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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나누고 싶은 속삭임

이금환 저 | 엘맨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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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155969 / 408쪽 14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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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저자의 글 저는 주님의 작은 양무리를 목양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새신자가 교회에 오는 날은 기쁘고, 즐겁고, 반갑고, 행복합니다. 주일마다 신자들이 쏟아져 들어오는 교회에서는 아마도 이 감격을 모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목회하는 교회에 새신자가 나왔습니다. 새신자가 나오면 무척 반갑지만, 저는 반가워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너무 반가워하면 부담이 될까봐 안 되고, 너무 모른 척하면 관심도 없다고 할까봐 안 되고, 그를 너무 정성껏 보살피면 인간적인 마음으로 할까봐 안 되고..... ■ 저자의 글 저는 주님의 작은 양무리를 목양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새신자가 교회에 오는 날은 기쁘고, 즐겁고, 반갑고, 행복합니다. 주일마다 신자들이 쏟아져 들어오는 교회에서는 아마도 이 감격을 모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목회하는 교회에 새신자가 나왔습니다. 새신자가 나오면 무척 반갑지만, 저는 반가워하는 것을 자제합니다. 너무 반가워하면 부담이 될까봐 안 되고, 너무 모른 척하면 관심도 없다고 할까봐 안 되고, 그를 너무 정성껏 보살피면 인간적인 마음으로 할까봐 안 되고........ 목회를 하다보면 절제하고, 속으로 삼켜야 하는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사랑도 주고, 말씀도 주고, 관심도 주고, 정도 주고 다 주고 싶은데 이것저것 고려하다보면 할 것이 별로 없기도 하고, 조심스러운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그래서 누추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도를 늘 합니다. “주님, 제가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찾아가고, 복음을 증거했던 바로 그가 교회에 나오면 그의 필요에 민감하여 줄 수 있는 것 다 주고 싶은데 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성경적인 목사, 선한 목자가 되게 해주세요. 그를 빤히 쳐다보는 대신에 주님의 시선을 응시하는 목사가 되게 해주세요. 한 영혼이라도 진짜, 진짜 제대로 사랑하고, 제대로 말씀으로 목양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면서 목회를 하다보면, 모든 목사가 그렇겠지만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어느 날 이동 중에 극동방송을 듣다가 우연히 가정 사역을 하는 G선교회에서 소정의 비용을 내면 매일매일 그리스도인 가정에 필요한 문자메시지를 보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몇몇 초신자들에게 이 문자 서비스를 신청해서 보내주었습니다. 문자를 받은 분들이 나름 잘 챙겨서 읽고는 고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 개월이 지났는데 그 선교회에서는 문자 발송은 중단하고 신청을 하면 이메일 발송을 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문자는 누구라도 쉽게 읽지만, 이메일은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잘 안 읽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어떻게 할까?”하고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직접 문자를 써서 보내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2013년 2월 드디어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초신자들에게 문자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을 한 후에 다시 문자를 보낼 대상에 전도하기 위해 접촉했던 분들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의 친가, 처가의 가족들과 믿음 안에서 교제하는 분들도 포함시켜서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문자를 받는 분들이 자기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400명이 넘고, 500명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무료로 보낼 수 있는 문자가 500개 이내여서 지금은 450명을 유지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4년이 되어 갑니다. 문자가 초과되어 문자발송이 중단 되었던 날까지도 문자를 썼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문자를 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이 은혜를 무한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문자들을 책으로 묶기로 마음을 먹고, 정리를 했습니다. 새벽 4시 10분에 일어나 새벽기도를 시작하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씁니다. 문자를 쓸 때 전도하다가 만났던 전도대상자들을 가장 많이 염두하고, 그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지쳐있는 신자들을 위로하고, 믿음의 소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격려하려고 했습니다. 문자들을 12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각 주제마다 31개씩 묶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나오면 이 책이 이런 분들의 손에 들려지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 주님과 동행하기 원하는 사람, 예수님을 전해주고 싶은데 무엇을 전해야 할지,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 말씀으로 성령의 위로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들려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금환 ■ 추천사 √추천 메시지 1 이금환 목사님이 아침마다 보내주신 말씀이 책으로 꾸며져 나온다는 말을 들으니 참으로 기쁩니다. 새벽마다 하나님과 깊은 영적 소통을 한 후에 쓴 이 짤막한 팡세는 하나님 앞에 꿇어 앉아 하나님의 말씀을 대필하는 선지자의 모습을 연상하게 합니다. 사람을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조심스런 일이나 30년을 곁에서 지켜본 동역자로, 친구로서 볼 때 이금환 목사님은 의인입니다. 자신에게 손해가 될지라도 사실대로 말하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람의 인정을 바라지 않고 권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며 맞는 것은 예라 하고 틀린 것은 아니오라 말하는 용사입니다. 의로운 목사님이 아침 마다 보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제 휴대폰이 바뀐 이후로 하나도 빠짐없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습니다. 이따금씩 삶이 힘겨울 때 꺼내보곤 하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책을 만나는 분이라면 가장 기초적인 말씀으로 꾸며진 이 글을 통해 날마다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삶을 사는 자양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추천 메시지 2 아침마다 주시는 말씀대로 하루를 보내려고 다짐하지만 욕심대로 산 날이 더 많습니다. 그래도 항상 보내주시는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삼고, 저를 채찍질 합니다. √추천 메시지 3 목사님이 보내주시는 문자 메시지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성경을 읽지만 뜻 모르고 읽기가 일쑤였습니다. 목사님 덕에 늘 하루하루를 은혜롭게 시작합니다. 더 없는 행복입니다. √추천 메시지 4 매일 아침 주시는 말씀이 저에게 만나와 같습니다. 저 역시 보내주신 메시지를 주위 지인들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추천 메시지 5 매일 받는 말씀으로 위로 받기도 하고, 명상하기도 하고 반성하기도 하고, 항고, 항상 감사드려요. 믿음이 굳건하지 못한 저는 매일매일 챙겨주시는 말씀시간 같아요. √추천 메시지 6 제 핸드폰에 목사님 핸드폰번호 저장 이름이 무엇인지 아세요? “말씀문자 목사님” ㅎㅎ 제가 목사님을 통해 아침마다 말씀문자 메시지를 받고 처음에는 분별하며 들어야 하니 조심스럽게 읽었어요. 그러나 몇 차례 받으면서 보내주시는 말씀들이 너무나 성경적이라 저에게 힘이 되고 도전이 되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그 후로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제일먼저 문자 메시지를 확인합니다. 보내 주시는 메시지가 아침이면 기다려지고, 받으면 여러 번 묵상하며, 복사하여 지인들에게 보내며 저또한 우체부가 되는 삶을 살고 있답니다. 역시나 새벽에 하나님으로부터 감동을 받아 쓰신거였구나 싶은 것이 저 또한 새벽에 만나를 다시금 사모하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목사님을 하늘 우체부로 사용하여 주시는 그 은혜가 참으로 값지게 느껴집니다. 이번에 책을 통해 그 지경을 넓혀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에 깊이 찬양 드립니다. 이 메시지를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힘과 도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추천 메시지 7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이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으로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귀하고 복된 말씀이 하루를 여는 힘이 되고 용기가 됩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아침을 열게 해 주시는 이금환 목사님께 그 동안 표현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추천 메시지8 목사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들, 하루하루의 삶에 꼭 필요한 영의 양식으로 공급해 주심을

저자 소개

(李金桓) 목사


충남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였다. 큰사랑교회(담임목사)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전도와 제자화 사역을 통해 주님의
교회를 세우면서 설교하는 특권과 즐거움을
한껏 누리며 목회하고 있다.
대학시절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학원선교를 하면서 많은 제자들을 양육하였다.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다.

책 속에서

Pr o m i s e & P r a y 1

만물이 존재하기 전부터 계신 예수님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골1:17-18)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지난밤에 아침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다는 곳으로 떠났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사람들 중에는 단순히 자연의 장관을 보러 간 사람들도 있겠지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소원을 빌러 떠난 이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일월성신보다 먼저 계셔서 그것들을 친히 창조하신 분입니다.
그것들을 창조하신 분은 모르는 채 살아가면서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생명도 없는 자연에게 절하고, 그것들에게 소원을 말하는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 지요? 예수님은 만물을 존재하게 하시고, 그것들의 주인이시며, 그것들을 관리하시고, 모든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새해 아침에 우리는 만물의 창조주, 생명의 근원, 만물의 주관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심하고, 그 믿음으로 살아가시길 권합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피조물에게 절하거나, 소원을 비는 대신에 오직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우리가 기도할 대상은 하나님뿐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목차

목차
책으로 묶으면서 ㆍ16
Chapter1 좋은 소식ㆍ23
Chapter2 얼음 속에 갇힌 생명ㆍ55
Chapter3 밀알의 아픔ㆍ87
Chapter4 채워주소서ㆍ119
Chapter5 아픔이 성숙이다ㆍ151
Chapter6 주님의 은혜ㆍ183
Chapter7 빛으로 소금으로ㆍ215
Chapter8 나그네의 소망ㆍ247
Chapter9 들어주소서!ㆍ279
Chapter10 원두막의 만찬ㆍ311
Chapter11 나의 믿음, 감사ㆍ343
Chapter12 이방인처럼, 손님처럼ㆍ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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