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3710532 / 904쪽 / 986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정한아
-
백희성
- 19,800
- 11,700
- 104,400
- 17,820
출판사 리뷰
등장인물
을밀
“대왕님께, 고구려에 충성하여 돌아오지 않겠다는 말은 핑계야. 난 지금 당신을 보지 말라는 명도, 손대지 말라는 명도 한꺼번에 다 어겼어. 돌아가! 내가 눈이 뒤집혀 당신에게 죄를 짓기 전에.”
고구려 최고의 무사. 진정한 자신과 가문을 되찾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공주 안학을 공주인 줄 모른 채 사랑하게 된다.
안학
“죄인이 아닌 당신을 모르고 살기보다는 죄인일지라도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 다행이에요.”
신령한 존재로 추앙받는 고구려의 공주. 정체를 숨긴 채 밀을 만나며 일생 처음 낯선 감정에 빠져들지만 애써 그 마음을 외면한다.
흥안
“사랑하면 지배력을 잃는다. 사랑하면 상대가 나를 지배해. 그래서 사랑하지 않으려 했다. 감정에 나약하게 흔들리지 않으려고 심장을 얼음으로 둘렀지.”
훗날 고구려의 22대 안장왕. 필요하다면 사랑하는 사람도 철저히 이용하는 책략가. 밀과 함께 백제로 밀행을 나섰다가 운명의 상대 구슬아씨 주를 만난다.
주
“나를 사랑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요?”
한강 유역 거상의 외동딸. 백제 최고 미인이라는 명성답게 도도한 아가씨. 예상치 못한 사랑이라는 감정에 휘둘려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을 한다.
이 책은
고구려 무사 을밀의
파란만장한 모험과 진실한 사랑을 다룬 역사로맨스!
고려 시대 충선왕의 어두운 일면과 그가 사랑한 두 사람, 린과 산의 운명적 사랑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왕은 사랑한다』의 작가 김이령의 두 번째 작품 『을밀』.
전작에서 보여 준 작가만의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인물들의 구현과 뛰어난 필력은 『을밀』에서도 유감없이 빛을 발한다. 『을밀』은 자신의 근본과 사랑을 찾기 위해 운명에 맞서는 고구려 무사의 이야기로 엇갈린 사랑과 권력의 다툼 속 자신의 운명에 맞선 밀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한 또 하나의 고구려를 느낄 수 있게 한다.
1. 촌뜨기
2. 호적수
3. 재회
4. 구슬아씨
5. 즉위식
6. 부마의 자격
7. 길 잃은 마음
8. 폭로
9. 재이
10. 결착
12. 평양성, 어느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