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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도네이션 065

메리 셸리 저 | 구자언 역 | 더클래식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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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4091 / 192쪽 137 x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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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9년 뉴스 위크가 선정한 역대 세계 최고의 명저 19세기 대표 여류 작가 메리 셸리의 괴기 소설, 《프랑켄슈타인》 신의 뜻을 거스른 인간과 인간이 되고 싶었던 인조인간의 대립 과학 기술의 실패로 인해 초래되는 재앙에 대해 경고하다! 19세기 영국 낭만주의 시대의 3대 시인 퍼시 비시 셸리의 부인이자 천재적인 여류 작가 메리 셸리의 걸작 《프랑켄슈타인》은 《걸리버 여행기》 《지킬 박사와 하이드》 《유토피아》 등과 함께 SF·공포 소설의 고전이라 불린다. 흔히 ‘프랑켄슈타인’ 하면 거대한 몸집에 흉터가 있는 얼굴, 관자... 2009년 뉴스 위크가 선정한 역대 세계 최고의 명저 19세기 대표 여류 작가 메리 셸리의 괴기 소설, 《프랑켄슈타인》 신의 뜻을 거스른 인간과 인간이 되고 싶었던 인조인간의 대립 과학 기술의 실패로 인해 초래되는 재앙에 대해 경고하다! 19세기 영국 낭만주의 시대의 3대 시인 퍼시 비시 셸리의 부인이자 천재적인 여류 작가 메리 셸리의 걸작 《프랑켄슈타인》은 《걸리버 여행기》 《지킬 박사와 하이드》 《유토피아》 등과 함께 SF·공포 소설의 고전이라 불린다. 흔히 ‘프랑켄슈타인’ 하면 거대한 몸집에 흉터가 있는 얼굴, 관자놀이에 박혀 있는 나사, 섬뜩한 눈빛을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사실 프랑켄슈타인은 작중에서 괴물을 만든 과학자다. 이 과학자는 오랜 연구 끝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술을 개발하고, 인간의 시체를 가지고 시험 삼아 괴물을 만든다.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은 자신이 만든 괴물을 보고 놀라서 비명을 지르며 도망쳐 버리고 괴물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 괴물은 흉측한 자신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고 자신을 만든 프랑켄슈타인에게 복수를 꾀한다. 1818년 메리 셸리가 맨 처음 이 작품을 익명으로 발표했을 때 그녀의 나이가 불과 스물한 살이었다. 어린 나이에 여성으로서 이러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 매우 놀랍다. 《프랑켄슈타인》은 1931년에 미국 유니버설 픽쳐스에서 영화로 제작돼 더욱 유명해졌다. 오늘날 전 세계인이 떠올리는 프랑켄슈타인의 이미지는 바로 이 영화에서 괴물 역을 맡았던 보리스 칼로프의 인상이 매우 강렬했기 때문이다. 영화에서는 공포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메리 셸리가 의도했던 ‘과학 기술 발달의 재앙’, ‘가족 간의 사랑’, ‘박애’, ‘신의 뜻을 거스른 것에 대한 비극’이라는 주제에서 크게 벗어났지만, 원작은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작품 후반부에 프랑켄슈타인과 괴물이 만났을 때, 괴물의 대사가 매우 인상적이다. 더클래식에서 출간하는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가 익명으로 출간한 1818년 판본을 바탕으로 번역하였다. 1831년에 1818년 판본을 개정하여 새롭게 《프랑켄슈타인》을 출간했지만 1831년 판본은 기존의 판본보다 작가의 작품 의도가 많이 벗어나 있기에, 최대한 원문의 내용을 살리기 위해 1818년 판본으로 번역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메리 셸리
저자 메리 셸리(Mary Shelley)는 1797년 영국의 급진 정치사상가인 윌리엄 고드윈과 여성주의자로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생후 며칠 만에 어머니가 사망하자 아버지는 재혼했고, 부녀의 돈독한 유대 관계를 질시했던 계모 때문에 어린 시절에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대신 아버지의 서재에서 무수히 많은 장서를 독파했고, 당대 최고 사상가들과 아버지가 함께 나누는 대화를 어깨너머로 들으며 지적 허기를 채워 나갔다. 열다섯 살에 아버지의 제자 퍼시 비시 셸리를 만나 그와 함께 프랑스로 도망쳤다. 1816년 시인 바이런 경, 의사 존 폴리도리, 남편 셸리와 모인 자리에서 괴담을 하나씩 짓기로 약속해 ‘무서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고, 1818년에 《프랑켄슈타인》으로 제목을 바꾸어 출간했다.
다섯 명의 자녀를 낳았으나 그중 넷이 일찍 사망하는 불운을 겪었고, 1822년 남편 퍼시 비시 셸리가 스페치아 만에서 익사했다. 1816년 여름 이전까지는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1826년 퍼시 비시 셸리의 초상이라 할 수 있는 소설 《마지막 남자》를 출간했고, 《로도어》 《포크너》 등 여러 소설과 여행기를 출간했다. 여러 남성 작가들에게 구애를 받았지만 아버지와 아들을 돌보며 죽을 때까지 ‘메리 셸리’로 남기를 원했다. 이후1848년 발병한 뇌종양으로 인해 1851년 53세의 나이로 부모와 함께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구자언
1797년 영국의 급진 정치사상가인 윌리엄 고드윈과 여성주의자로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생후 며칠 만에 어머니가 사망하자 아버지는 재혼했고, 부녀의 돈독한 유대 관계를 질시했던 계모 때문에 어린 시절에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대신 아버지의 서재에서 무수히 많은 장서를 독파했고, 당대 최고 사상가들과 아버지가 함께 나누는 대화를 어깨너머로 들으며 지적 허기를 채워 나갔다. 열다섯 살에 아버지의 제자 퍼시 비시 셸리를 만나 그와 함께 프랑스로 도망쳤다. 1816년 시인 바이런 경, 의사 존 폴리도리, 남편 셸리와 모인 자리에서 괴담을 하나씩 짓기로 약속해 ‘무서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고, 1818년에 《프랑켄슈타인》으로 제목을 바꾸어 출간했다.
다섯 명의 자녀를 낳았으나 그중 넷이 일찍 사망하는 불운을 겪었고, 1822년 남편 퍼시 비시 셸리가 스페치아 만에서 익사했다. 1816년 여름 이전까지는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1826년 퍼시 비시 셸리의 초상이라 할 수 있는 소설 《마지막 남자》를 출간했고, 《로도어》 《포크너》 등 여러 소설과 여행기를 출간했다. 여러 남성 작가들에게 구애를 받았지만 아버지와 아들을 돌보며 죽을 때까지 ‘메리 셸리’로 남기를 원했다. 이후1848년 발병한 뇌종양으로 인해 1851년 53세의 나이로 부모와 함께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했다.

목차

목차
서문
제1권
제2권
제3권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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