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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59474 / 288쪽 15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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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역 갈등에서 세대 갈등으로, 세대 정치의 등장 한국 사회의 정치 갈등은 영호남의 지역 갈등을 바탕으로 한다. 지역 갈등은 보수·진보의 이념 갈등과 맞물려 ‘영남\u003d보수’, ‘호남\u003d진보’라는 공식?을 만들어냈다. 선거에서 표 결집을 결정하던 이 공식이 최근 세대 이슈와 맞물리면서 조금 더 복잡해졌다. 인터넷 상에서 여론 형성을 주도하는 젊은 세대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세력이 커진 노인 세대 간의 세대 대결 구도가 형성되면서, 한국 사회의 정치 갈등은 이제 세대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세대 간 연대와 갈등의 풍경』의 저자 최... 지역 갈등에서 세대 갈등으로, 세대 정치의 등장 한국 사회의 정치 갈등은 영호남의 지역 갈등을 바탕으로 한다. 지역 갈등은 보수·진보의 이념 갈등과 맞물려 ‘영남\u003d보수’, ‘호남\u003d진보’라는 공식을 만들어냈다. 선거에서 표 결집을 결정하던 이 공식이 최근 세대 이슈와 맞물리면서 조금 더 복잡해졌다. 인터넷 상에서 여론 형성을 주도하는 젊은 세대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세력이 커진 노인 세대 간의 세대 대결 구도가 형성되면서, 한국 사회의 정치 갈등은 이제 세대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세대 간 연대와 갈등의 풍경』의 저자 최유석 교수는 지난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세대가 가진 힘을 목격하며 세대 연구를 본격화했다. 세대별 지지 후보가 극명하게 갈린 이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이길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은 “박근혜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50, 60대의 높은 투표율”이었다. 저자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도 세대의 힘을 확인했다. “일자리 문제 등 경제, 노동문제에 대한 청년층의 분노”가 새누리당의 공천 파동, 정권 심판론 등과 결합하면서 20, 30대의 높은 투표율로 이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들의 높은 투표율은 16년 만에 여소야대 정국을 만들어냈다. 18대 대선과 20대 총선을 거치며 저자는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를 분석한 이 책을 기획했다. 세대의 영향이 커지는 상황에서 적실한 세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세대의 대립을 넋 놓고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저자는 “그동안 세대 문제에 대한 분석은 다양하게 이루어져왔지만 386세대·88만원 세대 같은 거시적·사회적 세대와, 부모 세대·자녀 세대 같은 미시적·가족적 세대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는 연구는 부족했다”며, 두 차원의 세대 연구를 결합해 세대 통합의 실마리를 찾는다. 세대 갈등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저자는 세대 통합을 논의하기에 앞서 세대별 인식을 스케치한다. 정치·경제·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인식을 수치화하고, 서로 다른 세대에 대한 인식을 파악한다. 이 과정에서 세대 간의 경험 차이에 따른 상이한 인식이 드러난다. 세대 간의 상이한 인식은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파찰음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것은 “소득과 자산의 불균등한 분포, 노동시장에서 차지하는 상이한 기회 구조” 등과 맞물려 세대 갈등으로 번지기도 한다. “저성장 고령화 시대의 한국 사회에서는 세대 갈등이 더 격화”될 수 있다. “분배할 몫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상황”에서 노인 인구가 증가한다면, 자연스레 근로 계층의 노인 부양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대 간 자원 배분의 형평성을 둘러싼 이해 갈등이 증폭”되는 상황을 우려한다. 세대 연대는 가능한가? 복잡한 이해관계에 얽혀 세대가 계속 갈등을 겪는다면 사회는 늘 혼란 속에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세대는 자정작용을 거친다. 이때 등장하는 개념이 세대 연대이다. 세대 연대는 “세대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통해 친밀감 또는 특정 사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상태”를 의미한다. 각 세대가 다른 세대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친밀감에 기반을 둔 정서적 연대 의식은 “상이한 삶을 경험한 세대 집단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의 기반이자 그 결과”이다. 저자에 따르면 “한국 사회의 세대 연대는 가족주의 연대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가족주의, 효 의식, 부모 부양 의식 등 가족의 역할과 규범이 세대 갈등을 완충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사회복지의 외형적 성장에도, 한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가족을 통한 정서적·경제적 지원이 시장 경쟁의 위험에서 개인을 보호하고 있다. 그러나 가족주의 연대는 세대 갈등 문제의 완벽한 해결책이 아니다. 가족주의 연대는 “세대 문제로 표출된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더디게 만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세대 갈등이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되는 과정에서 청년 세대의 집합행동을 약화시킬 수 있다. 또한 가족주의 연대를 통한 세대 갈등 해결은 “당분간은 지속될 수 있지만, 향후에는 점차 한계에 봉착할 것”이다. “경제성장 둔화, 출산율 감소, 부동산 가치 하락 등 가족 내 세대 간 이전 자원의 감소로 인해 결국 가족주의 연대가 점차 침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의 불안한 세대 연대 기반을 확인한 저자는 세대 갈등 수준이 낮은 스웨덴, 네덜란드, 덴마크 같은 국가의 노동시장, 복지정책을 분석한다. 그리고 이 국가들에서 ‘사회적 연대’에 기반을 둔 세대 연대 양상을 확인한다. 제도와 자원 분배의 형평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세대 연대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세대 연대를 위해서는 “세대 간의 신뢰 회복”이 밑바탕 되어야 한다. 세대 갈등도 결국은 세대 간 신뢰의 부족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세대 간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가족주의 연대만으로 부족하다. 우리는 서로 다른 세대와 삶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의 경험을 축적하는 가운데, 사회구조적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저성장 고령화 시대, 한국 사회 세대를 다룬 심층 보고서 저술의 기초가 된 한림대학교 세대공생연구팀의 조사는 유럽연합 국가의 세대 연대 의식에 대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의 설문 조사 문항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저자는 한림대학교 세대공생연구팀이 조사한 한국의 세대 연대 의식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조사한 유럽의 세대 연대 의식을 140여 개의 표와 그래프로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세대 갈등과 세대 연대’에서는 이 책의 전체적인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거시적 세대 연구와 미시적 세대 연구를 결합한 이 책의 연구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앞으로 다루게 될 다양한 영역에서의 세대 문제도 개괄한다. 2장 ‘세대별 인식의 스케치’에서는 개인의 가치관, 정치, 경제, 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각 세대가 어떠한 특성을 보이는지를 살펴본다. 각 세대별로 삶의 가치관, 자신이 속한 세대 및 다른 세대에 대한 인식, 정치적·경제적 쟁점, 사회 불평등, 정부의 사회복지 책임 및 복지정책에 관한 인식이 어떠한지를 탐색한다. 3장 ‘정치적 세대 갈등’에서는 세대 정치에 초점을 맞춘다. 정치적 성향, 정치 현안에 대한 인식, 정치 효능감, 선호 정당,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 후보 지지도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세대별 정치적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를 탐색한다. 세대 간 정치적 결집력에 차이가 있는지, 정치적으로 결집된 의견을 지닌 세대는 누구인지도 규명해본다. 4장 ‘경제적 자원 배분과 세대 갈등’에서는 경제 영역에서 세대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조명한다. 청년층과 고령층에 초점을 맞추어, 세대 간 일자리, 소득, 자산, 부채 등 경제적 자원과 부담의 세대별 분포가 어떠한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탐색한다. 또 이러한 세대 간 경제적 자원의 상이한 분포가 경제적 세대 갈등에 미칠 영향을 전망한다. 5장 ‘세대 간 연대 의식의 기반’에서는 한국 사회의 세대 간 연대 의식의 구조와 양상이 어떠한지 살펴본다. 세대 간 연대 의식이 효 의식 등 한국 사회에 고유한 가족주의를 바탕으로 하는지, 아니면 폭넓은 사회적 신뢰 의식과 관련 있는지를 밝힌다. 6장 ‘대학생의 세대 연대 의식’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노인 세대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지, 어떠한 요인이 대학생의 노인 세대 인식과 관련을 맺는지를 분석한다. 정치적·경제적 자원 배분을 둘러싼 노인 세대와의 대립 가능성,
지난 2012년 대통령 선거는 필자가 세대 문제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는 계기가 된 사건이었다. 당시 진보 세력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통한 정권 교체라는 단순한 프레임에 몰두했다. 고령화에 따른 노인 유권자 급증 등 유권자의 연령별 분포 변화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할지, 노인 유권자의 표심을 얻을 선거 전략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학계에서도 인구구조의 변동이 미치는 정치적 효과에 대해 무감각했다. _ 5쪽
세대 문제와 세대 갈등에 대한 분석은 다양하게 이루어져왔지만, 386세대와 같은 거시적·사회적 세대와 부모 세대, 자녀 세대와 같은 미시적 세대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는 연구는 부족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세대별 인식이 어떠한지 살펴보고, 세대 간 상이한 인식의 미시적 기반은 무엇인지 탐색하고자 한다. _ 6쪽
주요 선거 때마다 세대는 정치적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특히 2012년 18대 대선에서는 고령화에 따른 유권자 구성의 변화가 정치적 선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향후 50, 60대 이상 유권자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또한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는 과거 은퇴 노인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많은 인구, 높은 교육 수준, 많은 자산과 소득을 갖고 있다. 이러한 인구학적·경제적 특성을 배경으로 베이비붐 세대는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 _ 53쪽
박정희,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연령대별로 극심한 차이를 보였다. 20대와 60대 이상 세대는 두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서 거의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지난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문재인 후보 간의 대결은 박정희, 노무현 대통령의 대리전 양상을 보였다. 이승만, 전두환,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서도 20대와 60대 이상 세대 간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이는 연령대별 정치 성향 차이에 비해 더 큰 인식 격차이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 정치에서 연령대별 정치 의식을 파악하는 데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높은 수준의 변별력을 지님을 보여준다.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선거 등 각종 정치적 선택에서 상당히 큰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 _ 70쪽
경제활동과 관련하여 청년층과 고령층은 상이한 양상을 보였다. 청년층의 경제활동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는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3년과 2014년 전체 취업률은 60%대로 비슷했지만, 2014년의 경우 고령층의 취업이 뒷받침된 수치였다. 기대 수명의 연장으로 은퇴 후 생애 기간이 늘어나면서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_ 97쪽
고령화, 저성장 시대는 한국 사회에서 세대 갈등을 격화시킬 것이다. 저성장으로 인해 분배할 몫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상황에서 노인 인구의 급증, 근로 계층의 노인 부양 부담 증가는 세대 간 자원 배분의 형평성을 둘러싼 이해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경제·복지 등의 영역에서 각 세대가 차지하는 위치 또는 기회 구조는 해당 세대의 이해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세대 간의 갈등을 빚어낼 수 있다. _ 100쪽
그러나 이러한 구조적 요인이 세대 갈등으로 직접적으로 표출되는 것은 아니다. 각 세대 집단이 지닌 가치관이 세대 갈등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개인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가족 관계는 다른 세대에 관한 인식과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 _ 100~101쪽
한국 사회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윤리를 규정하는 효 의식, 부모의 생존 여부, 친밀감 등 부모와의 사적인 세대 관계의 특성이 노인 세대에 대한 태도에도 투영되어 사회적 세대 관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사회의 세대 간 연대 의식은 가족주의 연대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다. _ 123~124쪽
이러한 가족주의 연대는 당분간 지속될 수 있지만, 향후에는 점차 한계에 봉착할 가능성이 있다. 경제성장의 둔화, 출산율 감소, 부동산 가치 하락 등 가족 내 세대 간 이전 자원의 감소로 인해 가족주의 연대의 기반이 점차 침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족을 통한 세대 갈등 문제의 해결은 세대 갈등을 봉합할 수는 있지만, 세대 문제로 표출된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더디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 세대 갈등이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되는 과정에서 청년 세대의 집합행동의 필요성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_ 123~124쪽
대학생들은 자신과 노인 세대와의 관계를 대립적으로 인식하지는 않았다. 고령화에 따라 선거와 일자리 등 정치적·경제적 자원을 둘러싼 이해관계의 갈등이 격화될 수 있는 영역에서도 노인과 갈등적 관계로 인식하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또한 노인이 부담이 된다는 인식도 매우 낮았다. 그러나 대학생들은 노인과의 교류 기회 부족, 정부의 국민연금과 노인복지 재정 지급불능, 근로자의 조세 저항 등과 같은 구체적인 정책과 관련된 질문에서는 높은 동의 비율을 보였다. _ 145쪽
그리스는 2010년 재정 위기에 직면하여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받는 조건으로 연금 개혁을 강요받았다. 그리스는 연금제도의 재정안정화를 위한 연금 지출 삭감 등의 개혁 요구에 순응하여 강도 높은 연금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남유럽 국가의 경험은 노동시장 개혁, 연금 개혁 등 개혁 정책을 둘러싼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정치 상황이 실업 증가 등 청년들의 절망으로 이어지고, 세대 갈등의 격화로 귀결되는 악순환을 보여준다. _ 228~229쪽
세대 갈등이 낮은 (……) 국가의 사례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공통점은 타협과 협의의 정치 문화에 기반을 둔 연합 정치를 통해서 핵심 쟁점인 노동시장과 복지 개혁을 추진했다는 점이다. 이 국가들에서는 노동과 자본의 세력이 균형을 이루고, 세력균형이 정치 지형에도 반영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노동유연성과 소득안정성이라는 노동과 자본 쌍방의 요구에 대한 사회적 협의를 촉진하는 배경이 되었으며, 정치적인 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조건이 되었다. _ 256~257쪽
세대통합정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대 간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세대 갈등도 결국은 세대 간 신뢰의 부족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서로의 삶의 경험에 공감하고, 협력의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세대 간 이해와 연대의 기반이 다져질 것이다. 또한 노인의 사회참여를 통해 노인은 의존적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은퇴 후에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_ 271쪽
목차
01세대 갈등과 세대 연대
02세대별 인식의 스케치
03정치적 세대 갈등
04경제적 자원 배분과 세대 갈등
05세대 간 연대 의식의 기반
06대학생의 세대 연대 의식
07기혼 여성의 부모, 시부모와의 세대 관계
08세대 간 연대와 갈등의 국제 비교
09세대 갈등의 국가 간 차이
10노동시장, 복지 개혁과 세대 갈등
11세대 갈등의 전망과 해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