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ROTC 제대 후 기업에서 몇 년 동안 일하다가 도미 유학하였다. Kent 주립대학에서 사회학 석사를, Michigan 대학에서 사회복지학 석사와 도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모교인 연세대학교에 교수로 부임한 이래 사회복지학과장, 평생교육원 교학과장, 사회복지대학원 초대 원장, 가양4종합사회복지관장, 사회복지센터 소장이라는 보직을 갖고 교내 활동을 하였다. 가정법원 가사조정위원,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장,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있다.
그동안 자원봉사, 노인복지, 영성이라는 세 가지 주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여 왔다. 한국노년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영성과 사회복지학회 회장으로 있다. ‘제3의 인생설계’는 학교 외부에서의 강의 주제로 많이 활용하였으며, ‘신노년문화’는 그가 한국노년학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의 주제이기도 하다.
경희대학교 주거환경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Iowa 주립대학교 노인센터에서 박사후과정을 보내고,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노인복지를 전공하였다. 모교인 경희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에서 연구위원으로 근무 중이다. 그동안 주거복지, 노인주거, 노인복지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여 왔으며, 100세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신개념 주거공간을 개발하는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노인주거복지 관련 저서로는 《고령사회의 노인주거복지과제: 노인공동생활주택으로 해결하자》(한국학술정보, 2006), 《노후용공동생활주택: 신개념 주거공간》(공저, 경희대학교 출판국, 200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