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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피어나다 1

시리즈 : 눈꽃, 피어나다 [3]

이나레 저 | 단글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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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305348 / 400쪽 130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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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눈꽃과 함께 마주친 두 사람이 온기를 나누고 서로의 상처를 감싸 안으며 마음을 열어 가는 러브 스토리. 『눈꽃, 피어나다』는 젊은 작가의 첫 작품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섬세하고 안정적인 문체로 짜임새 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담담한 그녀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두 주인공이 아픔을 딛고 피워 낸 눈부시게 찬란한 꽃을 마주할 수 있다. 유일하다 싶을 정도로 소중했던 연인의 쓰디쓴 배신으로 사랑에 크게 상처 입은 편집자, 이혜원. 과거의 상처로 사랑이라는 감정이 결핍되어 로맨스를 쓰지 못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박지훈. 첫눈... 눈꽃과 함께 마주친 두 사람이 온기를 나누고 서로의 상처를 감싸 안으며 마음을 열어 가는 러브 스토리. 『눈꽃, 피어나다』는 젊은 작가의 첫 작품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섬세하고 안정적인 문체로 짜임새 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담담한 그녀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두 주인공이 아픔을 딛고 피워 낸 눈부시게 찬란한 꽃을 마주할 수 있다. 유일하다 싶을 정도로 소중했던 연인의 쓰디쓴 배신으로 사랑에 크게 상처 입은 편집자, 이혜원. 과거의 상처로 사랑이라는 감정이 결핍되어 로맨스를 쓰지 못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박지훈. 첫눈 아래 만난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꽃을 피워 내는 러브 스토리. 첫 만남. 흩날리던 눈꽃 사이로 번진 마른 어깨와 시린 겨울만큼이나 새하얀 목덜미. 어둔 의식 사이사이 또렷하게 박히던 잔잔한 목소리. 시작되는 인연의 혼란스러움. 그리고 눈부시게 아름답던…… 그녀의 미소. 이 모든 것들이 머릿속에서 좀처럼 떠나가지 않았던 이유. 아쉬운 듯 천천히 몸을 뗀 그는, 여인의 어깨를 가볍게 그러쥐었다. 걱정이 번진 깨끗한 눈동자. 그 표현할 수 없는 맑음을 아로새기며, 남자는 옅은 미소를 지었다. ‘내가 이 여자를, 마음에 두고 있었구나.’ -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케이블 방송을 좋아하는 20대 시골처녀


 

책 속에서

첫 만남.
흩날리던 눈꽃 사이로 번진 마른 어깨와 시린 겨울만큼이나 새하얀 목덜미. 어둔 의식 사이사이 또렷하게 박히던 잔잔한 목소리. 시작되는 인연의 혼란스러움.
그리고 눈부시게 아름답던…… 그녀의 미소.
이 모든 것들이 머릿속에서 좀처럼 떠나가지 않았던 이유.
아쉬운 듯 천천히 몸을 뗀 그는, 여인의 어깨를 가볍게 그러쥐었다.
걱정이 번진 깨끗한 눈동자. 그 표현할 수 없는 맑음을 아로새기며, 남자는 옅은 미소를 지었다.

‘내가 이 여자를, 마음에 두고 있었구나.’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 1 장 ; 그대를 안은 목소리
제 2 장 ; 순간을 잡아요
제 3 장 ; 12월의 끝자락
제 4 장 ; 조금 더 가까이
제 5 장 ; 당신의 잔상은, 나를
제 6 장 ; 우리가 만났던
제 7 장 ; 흔들림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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