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물고기는 물고기야!

원제 : Fish Is Fish
시리즈 :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292]

레오 리오니 저 | 최순희 역 | 시공주니어 | 2000년 03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재고수
인터넷(1)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2783967 / 40쪽 / 380g / 231 x 280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에 그림책이 새로운 비주얼 아트라면, 레오 리오니야말로 이 장르의 수장이다. -뉴욕타임스 아주 탁월하고 심플한 책, 그러나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 책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다름’과 ‘나다움’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 생쥐, 물고기 등 자연 동물을 소재로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로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담은 레오 리오니의 작품들은 마치 철학 동화를 연상시키는 묵직한 주제로 생각할 거리들을 제공합니다. 올챙이와 작은 물고기는 한 물속에서 함께 지내는 친구인데, 날이 갈수록 올챙이에게 다리가 나오고 꼬리가 ... 우리 시대에 그림책이 새로운 비주얼 아트라면, 레오 리오니야말로 이 장르의 수장이다. -뉴욕타임스 아주 탁월하고 심플한 책, 그러나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 책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다름’과 ‘나다움’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 생쥐, 물고기 등 자연 동물을 소재로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로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담은 레오 리오니의 작품들은 마치 철학 동화를 연상시키는 묵직한 주제로 생각할 거리들을 제공합니다. 올챙이와 작은 물고기는 한 물속에서 함께 지내는 친구인데, 날이 갈수록 올챙이에게 다리가 나오고 꼬리가 짧아지는 성장기를 거치면서 작은 물고기는 작은 혼란에 빠집니다. 눈에 띄게 변하는 올챙이의 변화를 받아들이기도 어려운데, 올챙이만큼 자신은 성장하는 것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흘러 작은 물고기도 큰 물고기로 자라지만, 물에서 뭍으로 이동해 더 넓은 세계, 다양한 생명체들을 만나고 경험한 개구리와 달리 물고기 자신은 매일 같은 공간에서 똑같은 생활을 하는 것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급기야 용기를 내어 물속을 탈출하지만, 이내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순간을 경험하고 개구리의 도움을 받아 다시 물속으로 돌아옵니다. 모든 것을 경험하고 마지막에 남긴 물고기의 말은 다름 아닌 “물고기는 물고기야!”입니다. 이 말은 자존감과 정체성에 대해 물고기가 얻은 삶의 교훈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사람은 누구나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단순히 물속의 친구라고 여겼던 개구리와 물고기가 더 이상 같은 환경에서 살기 힘든 두 생명체인 것을 인정했듯이, 우리 아이들도 성장기에는 다른 사람의 성장이 더 부럽고 더 멋져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물고기가 물고기임을 인정할 때 비로소 삶의 안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누구나 한번쯤 우리가 우리 자신임을 인정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합니다. 수없는 실패와 아쉬움은 어쩌면 단순한 고통의 순간이라기보다 우리 자신을 잘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일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인정 할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삶의 위기는 고스란히 그 삶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됩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나다움을 찾는 일은 이토록 밀접합니다. 작은 물고기는 온몸으로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삶의 가장 귀한 것, 자기다움을 찾았습니다. 간결하고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물고기는 물고기야!》에는 현실적 차이와 자아 성장의 비밀을 잘 담은 책입니다.

저자 소개

레오 리오니는 1910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거장들의 작품들을 보고 영향을 받으면서 자랐다. 경제학 박사임에도 불구하고 1939년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그래픽 다자이너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 여러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고, 미국 그래픽 아트 협회의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50세부터 회화, 조각을 시작했고,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다.작품으로 [으뜸 헤엄이] [프레드릭] [새앙쥐와 태엽쥐]등이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서정보학을 공부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10년 동안 근무했고, 지금은 글쓰기와 함께 우수한 영미 아동 문학 작품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소설 『불온한 날씨』와 산문집 『딸이 있는 풍경』, 『넓은 잎새길의 집, 그리고 오래된 골목들의 기억』이 있고, 옮긴 책으로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프레드릭』, 『시간의 주름』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