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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폭발할 때 꺼내드는 책

원제 : Cahier de deoulage au bureau

스테판 리베로 저 | 김세은 역 | 책이있는풍경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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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041008 / 112쪽 171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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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쓰고, 그리고, 색칠하고, 찢으며 스트레스 해소를

직장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이들을 위로해줄 비밀 노트. 블랙유머로 무장한 프랑스 예능작가가 선사하는 사이다 같은 휴식!
이 책은 스트레스를 벗어나기 위한 갖가지 유머러스한 처방들과, 가슴 깊이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고백할 수 있는 공간들로 꾸며져 있다. 직장상사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페이지, 몰래 딴짓을 하고 싶을 때 꽤 쓸모 있을 만한 팁들,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한 그리기·색칠하기·만들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존재만이 내 마음속 감정을 해소해준다. 공감과 웃음을 통해 우리의 지친 일상을 응원해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엉뚱한 곳에 감정을 폭발하는 일이 없도록, 나 자신에게 치유의 시간을 허락하자 -스트레스로 폭발하기 일보직전인 직장인들을 위한 비밀 노트 -프랑스 예능작가의 위트 넘치는 제안 -펜과 가위, 포스트잇, 클립, 커피잔만 있으면 OK 직장에서,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로 폭발하기 직전인 사람들을 위한 해결사가 떴다. 프랑스의 예능작가 스테판 리베로가 직장인들을 위한 유머를 가득 담아 스트레스 해소 노트를 내놓았다. 상습적으로 내 물건을 가져가 돌려주지 않는 동료가 있는가? 퇴근하려고 하는 내 뒤통수에 대고 “벌써 가려고?... 엉뚱한 곳에 감정을 폭발하는 일이 없도록, 나 자신에게 치유의 시간을 허락하자 -스트레스로 폭발하기 일보직전인 직장인들을 위한 비밀 노트 -프랑스 예능작가의 위트 넘치는 제안 -펜과 가위, 포스트잇, 클립, 커피잔만 있으면 OK 직장에서,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로 폭발하기 직전인 사람들을 위한 해결사가 떴다. 프랑스의 예능작가 스테판 리베로가 직장인들을 위한 유머를 가득 담아 스트레스 해소 노트를 내놓았다. 상습적으로 내 물건을 가져가 돌려주지 않는 동료가 있는가? 퇴근하려고 하는 내 뒤통수에 대고 “벌써 가려고?” 얄밉게 말하는 상사가 있는가? 누군가에게 저주를 퍼붓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일 때, 조용히 노트를 펴고 마음껏 쏟아 붓자. 사무실에 구비되어 있는 펜과 가위, 포스트잇, 클립, 그리고 커피잔으로 현실의식 넘치는 예술작품을 구현해낼 수 있다. 이 책 속에는 감정해소를 위한 모든 수단이 들어 있다. 마음속에 담아두기만 했던 미래에 대한 소망을 써 내려가거나, 함부로 말할 수 없었던 불만을 토로하거나, 때로는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에게 저주까지 쏟아 붓게 한다. 또 예능작가답게 곳곳에서 던지는 생활밀착형 유머는 폭소를 터뜨리게 만든다. 늘 반복되는 회사일이 지루하고 따분하다면, 혹시 책상에 몸을 웅크리고 일하는 척을 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부터 살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너무 쓸모있는 일만 하느라 지쳤다면, 가끔은 쓸데없는 일로 나를 달래주는 것은 어떨까? 내 감정에만 충실하고 나 자신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시원한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마음의 치유를 받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불어 현재 일에 대한 나의 생각이나 다짐,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희망 등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갈 곳을 찾지 못한 마음속 말들을 담아둘 비밀 노트로 활용해도 좋다.

저자 소개

이 책을 지은 스테판 리베로는 프랑스의 방송작가이다.
대학에서 정보통신기술을 전공하고 파리 소재의 프랑스 각료회의에서 전략기획 컨설턴트로 사회 첫발을 내디뎠다. 몇 년 뒤 직업을 전향하여 프랑스 민영방송 카날 플뤼스(Canal +)의 방송작가로 입사해 인기 코미디언 오마르(Omar)와 프레드(Fred) 듀오가 진행하는 오락쇼 <비지오폰(Visiophone)>의 대본을 집필했다. 이후 배우 알랭 샤바(Alain Chabat)의 퀴즈 프로그램 <버거 퀴즈(Burger Quizz)>, 티에리  아디송(Thierry Ardisson)의 토크쇼 <투 르 몽드 엉 파흘르(Tout le monde en parle)>에 작가로 참여했다. 그 밖에 어린이 드라마 <앵포푸에(Infopouet)>와 코믹 미니시리즈 <사만다(Samantha)>를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 <르 케스키키(Le Keskiki)>, <드롤 데퀴프(Drôles d'équipe)>, 인기 진행자 나기(Nagui)의 <사 바 에트르 보트르 페트(Ça va être votre fête)!> 등 다수의 텔레비전 방송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다른 저서로는 연인들의 사랑에 회의적으로 접근한 <연인에 관한 모든 것(Tout sur nous)>(2007, Les Arènes), 십대들의 신조어를 분석한 <프랑스 십대들의 어휘 사전(Dictionnaire Ados Français)>, 옛 시절 대중문화에 대한 향수를 일깨우는 <옛날이 좋았지(C'était mieux avant)>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월마트코리아’ 개발부, 프랑스 수에즈그룹 계열사 ‘데그레몽’,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에서 홍보와 구매 업무를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희망에 미래는 있는가: 잃어버린 희망을 찾아가는 인문학 여정》, 《에릭 케제르의 정통 프랑스 디저트 레시피》, 《밀랑 워크북(출간예정)》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이러면 좀 나아질 거예요
“회의시간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손 가는 대로 마음껏 그려보라. 단, 겉으로는 회의를 경청하는 인상을 풍겨줘야 한다.”

-자신감 충전
“자신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는가? 지금껏 인생을 살면서, 또 직장생활을 하면서 멋지게 해낸 일들을 떠올려 랭킹을 매겨보자. 순식간에 자신감을 100% 충전해버리자!”

-내가 누군지 알려주지
“나를 위한 명패를 만들자! 위 칸에는 내 이름을 또박또박 쓰고, 아래 칸에는 희망하는 직업(마술사, 헛소리 감시자, 요정, 모욕감 감내자, 분위기 깨는 사람 등)이나 나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애인 없음, 바보들에게는 일일이 설명 안 하겠음, 저녁 6시 30분 이후 접근금지 등)를 쓴다. 점선을 따라 오려내 반으로 접으면 완성! 사무실 책상에 올려두고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려준다. 회의 때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올려두어도 좋다. 나머지 하나는 동료에게 만들어주면 어떨까?”

-저주를 내릴 시간
“인형의 머리 안에는 평소에 나를 갈구는 사장이나 동료의 얼굴을 그려 넣자. 이제 마구 클립을 꽂고 펜으로 쿡쿡 찌르자! 한쪽 팔을 꽉 부여잡고 한쪽 다리를 쑥 뽑아버리자! 그동안 쌓인 분이 말끔히 풀리도록! 그 원수가 다시는 꿈자리에 나타나지 못하도록! 여한 없이 하고 싶은 대로 해코지할 시간이다!!”

목차

목차
내 맘대로 재구성하는 회사조직도
아무렴 내가 최고지, 자화자찬하기
못 말리는 사무실 유머
김칫국부터 마시기, 미래의 내 서명
끝이 보이지 않는 장시간 회의
딱 걸렸어, 사내 연애 목격담
슛 골인!
상사가 새겨들어야 할 직언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는 낙서장
누가 볼까 아슬아슬한 다트 게임
넥타이 클럽
내 그림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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