 이 땅에는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수많은 풀과 나무들이 살고 있다. 이 가운데 몇 가지를 골라 한 권의 책으로 엮는다면 어떤 식물을 담아야 할까. 첫 번째 조건으로 삼은 것이 위에 예를 든 ‘목화’처럼 '살림살이 관점에서 살펴본 관계'이다. 먹을 것이 되어서 목숨을 잇게 한 것, 약으로 쓰인 것, 집을 짓거나, 옷을 짓거나, 살림살이 도구나 연장을 만드는 데에 쓰였던 것, 이렇게 우리 살림살이와 깊은 관계를 맺어 이로움이 넘치는 것을 먼저 골랐다. 식물을 풀이하는 글도 ‘살림’의 관점으로 썼다. 살림살이에는 어떻게 쓰이는지, 오랫동안 풀과 나무를 가꾸며 우리 겨레와 어떻게 관계 맺었는지를 살폈다. 우리말로 쉽게 풀어 쓰고, 식물마다 사람과 맺은 관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짚었다. 세밀화에 담은 풀과 나무의 아름다움 '도감'에 실리는 글은 식물이 나고 자라는 한 생애를 압축해서 드러낸다. 세밀화도 마찬가지다. 화가는 싹이 트고 자라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시들고 죽는 것까지 관찰한다. 그런 다음 풀과 나무의 온 생애를 꿰뚫어 내어 가장 아름답고,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낸다. 그래서 사진 한 장으로는 다 다룰 수 없는, 화가의 관찰력과 섬세한 손끝에서만 나올 수 있는 것이 세밀화이다. 오랫동안 세밀화 도감을 펴낸 나라들은 화가에 따라 차이가 나기는 해도, 저마다 고유한 화풍이 있다. 나라마다 식물과 관계 맺는 방식이 다르고, 식물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보리 출판사에서 세밀화 도감을 처음 시작했다. 우리나라 세밀화 역사는 곧 보리 세밀화의 역사라고 해도 크게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 책은 30년 동안 보리가 쌓아 온 식물 세밀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식물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우리 겨레의 감각과 경험을 담았다. 취재를 바탕으로 최근 연구 성과까지 꼼꼼히 모은 《식물 도감》 벼를 거둘 때는 며칠, 날이 맑고 볕이 좋아야 한다. 논이 잘 마르고, 이삭이 영글어야 거두기 좋다. 거두는 날에도 햇볕에 이슬이 잘 마른 다음에 거둔다. 논에서 잘 말랐더라도 베어낸 다음에는 곧바로 널어 말린다. 햇볕에 널어 말렸을 때는 다시 담을 때에도 볕이 뜨거울 때 담는 게 좋다. 그래야 벌레도 덜 생기고, 오래 보관하기 좋다. _《식물 도감》 114쪽에서 평생 농사를 업으로 해온 분들이 벼를 거두고 말리고 다시 자루에 담는 것까지 볕 좋은 날을 골라 하듯, 전국을 다니면서 산과 들에서 농사짓고 풀과 나무와 어우러져 살아온 어르신들의 경험을 취재하여 실었다. 옛날 기록물을 살피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가장 최근의 농사법까지 살폈으며, 약재로 연구된 자료나 새로이 연구된 식물학의 성과들 또한 놓치지 않고 기록했다. 책의 구성 - 앎과 아름다움을 담는 방식 《식물 도감》에는 모두 366종의 생물종이 실려 있다. 크게 6가지 갈래로 나누었는데, '나무 ? 곡식과 채소 ? 들풀과 나물 ? 약초 ? 버섯 ? 바다나물'이다. 이것은 식물분류학의 기준이 아니라, 살림의 관점이고, 오랜 경험과 지혜에 기댄 분류인 셈이다. 분류학을 기준으로 할 때, 식물에 들지 않는 '버섯'과 '해조류'를 이 책에서 다룬 것도 이와 비슷한 까닭이다. ? 갈래마다 앞부분에는 개론의 성격을 띤 설명글을 실었다. 철 따라 바뀌는 나무의 모습이나, 논농사와 밭농사, 약초 가꾸기, 나물하기, 버섯 따기, 바다나물 하기 같은 주제로 살림살이와 식물이 관계 맺은 방식이 잘 드러나도록 설명글을 따로 써 두었다. ? 갈래마다 덧붙여 볼 그림과 정보를 넣고, 견주어 볼 만한 다른 개체를 실어서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첨부한 일러두기 참조) 01) 나무 : 나무의 전체 모습인 수형을 따로 그려 넣었다. 꽃이나 열매 그림, 여름과 겨울 수형을 따로 그리기도 했다. 02) 곡식과 채소 : 곡식과 채소는 농사를 짓는 과정을 따로 살펴서 하나씩 그려 넣었다. 03) 들풀과 들나물 : 들풀과 들나물은 풀과 나물을 가려내기 쉽도록 비슷한 식물을 많이 실었다. 04) 약초 : 약으로 만드는 방법과 약재로 쓰이는 그림을 따로 그렸다. ⊙ 저자 소개 갈래별 세밀화 나무 이제호, 임병국, 손경희 / 곡식과 채소 임병국, 안경자, 장순일, 윤은주 들풀과 나물 박신영, 안경자, 장순일, 송인선, 윤은주, 이원우 / 약초 이원우 버섯 권혁도, 임병국, 이주용 / 바다나물 백남호 감수 강병화, 박상진, 김창석, 안완식, 임경빈, 전의식, 이영종, 박석준, 박수현

저자 소개

  • 저자 : 권혁도, 박신영, 백남호 외
저자 : 보리 편집부


저자 : 전의식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생물교육을 전공하였으며 한국 식물분류학회 이사를 역임하였다. 서울 천일초등학교를 교장으로 정년퇴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식물연구회 회장으로 있다.

그림 : 권혁도
1955년에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벌레들이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생명까지 작은 것은 아니며 생명 그 자체로 귀하다는 마음으로 1995년부터 지금까지 세밀화로 곤충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세밀화로 보는 호랑나비 한살이》 《세밀화로 보는 꽃과 나비》 《세밀화로 보는 나비 애벌레》 《세밀화로 보는 사마귀 한살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누구야 누구》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곤충 도감》 《곤충 나들이도감》 《버섯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곤충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들이 있습니다.

그림 : 윤봉선
자유롭고 편한 붓놀림으로 정감 있고 소박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이 책에서도 담백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체와 캐릭터의 생동감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조금 다른 꽃눈이』 『태극 1장』 『으랏차차 씨름』 등이 있고, 『씨앗 세 알 심었더니』 『봄이다』 등 많은 그림책과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그림 : 이태수
우리나라 자연을 30년 가까이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꼼꼼한 관찰을 바탕으로 자연이 품은 느낌을 살려 내는 화가예요. 사진이나 기계를 써서 그린 그림과 다르게 오롯이 손과 마음으로 자연을 담아요. 자연 생명에 대해 궁금한 것이 생기면 풀어 내지 않고는 작업을 하지 못하는 아주 느리고 느린 화가예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우리 순이 어디 가니》, 《심심해서 그랬어》, 《바빠요 바빠》, 《우리끼리 가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잃어버린 구슬》, 《옹달샘 이야기》,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개미가 날아올랐어》, 《지렁이가 흙 똥을 누었어》, 《나비 때문에》, 《잘 가, 토끼야》 들이 있어요.

그림 : 정태련
세밀화를 통해 우리 땅의 생명, 민족 고유의 유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을 평생의 소명으로 간직하고 살아가는 화가.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후 다년간 생태 관련 세밀화 작업에 전념했다. 현재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느림의 삶을 영유하고 있다.

그림 : 윤종진
강원도 강릉에서 자라 단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배트맨」, 「스파이더 맨」, 「런딤」, 「리니지」 등의 애니메이션 일을 했으며,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등의 작업을 함께 했다.

그림 : 이제호
1959년 충남 부여군 양화면 지토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친구와 어울려 숲속으로 그림 그리러 다니기를 좋아했지요.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광고회사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세밀화를 그리면서 다시 화가로 돌아왔어요.
<동물도감(보리)> <식물도감(보리)>에 참여하고, <나무도감(보리)> <들나물 하러 가자(보리)> <우리네 농사연장(소나무)>을 그렸습니다. 자연과 농사일에 대해 아이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하구요.
지금은 충주에서 그림책 기획에 힘쓰면서 밥을 먹듯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일러두기 4

1. 식물의 세계
우리와 함께 사는 식물 10
식물의 갈래 12
식물의 몸 14
식물의 한살이 18

2. 우리나라의 식물
나무 22
우리나라의 나무 24
철따라 달라지는 나무 26
나무와 살림살이 30

은행나무 32
소나무 34
잣나무 36
향나무 38
대나무 40
미루나무 42
버드나무 44
호두나무 46
밤나무 48
참나무 50
느릅나무 52
느티나무 54
뽕나무 56
닥나무 58
겨우살이 60
산딸기 62
찔레나무 64
복숭아나무 66
벚나무 68
사과나무 70
배나무 72
싸리 74
칡 76
아까시나무 78
산초나무 80
귤나무 82
옻나무 84
단풍나무 86
대추나무 88
포도 90
차나무 92
두릅나무 94
산수유 96
진달래 98
감나무 100
물푸레나무 102
개나리 104
참오동나무 106

곡식과 채소 108
논 농사와 밭 농사 110
한 해 농사 112

밀 116
보리 118
벼 120
조 122
수수 124
옥수수 126
토란 128
마늘 130
부추 132
양파 134
파 136
생강 138
메밀 140
시금치 142
무 144
갓 146
배추 148
완두 150
팥 152
콩 154
아욱 156
미나리 158
당근 160
고구마 162
들깨 164
가지 166
토마토 168
감자 170
고추 172
참깨 174
오이 176
호박 178
상추 180

들풀과 나물 182
산과 들의 풀 184
논밭의 잡초 186
산과 들에서 나는 나물 188

쇠뜨기 190
고사리 192
부들 194
잔디 196
강아지풀 198
바랭이 200
물피 202
억새 204
금방동사니 206
개구리밥 208
닭의장풀 210
물옥잠 212
환삼덩굴 214
며느리밑씻개 216
고마리 218
쪽 220
여뀌 222
흰명아주 224
쇠비름 226
냉이 228
꽃다지 230
돌나물 232
자운영 234
토끼풀 236
돌콩 238
괭이밥 240
목화 242
마름 244
달맞이꽃 246
큰개불알풀 248
질경이 250
개망초 252
곰취 254
엉겅퀴 256
고들빼기 258

약초 260
우리 땅에서 나는 약초 262
약초 캐기와 약으로 만들기 264

참나리 266
맥문동 268
삼 270
모시풀 272
할미꽃 274
양귀비 276
애기똥풀 278
오이풀 280
감초 282
황기 284
피마자 286
봉선화 288
제비꽃 290
인삼 292
나팔꽃 294
배초향 296
익모초 298
수세미오이 300
도라지 302
구절초 304
감국 306
쑥 308
민들레 310

바다나물 312
바다나물 하기와 기르기 314

파래 316
미역 318
톳 320
김 322

버섯 324
우리나라의 버섯 326
버섯 따기와 기르기 327

표고 328
팽나무버섯 330
느타리 332
송이 334
불로초 336
향버섯 338

찾아보기 340
학명 찾아보기 346
분류 순서로 찾기 349
참고한 책 353
저자·감수자 35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