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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대가

원제 : Sale or Return Bride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사라 모건 저 | 정성희 역 | 신영미디어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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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61033 / 232쪽 / 232g / 120 x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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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추억의 할리퀸 적대감 너머 피어오르는 이끌림 사고로 크게 부상당한 어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15년 만에 할아버지를 찾아간 알레시아. 할아버지의 악독한 행각 때문에 인연을 끊고 살아왔지만, 손 벌릴 곳이 없었던 그녀는 울며 겨자 먹기로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도움은커녕 자신의 복수를 위해 그녀에게 가문의 원수인 세바스티엔과 결혼하라는 것이 아닌가! 결국 막다른 길에 다다른 알레시아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세바스티엔과 대면하는데…. 바래지 않는 감동과 사랑을 추억의 할리퀸에서 만나 보세요! ♣추억의 할리퀸 적대감 너머 피어오르는 이끌림 사고로 크게 부상당한 어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15년 만에 할아버지를 찾아간 알레시아. 할아버지의 악독한 행각 때문에 인연을 끊고 살아왔지만, 손 벌릴 곳이 없었던 그녀는 울며 겨자 먹기로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도움은커녕 자신의 복수를 위해 그녀에게 가문의 원수인 세바스티엔과 결혼하라는 것이 아닌가! 결국 막다른 길에 다다른 알레시아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세바스티엔과 대면하는데…. 바래지 않는 감동과 사랑을 추억의 할리퀸에서 만나 보세요!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사라 모건
    국적 : 기타
    직업 : 소설가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128]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사라는 여덟 살 때 자신이 키우던 햄스터의 자서전을 쓰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그녀가 첫아이를 낳은 후 쓴 첫 번째 로맨스 원고는 비록 출간되지 못했지만, 그녀는 그때 받은 출판사의 조언에 힘을 얻어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라는 세 번째로 시도한 원고 ‘Worth the risk’의 출간이 결정되었을 때가 인생 최고의 순간 중 하나라고 말한다. 그녀는 현재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야외 활동을 사랑하는 열렬한 스키광이다.


 


▶ 주요 발표 작품
할리퀸 로맨스
HQ-401 사랑을 부르는 목소리 / *HQ-461 귀여운 반항아 / **HQ-475 12일간의 크리스마스 / HQ-492 다이아몬드의 가치 / #HQ-562 로맨틱 아일랜드/ HQ-689 금지된 하룻밤


 


*표시는 <발포가의 자매들> 시리즈입니다.
**표시는 <크리스마스 특집> 시리즈입니다.
#표시는 <울프가의 형제들> 시리즈입니다.


 

역자 소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잡지사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마녀와의 여행》, 《그대 품안에서》, 《달콤한 청혼》, 《사랑의 의미》, 《러브 러브 러브!》, 《사랑의 덫》, 《러브 스토리》, 《셰익스피어 이야기》(찰스 램, 메리 램),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폭풍의 언덕》, 《북극성》, 《러비》, 《추억》, 《죽음의 사냥개》,《최악의 결혼》,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등을 비롯해 여러 권의 할리퀸 로맨스 및 장편 소설을 번역해왔다. 

책 속에서

“한마디도 하지 않는군. 내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세바스티엔이 매끄럽게 입을 열었다.

“죄송해요. 솔직히 이 상황이 좀 거북하군요.”
알레시아가 뾰족한 목소리로 말했다.

“나도 그렇소. 방금 만난 사람과 결혼해야 하는 상황은 흔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할 정도라면 이번 결혼은 좀 어려울 것 같소.”

“할아버지는 내가 말실수를 할까 봐 걱정하고 계세요. 이번 거래를 간절히 원하시거든요.”

“그럼 당신은 어떻소, 알레시아?”

“당신과 결혼하고 싶어요. 묻는 게 그런 뜻이라면.”

“날 사랑해 왔다는 소리는 아니겠지. 이 순간을 꿈꾸어 왔다는 말은 더더욱 아닐 테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세바스티엔.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하지만 결혼하는 이유가 사랑만은 아니란 걸 피차 알고 있잖아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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