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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New Year at the Boss's Bidding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레이첼 토마스 저 | 최정민 역 | 신영미디어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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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61002 / 240쪽 / 240g / 120 x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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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새해의 시작을 당신과 함께… 1년 전, 결혼식 날 약혼자가 떠나 버린 슬픔을 안고 있는 틸리. 그리고 욕심으로 인해 친구를 떠나보내고 그 자신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 사비에르. 두 사람은 송년회 파티 주최자와 연회 책임자, 즉 갑과 을의 관계로 만나게 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폭설 때문에 산속 저택에 단둘이 갇히게 되고, 성적 긴장감이 넘치는 하루를 보내면서 둘의 관계는 점점 변하기 시작하는데…. 내년에는 새로운 내가 되고 싶어요!

저자 소개

역서로 ≪그녀의 버킷리스트≫, ≪탁월한 선택≫, ≪마지막 거래≫ 등이 있다. 
언제나 로맨스 소설을 읽던 레이첼은 자신이 할리퀸 작가가 되었다는 사실에 여전히 희열을 느낀다고 한다. 그녀는 웨일스 지방의 농장에 살면서 일하는, 로맨스와 전혀 관련이 없는 생활을 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자신이 만드는 로맨스의 세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한다. 그런 레이첼의 취미는 오래된 성에 방문하는 것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최정민
역서로 ≪그녀의 버킷리스트≫, ≪탁월한 선택≫, ≪마지막 거래≫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저녁 식사는 예정대로 진행했으면 하는데.”

틸리의 푸른 눈이 휘둥그레졌다.
“우리 둘밖에 없는데요?”
둘이란 말을 하면서 그녀는 순간 멈칫했다.
“당신과 함께 밤을 지새울 수는 없어요. 둘이서는 안 돼요.”

“나는 괜찮은데. 둘 다 별일 없을 테니 말이오.”
사비에르는 차분하고 냉정하게 말했다.

“그건… 너무 친밀한 거 아닌가 싶어서요.”

“올해의 마지막 밤이요, 어차피 이 집에는 우리 둘만 있게 되는 건데 송년의 밤에 식사도 하지 않을 거요?”

“너무 늦기 전에 런던으로 돌아갈 시도를 해 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여기 있을 수는 없어요. 당신과 둘이서 밤새 내내는요.”

“우리는 함께 저녁 식사를 할 거요. 서로 숨어 있을 필요가 뭐가 있겠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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