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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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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태, 박혜진, 김가영, 이동기, 김호균, 길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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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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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커, 이희영, 강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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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0
- 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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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우수한 제품, 최고의 서비스, 광고 폭탄…
그런데 왜 고객은 우리를 알아보지 못할까?
아이디어 발전소 ‘비숍 커뮤니케이션즈’의 차별화 전략 대공개!
이제는 당신이 ‘핑크펭귄’으로 거듭날 차례다
“‘20번 이상 읽으면 좋겠다” _기획자 강규형(’독서포럼 나비’ 대표)
“내 브랜드 마케팅 전략의 모든 메시지가 녹아져 있다” _감수자 박재현(브랜드 전문가, <마리텔> 출연)
남극의 펭귄 무리를 본 적 있는가? 수천수만의 펭귄 떼가 연출하는 대자연의 장관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호기심 많은 시청자라면 이런 궁금증도 생길 것이다. ‘모두가 똑같이 생겼는데 누가 누군지 어떻게 알아보지?’
오늘날 기업과 비즈니스맨들이 처한 상황이 이와 다르지 않다.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날 좀 봐달라’며 아우성이지만, 정작 소비자의 눈에는 펭귄 무리와 다를 바 없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칫솔 하나 고르기가 뭐 이렇게 어려워!’
어떻게 하면 고객이 한눈에 알아보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고객이 알아서 찾아올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빌 비숍은 ‘핑크펭귄’이 되라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변화로는 충분치 않다! 그저 그런 아이디어가 아닌 ‘새롭고, 더 나으며, 전혀 다른’ 빅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소비자가 보기에 비슷한 상품과 서비스를 팔고, 비슷한 스토리를 전하는 방식으로는 하루에도 수많은 경쟁 업체들이 등장하는 시장에서 눈에 띌 수 없다.
수많은 남극의 신사들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핑크색 펭귄이 되려면, 무엇보다 고객의 눈으로 세상을 봐야 하고, 빅아이디어의 창출과 패키징 그리고 셀링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25년간 4,000여 크고 작은 기업들을 도왔던 아이디어 발전소 비숍 커뮤니케이션즈의 비즈니스 차별화의 모든 것을 『핑크펭귄』에 담았다.
출판사 리뷰
나는 그냥 펭귄인가, 핑크펭귄인가!
이제는 당신이 ‘핑크펭귄’으로 거듭날 차례다
우리는 매일 TV와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수많은 광고를 접한다. 하지만 우리의 시선을 끄는 광고는 그다지 많지 않다. 왜 그 많은 광고들이 기억에 남지 않는 것일까. 그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특별하지 않기 때문이다. 광고 속에서는 ‘우리 제품은 달라요’‘우리 서비스는 특별해요’라고 말하지만 고객들은 반응은 덤덤하다. 그들이 말하는 변화를 과연 누가 알아채기나 할까? 고객의 눈에는 단지 조금 달라졌을 뿐, 그저 그런 제품을 홍보하는 광고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현재 방 안의 온도는 22도다. 잠시 후 누군가가 들어와 온도를 22.5도로 올려놓았다. 하지만 누구도 0.5도의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 충분히 달라지지 않았으니까. 만약, 온도를 38도로 올리면 어떻게 될까? 사람들은 땀을 흘리며 스웨터를 벗고 던지면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누가 온도를 이렇게나 올려놨어? 완전히 찜통을 만들어놨네.”
우리에게 필요한 건 0.5도의 미미한 변화가 아니다. 누구나가 한 번에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그 무엇이다.
그렇다면 그 ‘차별화된 그 무엇’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 저자는 똑같이 생긴 수많은 펭귄 무리에서 한 눈에도 확연히 돋보이는 핑크펭귄이 되라고 말한다. 누가 봐도 한 번에 알아챌 수 있는 ‘완전히 새롭고, 전혀 다른 그 무언가’를 말이다.
방 안 온도를 22도에서 38도로 올리는 것과 같은 확실한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빅아이디어를 창출해야 한다.
“유혹할 것인가! 유치할 것인가!”
“드러낼 것인가! 드러날 것인가!”
빅아이디어로 무장한 핑크펭귄이 되어라!
빅아이디어는 제품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관점에서 벗어나 고객이 중심이 되어야 가능하다. 제품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이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저자는 단순한 제품 설명에서 벗어나 고객이 진정 원하는 ‘최상의 이득’을 제공하라고 조언한다. 많은 펭귄들이 사업에 실패하는 이유를 저자는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최상의 이득에 초점을 맞추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이득을 패키징하면 고객과 더 나은 과계를 맺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에게 당신은 더욱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고객의 니즈에 맞춰 빅아디어를 패키징하여 선보이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테마를 정하고, 브랜드 네임을 입히며, 멋진 디자인으로 신뢰를 구축하고, 빅 아이콘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서 말이다. 이렇게 패키징한 빅아이디어를 가진 핑크펭귄은 고객을 찾아가며 물건을 파는 세일즈맨이 아니라 빅아아디어의 전문가이다. 고객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신비감을 창출하며 신뢰감과 두려움을 동시에 갖게 하며, 선택권을 주어야한다고 말한다.
목차
기획자 서문 | 감수의 글
머리말 - 4,000개의 빅아이디어
프롤로그 - 펭귄 프라블럼
Part 1 유빙에서 벗어나라
01 세뇌당한 마케터
02 에그롤은 이제 그만
03 구르메 패키지
04 칼자루를 쥐는 법
Part 2 빅아이디어를 창출하라
05 존 말코비치 되기
06 최상의 이득
07 변혁 경제
08 3C
09 가치 피라미드
Part 3 빅아이디어 패키징
10 마지막 5퍼센트
11 시계는 똑딱똑딱
12 마인드 집중
13 콘셉트 토네이도
14 우주 택시
15 이왕이면 다홍치마
16 스테이퍼프트 마시멜로 맨
Part 4 빅아이디어 셀링
17 마그네틱 마케터
18 신비주의 전략
19 새로움이 관건이다
20 인기와 희소성
21 공짜 가치 전략
22 선택권 부여
23 ‘글쎄요 세상’은 이제 그만
24 선의의 길
Part 5 벗어날 방도는 분명히 있다
25 빅아이디어 어드벤처
26 뉴 팩토리
27 영원한 것은 없는 법
추천도서 | 용어 설명 | 감사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