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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362661 / 244쪽 139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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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불행하진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다면 내가 만든 틀, 습관에 스스로 갇혀 있다면 나도 모르게 불행이라는 관성으로 돌아가고 있다면 싫어하는 것들을 회피하는 데만 에너지를 쏟고 있다면 남몰래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면 지금, 깊고 지속적인 행복을 찾을 시간! ▷ 출판사 서평 가짜 행복론을 넘어서 수많은 행복 책들은 일부러라도 웃으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행복한 듯이 행동한다 해도 행복해질 수 없고 그건 아주 피상적인 행복일 뿐”이라고 말한다. 진정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우리가... 불행하진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다면 내가 만든 틀, 습관에 스스로 갇혀 있다면 나도 모르게 불행이라는 관성으로 돌아가고 있다면 싫어하는 것들을 회피하는 데만 에너지를 쏟고 있다면 남몰래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면 지금, 깊고 지속적인 행복을 찾을 시간! ▷ 출판사 서평 가짜 행복론을 넘어서 수많은 행복 책들은 일부러라도 웃으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행복한 듯이 행동한다 해도 행복해질 수 없고 그건 아주 피상적인 행복일 뿐”이라고 말한다. 진정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우리가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는 걸 인정하는 동시에 우리가 대체로 행복하지 않다는 것도 인정하는 것이 먼저이다. 슬픔이나 질병, 절망 앞에서도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대개 외부에서 행복을 찾는다.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유명해지면 행복해진다고 상상한다. 그것이 채워지지 않으면 공상이나 중독 등으로 도피하기도 한다. 아니면 때때로 찾아오는 일시적인 행운에 만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외부 조건에 의존하는 행복이란 모래 위에 지을 짓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9쪽). 그렇다면 심리 치료와 수행을 통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심리치료의 목표란 그렇게 높지 않다. 사람들이 덜 불행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그 목표다. 명상 수행의 목표 역시 행복이 아니다. 그렇다면 참행복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힘든 감정을 피하지 않기로 했다]에서 저자는 일반적인 행복의 개념과 행복을 찾는 길에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한다. “불행한 상황이나 부정적인 감정 앞에서도 당신은 행복할 수 있느냐”고. ‘그럼에도’ 행복할 수 있는 비결 행복은 그저 기분 좋은 상태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삶의 고통스러운 측면까지 인정하는 것이 참행복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가장 깊고 가장 오래 지속되는 행복은 사람마다 다른 ‘타고난 행복기준점’이나 ‘외부 환경’에 의존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지속적인 행복을 낳는 진정한 원천이란 불행 속에도 내재되어 있으며 그 불행이 오히려 행복으로 가는 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무엇이 나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나? 참행복에 이르려면 좋아하지 않는 행위를 없애려고 애쓰기보다, 행복을 가로막는 걸로 보이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지금까지 회피하고 거부하고 바꾸려고만 하던 것을 열린 가슴으로 대하는 것. 그것이 자기혐오, 분노, 두려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는 비결이다. 그렇게 되면 마주치는 모든 일이 행복의 기회가 된다. 이 책에서는 두 가지 핵심을 배울 수 있다. 첫째, 행복을 가로막는 것을 알고 다루는 법, 둘째, 행복의 뿌리에 직접 물을 주는 방법이다. 두려움은 누구에게 위험한 것인가? - 거짓 안전의 함정 우리는 위험해 보이는 것은 피하라는 두려움의 목소리를 따를 때 일어나는 거짓 안전함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누구에게 위험한 것인가? 익숙한 것에만 안주하려는 움츠린 마음에게 위험한 게 아닐까. 두려움에 갇히면 외부와 차단되고 고치처럼 웅크리게 된다. 두려움은 우리를 보호해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삶을 가로막고 있다. (54쪽) 내 감정이 곧 내가 아니며, 우리는 그 느낌과 감정에 규정되지 않는 더 광대한 존재임을 깨달을 때, 삶은 보다 해방될 것이고 충만해질 것이다.
인간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거나 혹은 비판당하거나 교통정체로 고속도로 위에 갇히는 것 같은 작은 일만 생겨도 개인적 ‘행복’이 얼마나 쉽게 허물어질 수 있는지 알게 됩니다. (…) 상황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안정과 행복을 얻을 수 있고, 인기 있고 부유하면 행복해진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행복을 찾는 것은, 마치 살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듯이 살면서 일시적으로 맛보는 개인적 행복이 영원히 계속되리라 믿는 것에 불과합니다. - 66~67쪽
우울할 때 “우울은 좋지 않아”, “우울하면 안 돼”라는 판단이 우울 자체보다 더 해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우리 머릿속에 특정한 신념과 판단이 있음을 인식하고, 그것으로 사연을 지어 내지 않으면, 머릿속 생각은 더 이상 감정에 먹이를 주지 못합니다. - 62쪽
감사하기는 매우 귀중한 태도이지만, 감사하기를 목표나 이상으로 설정하고 성취하려 노력하는 건 별 도움이 못 됩니다. 감사해야만 한다고 다짐하면, 그것은 감사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며 사는 또 하나의 허상을 만드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행복을 뒤쫓아서는 행복해질 수 없으며, 오히려 끊임없이 갈망을 일으키고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로막을 뿐입니다. -155쪽
자애심을 개발하면 자신에게 결점이 있다는 생각을 그칩니다. 습성이 다시 일어나서 분노와 두려움 같은 오랜 습관에 사로잡힐 때도, 그것을 결점으로 여기지 않고 단지 묵은 습성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를테면 이렇게 말하기를 배우는 겁니다. “분노야, 다시 왔구나. 이번에는 어떻게 느껴질지 자못 궁금한걸.” -189쪽
상대가 어떤 사람이기를 바라는 이유는 결국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싶기 때문이라는 결정적 사실로 귀결됩니다. 즉 우리는 안전함, 안도감, 통제감과 상대가 감사하고 경청한다고 느끼기를 원합니다. 이런 기대가 채워지지 않을 때 자동적으로 인간관계의 어려움이 생기고 실망과 분노와 두려움을 느낍니다. (…) 자신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기 어려울 때는 “지금 어떤 상황이어야만 하지?” 혹은 “상대가 어떤 사람이어야만 하는 거지?”라고 자신에게 물으면 도움이 됩니다. -211쪽

목차
1부 행복을 가로막는 건 무엇인가?
1. 특권의식
2. 머릿속 생각
3. 감정에 사로잡힘
4. 습성
2부 행복의 근원: 있는 그대로에 내맡기기
5. 현존하기
6. 세 가지 질문
7. 감정에서 자유로워지기
8. 명상
9. 감사하기
3부 행복을 개발하기: 가슴에서 우러난 베풀기
10. 가슴에서 우러나온 관대함
11. 자애심
12. 직업에서 베풀기
13. 인간관계에서 베풀기
14. 용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