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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17320 / 2268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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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역사저널 그날 [12]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화제의 KBS 역사 토크쇼 수다로 풀어 보는 『조선왕조실록』 출간과 동시에 역사 분야 1위에 올랐던 『역사저널 그날』 조선 시대 편 완간 총 여덟 권으로 구성된 『역사저널 그날』 조선 시대 편이 완간되었다. 2015년 2월에 출간된 1권(태조에서 세종까지)으로 시작해 2017년 1월에 출간된 8권(순조에서 순종까지)에 이르기까지 만 2년에 걸쳐 나온 이 시리즈는 역사를 바꾼 결정적 ‘그날’을 주제로 역사 대중화의 흐름을 이끈 방송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해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트에는 태조에서... 화제의 KBS 역사 토크쇼 수다로 풀어 보는 『조선왕조실록』 출간과 동시에 역사 분야 1위에 올랐던 『역사저널 그날』 조선 시대 편 완간 총 여덟 권으로 구성된 『역사저널 그날』 조선 시대 편이 완간되었다. 2015년 2월에 출간된 1권(태조에서 세종까지)으로 시작해 2017년 1월에 출간된 8권(순조에서 순종까지)에 이르기까지 만 2년에 걸쳐 나온 이 시리즈는 역사를 바꾼 결정적 ‘그날’을 주제로 역사 대중화의 흐름을 이끈 방송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해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트에는 태조에서 순종까지 500여 년간을 다루는, 「역사저널 그날」의 엄선된 에피소드 61개가 시대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특별 부록인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조선의 그날』이 포함되어 있어, 조선의 역사를 이미지와 그래프, 지도를 통해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역사저널 그날: 조선 시대』 세트 구성(박스 세트) 『역사저널 그날 1: 태조에서 세종까지』 『역사저널 그날 2: 문종에서 연산군까지』 『역사저널 그날 3: 연산군에서 선조까지』 『역사저널 그날 4: 임진왜란』 『역사저널 그날 5: 광해군에서 인조까지』 『역사저널 그날 6: 인조에서 경종까지』 『역사저널 그날 7: 영조에서 순조까지』 『역사저널 그날 8: 순조에서 순종까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조선의 그날』 왜 지금 대한민국은 역사에 열광할까? 「역사저널 그날」, 역사 대중화의 문을 열다 언제부터 사람들이 이렇게 역사에 관심을 보이게 되었을까? 역사를 향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가 필수 과목이 되고, 주요 기업의 입사 시험에서 한국사를 중시한다는 설명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다. 최근의 추세를 보면 역사는 ‘공부해야 하는 것’을 넘어 ‘즐기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명 강사들이 앞다투어 역사를 강의하며 호응을 얻고, 역사를 주제로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도 잇따라 선보이면서 역사는 앞으로도 대중의 사랑을 받는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2013년 가을에 첫 방영을 한 KBS 「역사저널 그날」은 역사의 대중화라는 흐름을 가장 먼저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여러 출연자가 그날의 주제를 수다로 풀어 나간다는 신선한 형식을 취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울림을 전해 주며 재미와 깊이를 모두 잡았다는 찬사를 받았다. 성과는 결과로도 나타났다. 「역사저널 그날」은 주말 저녁의 치열한 시청률 경쟁 속에서 교양 프로그램으로서는 이례적으로 3년이 넘게 방영되었다. 얼마 전 시즌 1이 마무리되었고, 올봄에 시즌 2가 방영될 예정이다. 시청률로 증명된 가치, 「역사저널 그날」을 책으로 만나다 『역사저널 그날』은 매주 주말 저녁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KBS의 교양 역사 토크쇼 「역사저널 그날」의 재미와 깊이를 온전히 책으로 담았다. 역사를 바꾼 결정적인 ‘그날’들을 통해 그날의 주역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를 재치 있고 유쾌한 수다를 통해 전달한다. 『역사저널 그날』의 가장 큰 장점은 지면으로 그대로 옮겨 온 생생한 대화다. 쉴 새 없이 주고받는 수다를 흥미진진하게 따라가다 보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다. 확연하게 드러나는 출연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개성도 장점이다. 많은 매체가 여전히 강연자 한 사람의 주관에 의존해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저널 그날』은 다르다. 모든 출연자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가리지 않고 자기만의 의견을 당당하게 드러낸다. 독자는 그들의 의견에 동의할 수도 있고,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감탄할 수도 있고, 자신의 의견이 더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역사저널 그날』이 주제를 이야기하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독자의 생각을 자극하고 대화의 즐거움, 나아가서는 토론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준다는 점이다. 이 시리즈는 영상 매체가 인쇄 매체로 옮겨졌을 때 어떤 장점을 가지는지도 잘 보여 준다. 방송에서는 시간 때문에 빠르게 언급하고 지나갈 수밖에 없었던 부분을 책에서는 쉽게 풀어 설명해 천천히 되새길 수 있게 했다. 요소마다 첨부된 풍부한 도판과 상세한 사료는 고른 호흡으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방송과는 다른 형태로 몰입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역사저널 그날 1: 태조에서 세종까지』 1권에서는 고려 말의 혼란을 수습하고 새 왕조를 개창해 국가의 기틀을 잡아 나가는 조선 건국의 주역들 이야기를 담았다. 고려라는 틀 안에서 시대의 모순을 해결하고자 한 정몽주, 새 국가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고려의 영웅에서 조선의 태조로 거듭난 이성계. 이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운명을 통해 조선이라는 나라가 그린 꿈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그리고 왕자의 난이라는 비극 위에서 왕권을 굳건히 세우고자 한 태종과 폐세자 양녕의 갈등, 세종의 등극과 집현전 엘리트들의 이야기, 대마도 정벌과 세계 최초의 국민투표 등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조선 초 역사의 이면과 놀라운 에피소드들을 펼쳐 낸다. 『역사저널 그날 2: 문종에서 연산군까지』 2권에서는 문종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찾아온 권력 공백 사태에 대응해 국가 운영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조선의 왕과 신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황표정사로 대표되는 대신들의 권력 비대화를 피비린내 나는 쿠데타로 잠재운 수양대군, 훈구와 사림의 지난한 대립을 낳은 세조 대 공신 정치의 폐해, 조선 전기 여성 지식인 인수대비의 행보와 폐비 윤씨 사사 사건, 연산군의 폭정과 피비린내 나는 복수 등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왕릉을 집중 탐구하는 특별편을 추가하여 풍수로 보는 흥미로운 왕릉 이야기와 그 이면에 담긴 정치적 의미 등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역사저널 그날 3: 연산군에서 선조까지』 3권에서는 연산군 말년의 폭정을 시작으로 휘청거리기 시작한 조선이 중종반정과 임꺽정의 난, 정여립의 난 등을 거치면서 쇠락의 길로 접어들어 임진왜란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맞이하기 직전까지의 과정을 다뤘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숱한 한계와 모순에도 불구하고 조선이라는 나라가 500년 이상 존속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세대와 신분을 초월한 뜨거운 교육열, 합리적인 인재 등용 절차였던 과거 제도, 『승정원일기』로 대표되는 철저한 기록 정신을 집중 조명했다. 『역사저널 그날 4: 임진왜란』 4권의 주제는 임진왜란이다. 북로남왜에 의한 명의 쇠퇴, 일본 전국시대(戰國時代)의 종결, 장기간 지속된 평화로 인한 조선의 안보 불감증은 ‘동아시아 7년 전쟁’이라는 끔찍한 결과를 낳았다. 특히 전쟁의 무대였던 조선의 백성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수탈과 도륙의 언저리를 맴돌아야 했다. 개전 20일 만에 수도 한양을 점령당한 조선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했으나 극적으로 반전의 기회를 얻었다. 전라좌수사 이순신이 기적에 가까운 승리를 이어가며 바다를 지켰고, 나라로부터 무엇 하나 혜택받은 적 없는 민초들이 분연히 일어나 의병에 가담했기 때문이다. 전란 발발과 동시에 세자로 지명된 광해군도 아버지 선조를 대신하여 백성들을 위무했다. 한편 임란 정국의 총책임자로 활약했던 재상 류성룡은 전란이 끝난 후 뜨거웠던 전쟁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겼다. 『역사저널 그날 5: 광해군에서 인조까지』 5권에서는 광해군과 인조 대 격변의 정치사와 두 차례의 호란, 삼전도의 치욕을 다룬다. 조선의 15대 왕 광해군은 즉위와 동시에 내우외
목차
『역사저널 그날 1: 태조에서 세종까지』
『역사저널 그날 2: 문종에서 연산군까지』
『역사저널 그날 3: 연산군에서 선조까지』
『역사저널 그날 4: 임진왜란』
『역사저널 그날 5: 광해군에서 인조까지』
『역사저널 그날 6: 인조에서 경종까지』
『역사저널 그날 7: 영조에서 순조까지』
『역사저널 그날 8: 순조에서 순종까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조선의 그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