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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02051 / 396쪽 / 554g / 159 x 231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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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한국고전번역원 한국문집번역총서 [105]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출간 의의 《삼산재집》은 영조와 정조 시대에 활동한 삼산재 김이안(金履安, 1722~1791)의 문집으로 모두 12권 6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서울 지역에 세거한 안동 김문의 적통으로서 노론의 낙론(洛論)을 대표하는 김창협(金昌協)의 증손자이자 김원행(金元行)의 아들이다. 1759년(영조35) 38세에 진사시에 합격하여 이후 보은 현감, 금산 군수, 밀양 부사 등을 역임하고, 학행(學行)으로 천거되어 경연관에 기용되었다. 63세 되던 1784년(정조8)에는 지평, 보덕, 찬선 등을 거쳐 1786년 좨주에 제수되었으나 모... 출간 의의 《삼산재집》은 영조와 정조 시대에 활동한 삼산재 김이안(金履安, 1722~1791)의 문집으로 모두 12권 6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서울 지역에 세거한 안동 김문의 적통으로서 노론의 낙론(洛論)을 대표하는 김창협(金昌協)의 증손자이자 김원행(金元行)의 아들이다. 1759년(영조35) 38세에 진사시에 합격하여 이후 보은 현감, 금산 군수, 밀양 부사 등을 역임하고, 학행(學行)으로 천거되어 경연관에 기용되었다. 63세 되던 1784년(정조8)에는 지평, 보덕, 찬선 등을 거쳐 1786년 좨주에 제수되었으나 모두 사직소를 올리고 나가지 않았다. 북학파 학자인 홍대용(洪大容), 박제가(朴齊家), 아버지의 문인이자 성리학자인 박윤원(朴胤源), 이직보(李直輔), 오윤상(吳允常) 등과 교유를 맺었으며, 가학을 잘 계승하여 김장생(金長生)과 김집(金集) 부자에 비유되기도 하였다. 《삼산재집》에는 모두 202제(題)의 시가 실려 있는데, 매산(梅山) 홍직필(洪直弼, 1776~1852)은 저자의 시에 대해 혼후하고 순정하며 분명하고 걸출하여 법으로 삼을 만하다고 극찬하고 있다. 《삼산재집》을 통해 저자의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조명해볼 수 있는 고리이다. 또한 《삼산재집》에는 모두 132통의 편지가 실려 있는데, 이 가운데 단순한 안부 편지는 3통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모두 예설(禮說), 경설(經說)에 대한 문답으로 이루어져 있다. 당시에 이미 예학과 경학으로 명성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잡저(雜著)에는 별도로 〈의례경전기의(儀禮經傳記疑)〉 2권을 수록하고 있다. 저자가 모친의 거상 중에 《의례》를 읽으면서 생긴 의문과 자신의 견해를 기술한 것으로, 분석과 고증을 통해 이전 주해가들의 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정오(正誤)를 판단하고 있다. 저자의 예학에 대한 깊이를 가늠할 수 있다. 《삼산재집》과 저자에 대한 연구는 현재까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삼산재집》은 시인으로서, 예학자로서, 경학가로서, 성리학자로서의 저자를 조명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가 당시 경기 지역 노론의 교육 거점이었던 석실서원(石室書院)의 학문 수준과 관련 인물 연구에도 뺄 수 없는 저작이다.
목차
일러두기ㆍ4
차례
삼산재집 제1권
삼산재집 제1권
시詩
서울로 돌아가는 서사의 형수 를 전송하며 送徐士毅 ?修 還京ㆍ23
저녁 풍경 夕景ㆍ26
가군을 모시고 응천사를 방문하여 삼가 석상의 시에 차운하다 陪家君 訪應天寺 敬次席上韻ㆍ27
대보름 밤에 사람들은 시냇가로 나가 거니는데 나는 병으로 따라가지 못하다 上元夜 諸人步出溪上 余病未從ㆍ28
산양동의 작은 모임에서 ‘음’ 자를 얻다 山陽洞小集 得陰字ㆍ29
운와엄에서 비를 만나다 雲臥?遇雨ㆍ30
송생 훤 을 증별하다 贈別宋生 ?ㆍ31
승천점으로 나와 송 참봉 숙 약흠 을 기다렸으나 오지 않아 돌아오는 길에 읊다 出勝川店 候宋參奉叔 約欽 不至 歸路有賦ㆍ32
9월 9일 九日ㆍ33
사의를 그리며 憶士毅ㆍ34
국화를 마주하여 對菊ㆍ35
즉흥으로 읊다 卽事ㆍ36
김사신 윤희 의 서재 벽에 쓰다 題金士信 允? 齋壁ㆍ37
멀리 산 아래 인가를 바라보며 望山下人家ㆍ38
아우 경이와 ‘홍안’ 연구를 짓다 與弟敬以鴻?聯句ㆍ39
16일 밤에 가군을 모시고 시냇가로 나왔는데 마을 사람들이 모두 왔다. ‘산’ 자를 부르다 旣望夜 陪家君 出溪上 里中人皆至 呼山字ㆍ40
콩 타작 穫豆ㆍ41
18일 밤에 달을 기다리며 十八夜候月ㆍ42
겨울밤에 회포를 써서 벗들에게 보이다 冬夜書懷 示諸友ㆍ43
달밤에 시냇가에서 사람을 전송하다 月夜送人溪上ㆍ44
진천 길에 鎭川途中ㆍ45
초여름 首夏ㆍ46
저녁에 소사에 투숙하다 昏投素沙ㆍ47
천안으로 돌아오는 길에 용산의 두 아우를 그리며 天安歸路 憶龍山二弟ㆍ48
이웃집에서 밤에 술을 마시며 隣舍夜酌ㆍ49
보광사에서 설잠 상인에게 주다 普光寺 贈雪岑上人ㆍ50
산영루에서 대보름 밤에 山映樓 上元夜ㆍ51
산양동에 다시 놀러가 석상의 시에 차운하다 再遊山陽洞 次席上韻ㆍ52
석림에서 여름밤에 주인인 외종숙 홍공 억 의 시에 차운하다 石林夏夜 次主人從舅洪公 檍 韻ㆍ54
다음날 밤에 다시 사람들의 시에 차운하다 翌夜 又次諸人韻ㆍ55
단오날 양산 길에 端午 楊山道中ㆍ56
서울로 돌아가며 還京ㆍ57
성환에서 새벽에 출발하다 成歡曉發ㆍ58
집으로 돌아오다 還家ㆍ59
천안을 출발하며 發天安ㆍ60
숙보 서재종숙 필행 와 당나라 시인의 운을 뽑아 함께 읊다 與叔輔 庶再從叔弼行 拈唐人韻 共賦ㆍ61
또 당나라 시인의 운을 뽑아 화답을 요구하다 又拈唐人韻要和ㆍ62
회옹이 남헌과 작별할 때 지은 시의 운을 써서 홍덕보 대용 를 증별하다 用晦翁別南軒韻 贈別洪德保 大容ㆍ63
초초헌에서 사의ㆍ존오 종제 이헌 와 함께 연구를 짓다 楚楚軒與士毅存吾 從弟履獻 聯句ㆍ66
정관 이선생 단상 연시 연회에서 주인의 시에 차운하다 靜觀李先生 端相 延諡 次主人韻ㆍ72
두 번째 其二ㆍ74
사의에게 화답하여 부치다 和寄士毅ㆍ75
두 번째 其二ㆍ76
세 번째 其三ㆍ77
가구당에서 섣달그믐에 《삼연집》의 시에 차운하다 可久堂除夕 次三淵集中韻ㆍ78
두 번째 其二ㆍ79
세 번째 其三ㆍ80
네 번째 其四ㆍ81
사의가 도성으로 들어갈 제 《간이집》의 시에 차운하다 士毅入城 次簡易集韻ㆍ82
박사혼 달원 이 작별하고 청주로 돌아갈 때 입으로 읊어서 주다 朴士混 達源 別歸淸州 口號以贈ㆍ84
《간이집》의 시에 차운하여 권 척장 진응 을 봉별하다 次簡易集韻 奉別權戚丈 震應ㆍ85
밤에 바람이 심할 제 삼가 《삼연집》의 시에 차운하다 夜風甚 敬次三淵集韻ㆍ87
이튿날 맑고 따뜻하여 다시 앞 시의 운으로 읊다 翌日 天氣晴暄 又疊前韻ㆍ88
덕보에게 부치다 寄德保ㆍ89
두 번째 其二ㆍ90
차운하여 한생 성로 을 증별하다 次韻 贈別韓生 聖路ㆍ91
두 번째 其二ㆍ92
세 번째 其三ㆍ93
우연히 읊조리다. 당시에 차운하다 偶吟 次唐詩韻ㆍ94
밤에 숙보를 방문하다 夜訪叔輔ㆍ95
도성에 들어가며 入城ㆍ97
민대지 백겸 에 대한 만사 閔大之 百兼 挽ㆍ98
유계방 의양 대부인에 대한 만사 柳季方 義養 大夫人挽ㆍ103
즉흥으로 읊다. 삼가 가군의 시에 차운하다 卽事 敬次家君韻ㆍ104
가구당에서 밤에 술을 마시다. 사람들 시에 차운하다 可久堂夜酌 次諸人韻ㆍ105
두 번째 其二ㆍ106
세 번째 其三ㆍ107
네 번째 其四ㆍ108
성상께서 예조의 관원을 보내 현절사에 제사를 내려주셔서 사람들과 가서 참배하였다. 돌아온 뒤 사람들이 시를 짓기에 차운하다上遣官 賜祭于顯節祠 同諸人往參 歸後諸人有詩 次韻ㆍ
일본에 사신 가는 통신사를 전송하며 送通信使之日本ㆍ110
9월 9일 석뢰정 옛 터에 올라 제군과 술을 마시다. 소릉의 시에 차운하다 九日 登釋?亭舊址 同諸君飮酒 次少陵韻ㆍ112
병중에 다시 앞의 운을 써서 짓다 病裏又疊ㆍ114
홍문재 운 에게 부쳐 보내다 寄贈洪文哉 橒ㆍ115
석실에서 섣달그믐에 《삼연집》의 시에 차운하다 石室除夕 次三淵集韻ㆍ122
두 번째 其二ㆍ124
세 번째 其三ㆍ126
네 번째 其四ㆍ127
다섯 번째 其五ㆍ128
반가운 비가 내리다. 소릉의 시에 차운하다 喜雨 次少陵韻ㆍ129
조계를 찾아가다 訪曹溪ㆍ131
조계 曹溪ㆍ132
두 번째 其二ㆍ133
서평군 정자 西平君亭子ㆍ134
옛 사찰 古寺ㆍ135
옥류동에서 삼가 가재 종증조의 시에 차운하다 玉流洞 敬次稼齋從曾祖韻ㆍ136
금류동에서 ‘천’ 자를 얻다 金流洞 得天字ㆍ138
다시 옥류동에 이르러 사의의 시에 차운하다 還至玉流洞 次士毅韻ㆍ141
추후에 사의의 〈성사〉 시에 차운하다 追次士毅聖寺韻ㆍ142
그림 부채에 쓰다 題?扇ㆍ143
불어난 앞 강물을 구경하며 유계적 언수 ㆍ윤백상 시동 ㆍ홍백능 낙순 과 함께 각각 운자 하나씩을 뽑아서 돌아가며 차운하다 前江觀漲 同兪季積 ?銖 尹伯常 蓍東 洪伯能 樂舜 各拈一韻 輪次ㆍ144
백상의 시에 차운하다 次伯常韻ㆍ146
계적의 시에 차운하다 次季積韻ㆍ147
백능의 시에 차운하다 次伯能韻ㆍ148
백상의 시에 차운하다 次伯常韻ㆍ149
두 번째 其二ㆍ150
15일 밤에 덕보와 이경지 익천 가 석실에서 조각배를 노 저어 왔다. ‘천’ 자를 부르다 十五夜 德保李敬之 翼天 自石室棹小舟而來 呼天字ㆍ151
송도 松都ㆍ152
청향각 淸香閣ㆍ153
숭양서원 崧陽書院ㆍ154
두 번째 其二ㆍ155
세 번째 其三ㆍ156
선죽교 善竹橋ㆍ157
만월대 滿月臺ㆍ160
폭포를 찾아가는 길에 訪瀑路中ㆍ162
폭포 瀑布ㆍ163
두 번째 其二ㆍ164
만경대 정상을 바라보며 날이 저물어 올라가지 못하다 望萬景臺絶頂 日暮未上ㆍ165
적조암 옛터 寂照菴遺墟ㆍ166
백화담에서 잠시 쉬다 百花潭少憩ㆍ168
서사정 逝斯亭ㆍ169
홍생 근 과 함께 산중을 노닌 뒤 작별에 즈음하여 입으로 읊다 洪生 同遊山中 臨別口號ㆍ170
계진옹을 이별하고 別季珍翁ㆍ171
임진강 배 안에서 臨津舟中ㆍ172
윤 수원 흡 에 대한 만사 尹水原 ? 挽ㆍ173
두 번째 其二ㆍ174
도곡의 묘소에 배알하다 陶谷拜墓ㆍ176
남한산성 南漢山城ㆍ177
서장대. 유흥지 한정 의 시에 차운하다 西將臺 次兪興之 漢禎 韻ㆍ178
두 번째 其二ㆍ180
현절사 顯節祠ㆍ181
두보의 시 〈추흥 8수〉에 차운하다 次杜詩秋興八首韻ㆍ183
9월에 크게 천둥 벼락이 치고 비가 내리다 九月 大雷電以雨ㆍ192
두 번째 其二ㆍ194
사의가 찾아왔기에 운을 뽑아 함께 읊다 士毅來訪 拈韻共賦ㆍ195
두 번째 其二ㆍ196
세 번째 其三ㆍ197
엄현의 객점에서 ?峴店舍ㆍ198
즉흥으로 읊다 卽事ㆍ199
눈이 내리다 雪ㆍ200
두 번째 其二ㆍ201
벗들을 그리며 3수 有懷諸友 三首ㆍ202
감회가 있어 有感ㆍ205
두 번째 其二ㆍ206
세 번째 其三ㆍ207
네 번째 其四ㆍ208
남산을 유람하다 遊南山ㆍ210
이공보 양천 에 대한 만사 李功甫 亮天 挽ㆍ211
두 번째 其二ㆍ213
세 번째 其三ㆍ214
네 번째 其四ㆍ216
김중우 상익 댁의 작은 모임에서 ‘추’ 자를 얻다 金仲佑 相翊 宅小集 得秋字ㆍ217
이 침랑 경갑 이 고기 잡는 모임을 만들고 시를 지어서 화답을 요구하다 李寢郞 慶甲 作打魚之會 有詩索和ㆍ218
김 무관 필공 과 의릉 못가에서 노닐다 與金弁 必恭 遊懿陵池上ㆍ220
석실서원 연구 石室書院聯句ㆍ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