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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개정판]

레프 톨스토이 저 | 방대수 역 | 책만드는집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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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445978 / 314쪽 118 x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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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 톨스토이의 대표작 7편 100개가 넘는 다국어로 번역된 전 세계 독자의 필독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호 톨스토이의 대표작 7편을 선정하여 엮은 단편소설집이다. 톨스토이는 만년에 옛날부터 러시아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을 바탕으로 한 민간설화를 작품으로 썼다. 이번 단편선에 수록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바보 이반」 등이 이에 속한다. 특히 1886년에 발표된 「바보 이반」은 그 대표적인 것으로 유명한...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 톨스토이의 대표작 7편 100개가 넘는 다국어로 번역된 전 세계 독자의 필독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호 톨스토이의 대표작 7편을 선정하여 엮은 단편소설집이다. 톨스토이는 만년에 옛날부터 러시아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을 바탕으로 한 민간설화를 작품으로 썼다. 이번 단편선에 수록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바보 이반」 등이 이에 속한다. 특히 1886년에 발표된 「바보 이반」은 그 대표적인 것으로 유명한데 만년의 톨스토이가 자신의 신념, 즉 무저항주의, 반전주의(反戰主義) 등을 담은 작품이기도 하다. 톨스토이는 “이러한 간소한 작품이야말로 참다운 예술”이라며 자신의 예술관을 밝히기도 했다. 이들 작품들의 공통점은 반문명, 이웃에 대한 사랑, 선과 악, 신앙과 불신, 죽음과 삶의 의의 등 무거운 주제가 톨스토이 특유의 설득력과 함께 이해하기 쉽고 힘 있게 담겨 있다는 것이다. 그는 수많은 평론과 교훈적인 단편소설, 희곡 등을 통해 사랑과 믿음으로 가득 찬 삶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주장했다. 다소 철학적인 제목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그가 53세 때인 1881년에 쓴 작품으로 종교적 인간애와 도덕적 자기완성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 한 번쯤 되뇌어봤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세 그루의 사과나무」는 가난한 집안의 어떤 소년이 대부(代父)를 통해서 인생을 배워 가는 내용이다. 이 작품에는 여러 가지 중요한 교훈적인 내용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특히 사랑을 베푸는 사람에게 필요한 세 가지 마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맑으면 타인의 마음을 맑게 할 수 있다’라는 진리를 깨닫게 해준다. 그 외의 작품에서도 복잡한 심리묘사와 무의식적인 동기를 꿰뚫는 통찰력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그의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톨스토이는 1828년에 태어나 1910년까지 82년의 생애 동안 9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비록 그는 100여 년 전 사람이지만 그의 문학은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아 10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여전히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대구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기자를 역임했다. 번역서로 『위대한 개츠비』가 있으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위해 국내외를 여행하며 책 읽기와 글쓰기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책 속에서

내가 사람이 되었을 때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내 스스로 자신의 일을 걱정했기 때문이 아니라 길을 가던 한 사람과 그의 아내의 마음에 사랑이 있어 나를 불쌍히 여겨 보살펴 주었기 때문이다. 또 두 고아가 잘 자랄 수 있었던 것도 한 여자의 진실한 사랑이 있어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주었기 때문이었다. 모든 인간은 그들이 자기 자신을 걱정하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이 있기에 살아가는 것이다. 이전에도 나는 하느님이 사람들에게 생명을 내리시어 그들이 잘 살기를 바라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 또 다른 한 가지를 깨닫게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떨어져 사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각자 자기에게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신 것이다.

 

목차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바보 이반
세 그루의 사과나 무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두 순례자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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