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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더 어두워지기 전에

박영돈 저 | 복있는사람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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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602134 / 152쪽 130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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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리고 아픈 시대를 걷고 있는 젊은 그리스도인에게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목사), 강영안(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추천 이 땅에서 산다는 것이 너무도 시리고 아플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아픔과 실의와 고난의 질곡을 거쳐 가면서 우리의 신앙 인격은 알차게 영글어 갑니다. 비록 아프고 시린 청춘의 시기를 지날지라도, 젊은 날의 하루하루가 전능자로부터 오는 신비한 위로와 만족을 발견하는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는 예리한 지성과 따뜻한 마음으로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명... 시리고 아픈 시대를 걷고 있는 젊은 그리스도인에게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화종부(남서울교회 담임목사), 강영안(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추천 이 땅에서 산다는 것이 너무도 시리고 아플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아픔과 실의와 고난의 질곡을 거쳐 가면서 우리의 신앙 인격은 알차게 영글어 갑니다. 비록 아프고 시린 청춘의 시기를 지날지라도, 젊은 날의 하루하루가 전능자로부터 오는 신비한 위로와 만족을 발견하는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는 예리한 지성과 따뜻한 마음으로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명확한 삶의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전도서를 통해 청년의 때를 ‘즐겁게’ 보내는 방법과 솔로몬이 헛되고 헛되다고 했던 인생을 어떻게 하면 의미 있는 삶으로 뒤바꿔 놓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부자 청년이 근심하며 돌아서는 마태복음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설명하고 도전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존재를 지탱하던 공로 사상과 율법적 가치관이 붕괴되고, 스스로의 노력과 수고로 쌓아 올린 자아의 왕국이 전복되는 것을 뜻합니다. 더불어 우리가 잃어버린 참된 그리스도의 얼굴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그리스도와 온전히 연합하여 목마르지 않는 생수의 은혜를 누리고, 어떻게 우리 스스로가 그것을 다시 세상에 흘려 보내는 이동 성전이 될 것인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합니다. 별들이 더 어두워지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세상의 빛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자녀로서, 주님의 얼굴빛을 반사해 서로의 얼굴을 빛나게 해주는 바로 당신이 여기 존재하기 때문에.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전도서 12:1, 2) 주요 독자 - 삶이 허무하고 공허하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 - 암흑 같은 세상 속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할지 답을 찾고 있는 그리스도인 - ‘왜 교인들이 구원받은 사람 같지 않을까?’라는 의구심으로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독자 - 박영돈 교수를 신뢰하며, 그의 저서를 꾸준히 찾아 읽는 독자 - 청년의 때 주님 안에서 잘 훈련받고 싶은 독자 - 자녀, 후배, 친구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온전한 삶을 권면하고 싶은 독자

저자 소개

신앙인이자 교회의 선생으로서 사회 구조 악이 횡행하고 불의가 판치는 시대, 곧 하나님의 공의와 선하심을 거스르는 반역의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교회와 사회의 어지러운 사건들을 신학적 시각으로 성찰하는 글들을 써 왔다. 더불어 개인의 신앙적 고민과 기쁨 등 일상의 소소한 삶들도 함께 나눔으로써 독자들과 소통하는 공감적 글쓰기를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의 풀러 신학교(MAT), 칼빈 신학교(Th.M.), 예일 대학교(STM), 웨스트민스터 신학교(Ph.D.)에서 공부했다. 현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의학 교수로 구원론, 성령론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서울 작은목자들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 『일그러진 한국 교회의 얼굴』, 『톰 라이트 칭의론 다시 읽기』(이상 IVP), 『성령 충만, 실패한 이들을 위한 은혜』(SFC), 『별들이 더 어두워지기 전에』(복있는사람) 등을 썼다.

책 속에서

젊은 날에는 무엇인가 즐거워하며 그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때 무엇을 기뻐하며 추구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영원한 운명이 좌우됩니다. ㅡ'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중에서

젊음의 때가 우리 인생의 절정, 곧 피크이지요. 최고로 즐거움을 만끽할 때입니다. 젊은 날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을 가장 즐거워하며, 그 안에서 최고의 만족을 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비록 아프고 시린 청춘의 시기를 지날지라도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며, 위로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가장 큰 만족과 즐거움을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평생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사람이 됩니다. ㅡ'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중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신이 주인 행세를 하는 옛 자아가 죽는 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회개입니다. 자신이 노력해서 이룬 만큼 보상과 인정을 받고, 거기서 자신의 가치와 만족을 찾는 율법적 체계와 가치관에 의해 운영되던 자아의 왕국이 무너져야 합니다. ㅡ'어느 젊은이의 슬픔' 중에서

하나님이 아닌 어떤 대상을 더 사랑하면 그 외에 다른 것을 사랑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면 정당한 모든 것을 바르게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마음속에 사랑의 기능이 정상화됩니다. ㅡ'어느 젊은이의 슬픔' 중에서

한국 교회의 문제가 무엇일까요? 교인들이 그리스도인의 얼굴을 상실한 것입니다. 주님의 아름다움을 반영하는 그리스도인의 얼굴이 아니라 종교적 가면을 쓴 위선자의 모습을 보기 때문에 세상은 괴로워합니다. 우리의 시급한 과제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얼굴을 되찾는 것입니다. ㅡ'우리의 얼굴을 찾을 때' 중에서

우리는 서로 사랑의 눈빛에 빚지고 사는 존재입니다. (…)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님의 얼굴빛을 반사해서 서로의 얼굴을 빛나게 해줍니다. 주님의 얼굴을 반영하는 형제의 얼굴을 통해 우리 안에 그런 이가 되고픈 갈증이 일어납니다. ㅡ'우리의 얼굴을 찾을 때' 중에서

하나님의 얼굴빛 가운데 사는 것은 매일 회개하는 삶입니다. 우리는 연약한 인간이라서 하루도 회개함 없이는 살지 못하는 존재들입니다. ㅡ'우리의 얼굴을 찾을 때' 중에서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더 큰 만족과 즐거움을 얻고, 그로 인해 죄와 세상의 일락이 상대적으로 싫어지지 않는 한 죄와 세상을 이길 다른 비결은 없습니다. 죄와 세상을 이기는 유일한 비결은 성령으로 충만한 것입니다. ㅡ'생수의 강이 넘쳐흐르는 삶' 중에서

영성은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몸으로 나타나고 표현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 성품, 성령의 열매가 몸으로 나타나는 것이지요. 그 말과 행동, 눈빛, 태도, 인상으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ㅡ'생수의 강이 넘쳐흐르는 삶' 중에서

성령 충만은 처절하게 실패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파격적인 선물입니다. 여기에 실패한 한국 교회의 유일한 희망이 있습니다. ㅡ‘생수의 강이 넘쳐흐르는 삶' 중에서

목차

목차
서문
01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 전도서 11:9-12:1
02 어느 젊은이의 슬픔
: 마태복음 19:16-26
03 우리의 얼굴을 찾을 때
: 고린도후서 3:18-4:6
04 생수의 강이 넘쳐흐르는 삶
: 요한복음 7: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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