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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눈으로 노자를 보다

임어당 저 | 장순용 역 | 학고방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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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716414 / 292쪽 153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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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林語堂 1895~1976.
중국의 작가, 비평가. 1895년 중국 푸젠성 장저우에서 태어나 동서양의 영적․지리적 영역을 넘나들며 살았다. 1916년 상하이 세인트존스 칼리지를 졸업한 후 미국 하버드 대학과 독일 예나 대학에서 공부했고 1923년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북경대 교수와 싱가포르 난양 대학의 총장직을 맡아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하지만 그는 상아탑에 갇힌 철학자가 아니었다. 그에게는 사상의 세계뿐 아니라 행동의 세계도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1927년 우한 정부 외교부장의 비서로 일했고 1948년에는 유네스코 문학예술부장을 맡았다.
린위탕은 무엇보다 문학과 철학계에 기여한 업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논어論語〉, 〈인간세人間世〉, 〈우주풍宇宙風〉 등 여러 잡지의 편집장을 맡았으며, 중국어와 영어로 다수의 책을 썼는데 매력과 위트, 정이 넘치는 문체로 널리 사랑을 받았다. 《쾌활한 천재Gay Genius》, 《내 나라 내 국민My Country, My People》, 《중국과 인도의 지혜The Wisdom of China and India》 같은 베스트셀러들에는 철학적 사색을 일상의 경험과 결합해내는 탁월한 솜씨가 잘 나타난다.
린위탕은 평생에 걸쳐 종교적․철학적 진리의 길을 추구했다. 대표작 《생활의 발견The Importance of Living》에서 자신이 이교도인 이유를 설명한 바 있는 그는, 그로부터 22년이 지난 뒤 65세의 나이에 저술한 이 책 《이교도에서 기독교인으로》에서 이후에 펼쳐진 영적 귀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005년 중국중앙방송에서 44부작 드라마로 만들어져 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한 소설 《경화연운Moment in Peking》으로 1975년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고, 1976년 82세를 일기로 홍콩에서 세상을 떠났다.

역자 소개

태동고전연구소 지곡서당을 수료한 뒤 보림선원 백봉 김기추 거사 문하에서 불법(佛法)를 참구하였다.


역서로는 <한위양진남북조 불교사>, <반야심경과 생명의학>, <신화엄경론>. <화엄론절요>, <설무구칭경> 등 다수가 있고, 편저로는 <십우도>, <도솔천에서 만납시다>, <허공법문> 등이 있다.


 

목차

제1편 도란 무엇인가?
제2편 도의 교훈
제3편 도의 바탕
제4편 역량의 근원
제5편 생활의 준칙
제6편 정치론
제7편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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