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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의 중국 중국 강남 상해·남경·항주·소주·영파·양주·소흥... 그리고 중국 속 한국 이야기

김성문 저 | 서교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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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889351 / 2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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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강남’을 알면 중국 본류가 보인다!
한중 수교 25주년이 되는 2017년 새해를 맞아, 중국 문화의 본류라 할 수 있는 ‘강남의 문화’를 집중 분석한 책이 출간되었다. 중국 강남이란 양쯔강 유역의 상해, 남경, 항주, 소주, 영파, 양주, 소흥 등 지역을 일컫는다.
이 책의 저자 김성문(본명·김광수) 씨는 중원에서 싹트기 시작한 중국문화가 강남에 와서 ‘중화’로 승화하는 과정을 리얼하고도 밀도 있게 그려냈다.
고대의 중국 문학과 미술을 비롯해 현대 중국 예술의 거의 대부분은 그 시초가 강남에 뿌리를 두고 있다. 대중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이 사실을,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과 설화, 역사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이 책을 읽다보면 고대 중국의 바다 관문에 관한 이야기, 바닷길에 얽힌 한·중·일 동양3국의 고대사 등 대서사적 스토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경험을 맛보게 될 것이다.


다큐 작가가 발로 쓴, 살아있는 중국견문록
KBS와 MBC라디오에서 다큐드라마 작가로 필명을 날리던 저자는 몇 해 전, 돌연 중국 강남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곳에 거주하면서 무려 12년에 걸쳐 강남의 전 지역을 취재하고 답사했다. 순수 자가운전거리만 150,000 킬로미터였다.
그 결과물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바로, <중국 속의 중국>이다. 역사문화 기행문이자 문화비평서이며, 예술사적 인문서적으로도 볼 수 있는 이 책은 중국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역사와 문화·예술을 다각도에서 이해하고 분석하였다.
이 책은 춘추시대 말기 공자시대에서부터 시작해, 상해가 현대 중국 경제를 선도하는 문화적 기반이 되기까지의 긴 역사를 모두 아우른다. 이 일목요연한 대서사시 안에는 초패왕 항우와 우희의 사랑, 서시의 경국지색, 이태백과 두보의 시심과 오파, 절파의 그림 이야기 등 학문과 역사와 예술이 모두 응축되어있다. 이는 강남에서 시작하여 다시 중원으로 뻗어 올라가는 중국 문화의 순환점이기도 하다.

중국 속의 한국, 한국 속의 중국
고대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중국 역사의 파노라마! 그 가운데에는 한반도의 역사인 신라가 있고, 백제가 있고, 고려가 있고, 조선이 있었다. 이 책은 동북아 최고 천재 최치원, 동양 제1의 인물 장보고, 등신불이 된 왕자 김교각 스님 등 거대한 중화의 핵심에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가 보석처럼 알알이 숨어있다. 이들은 단지 변방의 소수민족이 아니라, 중국인들이 내세우는 ‘중화’를 별처럼 밝히고 빛낸 인물들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중국 속의 중국, 강남. 그 강남을 비로소 강남이게 하는 정신사적 궤적에 우리 선인들의 발자취가 뿌리 깊다는 사실은 우리의 역사에도 매우 의미가 깊은 일이다. <중국 속의 중국>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더욱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재조명한다.
동시에 저자만의 새로운 문화적 해석 또한 이 책에 흥미를 더하는 중요한 요소다. ‘유상곡수’를 중원문화와 강남문화의 연결고리로 해석하며, 효녀 심청을 중국 강남땅에 다시 태어나게 한 것, 강남 땅에서 ‘일본 것’으로 왜곡된 ‘한국 것’을 발굴 조명한 것 등은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견해이자, 저자만의 독창적인 시각이다.

 

저자 소개

(金聲文)
1979년 TBC-TV(KBS 2TV) 드라마 공모에 입상하여 방송작가(본명:김광수)로 일했으며, 1981년 ‘소설문학’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하여 소설가로 등단했다. 1985년부터 2004년까지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면서 1995년 한국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다큐멘터리 20세기 한국사’ ‘한국경제 50년’ ‘신문화 백년’(이상 KBS 1라디오) ‘격동 50년’ ‘한국민중운동사’(이상 MBC 라디오) 등 드라마 및 다큐멘터리 작품 1,000여 편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국제방송상 수상작도 다수 집필했다. 1997년 ABU상 대상을 수상한 단막드라마 ‘어사용’(김승월 연출), 1999년 프랑스의 라디오프랑스상 대상을 수상한 음향드라마 ‘도공-끝없는 시도’(김승월 연출), 1993년 ABU상 특별상을 수상한 단막드라마 ‘소리의 흔적’(김선옥 연출), 2001년 ABU상 특별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에밀레종’(이순곤 연출) 등의 작품이다. 중국에 12년째 거주하면서 중국을 읽고 중국을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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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트럼프의 탄생
PART. 02 트럼프의 야망과 성공
PART. 03 공약으로 본 트럼프 정책
PART. 04 트럼프와 한반도 명운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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