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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반란 / 철학이란 무엇인가 - 세계사상전집057

원제 : José Ortega y Gasset LA REBELION DE LAS MASAS/QUE ES FILOSFIA
시리즈 :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146]

오르테가 이 가세트 저 | 김현창 역 | 동서문화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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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15728 / 512쪽 / 717g / 154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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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군중 선동사회 날카로운 고찰 비판「대중의 반란」 인간 역사 지적 성찰「철학이란 무엇인가」 에스파냐 오르테가 근대철학 대표명저 2권 완역! 에스파냐 대표지성 오르테가 오르테가는 마드리드 출생으로 마드리드대학에서 철학을 배운 뒤, 독일로 유학하여 H. 코엔·G. 지멜·W. 분트 등의 가르침을 받았다. 27세 때 마드리드대학 철학교수 취임하여 「돈키호테론」(1914) 「현대의 과제」(1923) 「대중의 반란」(1930) 「기술론」(1939) 「체계로서의 역사」(1941) 「위기의 본질」(1942) 「세계사의 한 해석」(1948... 군중 선동사회 날카로운 고찰 비판「대중의 반란」 인간 역사 지적 성찰「철학이란 무엇인가」 에스파냐 오르테가 근대철학 대표명저 2권 완역! 에스파냐 대표지성 오르테가 오르테가는 마드리드 출생으로 마드리드대학에서 철학을 배운 뒤, 독일로 유학하여 H. 코엔·G. 지멜·W. 분트 등의 가르침을 받았다. 27세 때 마드리드대학 철학교수 취임하여 「돈키호테론」(1914) 「현대의 과제」(1923) 「대중의 반란」(1930) 「기술론」(1939) 「체계로서의 역사」(1941) 「위기의 본질」(1942) 「세계사의 한 해석」(1948) 등 활발한 저작활동을 펼쳤다. 오르테가는 에스파냐내전 때 외국으로 망명했다가 1945년 귀국하여 에스파냐 문화 지적 부흥에 모든 힘을 쏟았다. 그는 F.W. 니체·W. 딜타이의 생의 철학을 계승하였으나 이성을 삶에 적대하는 것으로 보지 않고, 이성과 생의 통합을 시도한 독자적 삶의 철학을 이룩해 나아갔다. 독자적 군중사회비판「대중의 반란」 문제저작 「대중의 반란」은 1929년 10월~1930년 1월에 걸쳐 「엘 솔」지에 게재된 기사를 모아서 출판한 것이다. 이 책의 주요 주제는 오르테가의 독자적인 대중사회비판론이다. 금세기 대중의 출현, 오늘날의 사회를 움직이는 대중을 대상으로 해서 철학적·사회학적·역사적으로 고찰하고, 현대사회의 모든 면에 걸쳐서 비판을 시도한 오르테가 대표 저작이다. 「대중의 반란」은 ‘대중의 반란’과 ‘누가 세상을 지배하는가’의 2부로 이루어진다. 제1부는 대중의 정의와 그 출현으로써 일어나는 사회구조의 변화, 그리고 미국론, 러시아론에서 국가론까지 덧붙이고 있다. 제2부에서는 유럽 또는 서유럽의 몰락론을 언급하고, 몰락에서 구할 방법을 질문하며 오르테가의 독자적인 유럽통합론을 펼친다. 오르테가는 대중의 갑작스런 출현을 고찰의 출발점으로 하면서 인간을 2종류로 나누고 있다. 즉 자기 자신에게 많은 요구를 부과하고 온갖 어려움과 의무를 짊어지려 하는 자들(엘리트)과, 자신에게 하등의 특별한 요구도 하지 않고 그날그날을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데 만족을 하고 있는 자들(대중)이다. 사회는 이 엘리트와 대중으로 성립되어 있는데, 현대에선 대중이 사회의 전체라고 말한다. 「대중의 반란」에서 오르테가는, 사회 권력의 지위에 오르려는 대중이 뛰어난 소수자를 따르려 하지 않는 반란적 경향은 에스파냐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럽 전체에서 보이는 현상이라고 지적한다. 이 책에서는 슈펭글러와 공통된 유럽 위기론, 문명사관, 국가론 등이 전개된다. 나아가 이러한 사고의 근원으로서 ‘나는 나와 나의 환경’ 철학과 ‘생의 이성론’을 곳곳에서 말한다. 즉 인간의 생은 개인의 의사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뿐더러 환경에 의해 모두 지배되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가 환경에 작용하면서 완성해 가는 것, 다시 말해 우리들 삶은 온갖 가능성 속에서 선택하고 결단하며 스스로 완성해 가는 것이라는 기본이념이다. 「대중의 반란」은 먼저 독일을 비롯하여 유럽 여러 나라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이윽고 그 이름은 전 세계에 퍼졌다. 오르테가의 이름을 듣고 이 책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특히 그 무렵 프리모 데 리베라 정권에 미친 영향은 컸다. 이 정권은 이 해에 무너지고 국왕 알폰소 13세가 즉위하여, 에스파냐에 제2공화제가 탄생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비판은 오늘날에도 적지 않은 교훈을 주고 있으며, 에스파냐 근대철학 대표 명저로 꼽히는 세기적 저작이다. 시대의 창조적 변화 열정「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이란 무엇인가」는 1930년 오르테가가 마드리드대학에서 연 대중 철학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전체 11강으로 이루어졌으며, 근대 에스파냐철학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리는 깃발이 되었다. 빛바랜 근대철학을 비판하며 그 대안으로 그의 철학사상을 밝히고, 대제국이었던 조국의 쇠퇴를 지켜보며 창조적 변화를 꾀한 오르테가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강~6강에서는 왜 철학을 연구하는가, 주요 철학 용어의 근원적 의미, 고대 그리스와 중세 철학의 한계점은 무엇인가, 근대철학의 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한다. 7강부터는 본격적으로 근대철학을 비판하고 그 바람직한 앞길을 모색한다. 연속강의의 특성상, 강의를 한 권으로 모았을 경우 논점이 반복되는 것에 독자는 어쩌면 지루하며 시끄럽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은 이것이야말로 오르테가의 이 「철학이란 무엇인가」의 재미있고 독특한 특색이다. 오르테가가 본문에서 몇 번이나 미리 말했듯이, 여기서 설명하는 것은 이른바 ‘철학입문’적인 솜씨 좋은 철학의 여러 문제에 대한 해설이 아니며, 그가 나타내려 한 것은 ‘철학적인 것을 생각하는 사고방식’ 그 자체다. 이 강의는 대학이 아닌 곳에서 순수철학문제를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청중을 앞에 두고 한 것이다. 그 청중은 전문가나 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학술애호가뿐만 아니라, 나아가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들, 철학 같은 따분한 문제에는 관심을 가질 것 같지 않은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정말로 그것은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었다. 강의가 끝난 뒤 오르테가는 이렇게 썼다. ‘놀랄만한 사회적 현상이었다. 누구도 철학 강의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 강의를 자세히 보도한 신문에는, 멀리 시골의 아주 평범한 사람들로부터 그 호(號)를 보내달라는 신청이 도착했다.’ 그것은 ‘우리의 페시미즘, 우리의 태만을 북돋웠던 현상과는 다른 에스파냐의 한 현실의 마술적인 계시였다.’ 이 강의는 에스파냐 철학사에 있어서 일대사건일 뿐만 아니라 오르테가의 광범위한 교수활동의 뒤를 잇는 것이며, 가장 뛰어난 철학적 공헌을 체현한 것이며, 현대철학의 최전선에 있어서의 오르테가의 뛰어난 지위를 확증하고 있다.

저자 소개

현대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인 철학자이자 탁월한 문화비평가로, 특히 대중문화 연구에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글을 남겼다.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에서 스물한 살의 나이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의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칸트를 현대적으로 새롭게 해석한 헤르만 코헨을 만나 신칸트주의의 세례를 받았다. 1912년부터 마드리드 국립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생-이성 철학을 설파했고, 문화평론지 [레비스타 데 옥시덴테 Revista de Occidente]에 인문학적 성찰이 넘치는 대중적인 글을 발표함으로써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키호테에 관한 명상 Meditaciones del Quijote》(1914), 《등뼈 없는 스페인 Espa?a invertebrada》(1921), 《예술의 탈인간화 Deshumanizaci?n del arte》(1925), 《대중의 반란 Rebeli?n de las masas》(1930), 《관객 El Espectador》(1916-1934), 《칸트 Kant》(1931), 《사랑에 관한 연구 Estudios sobre el amor》(1940) 등이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국립마드리드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교수 및 스페인 중남미연구소 소장 역임.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역임. 지은책 《스페인어 문법》 《스페인어 발달사》 《현대세계문학 속의 동양사상》, 《스페인문학정선》, 《스페인문학사》, 《중남미문학정선》, 《중남미문학사》, 《문학의 도를 찾아서》 옮긴책 《안개(Unamuno)》 세르반떼스 《돈끼호떼》 오르테가 《대중의 반란》 《철학이란 무엇인가》 히메네스 《플라테로와 나》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컬러화보]
대중의 반란
제1부 대중의 반란…13
1 충만이라는 사실?2 역사의 수준 상승?3 시대의 높이?4 삶의 확장?5 어떤 통계적 사실?6 대중 해부의 시작?7 고귀한 삶 평범한 삶 또는 노력과 게으름?8 왜 대중은 모든 일에 폭력적으로 개입하는가?9 원시성과 기술?10 원시성과 역사?11 자만에 빠진 철부지 시대?12 ‘전문화’의 야만성?13 가장 큰 위험은 국가
제2부 누가 세계를 지배하는가…106
14 누가 세계를 지배하는가?15 진정한 문제에 이르르다
철학이란 무엇인가
1강 오늘의 철학―진리에 얽힌 기이한 사정, 진리가 오다―역사와 철학의 만남…167
2강 철학의 축소와 확장, 세대라는 드라마, 물리학의 제국주의, 실용주의…178
3강 우리 시대 과제, 오로지 상징주의로서의 ‘과학’, 결석하고 있는 모든 과학, 철학은 왜 존재하는가, 과학의 정확성과 철학적 인식…192
4강 우주의 인식, 문제 해결에 앞서는 문제 자체의 우월성, 이론적 문제 실천적 문제, 범논리주의와 생적 이성…210
5강 철학은 왜 필요한가, 현재와 공재, 근원적 존재, 자율과 전체성, 신비주의자에 대한 신학자의 옹호…227
6강 신념과 이론, 유쾌함, 직관적 명증, 철학적 문제에 대한 사실들…245
7강 우주의 사실들, 데카르트적 회의, 의식의 이론적 우수성, 매와 같은 자아…264
8강 주관론 발견, ‘황홀경’과 ‘고대 유심론’, 근대 주관론의 두 뿌리, 기독교의 초월신…283
9강 우리 시대의 주제, 철학의 근본 혁신, 우주에 관한 기본적 사실, 세계에 대한 자아와 나에 대한 세계, 우리 저마다의 삶…299
10강 새로운 실재와 그 실재에 대한 새로운 관념, 결핍된 존재, 삶은 세계 안에 있는 것, 삶은 우리의 미래 존재를 끊임없이 결정짓는 것…324
11강 근본적 실재와 우리의 삶, 삶의 범주, 이론적 삶, 환경·운명과 자유 내적 모델, 관심과 무관심…342
오르테가 생애와 사상
Ⅰ. 생애와 사상…367
Ⅱ. 사상의 주요 테마…431
Ⅲ. 오늘의 오르테가…494
오르테가 연보…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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