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두둥, 무서운 기생충이 입장하였습니다

시리즈 : 기생충 박사 서민의 홀릭홀릭 [3]

서민 저 | 웅진주니어 | 2016년 1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01214450 / 100쪽 / 190g / 210 x 25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기생충? 그것이 알고 싶다! 알고 보면 매력 터지는 기생충들을 만나 보자! 사람들은 기생충이 실패한 생명체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기생충은 수억 년 전에도 존재했고, 지금도 번성하?고 있어요. 사람에서는 많이 줄었지만, 새나 물고기 등 야생 동물에게는 여전히 기생충이 많이 있거든요. 이 끈질긴 생명력의 비결은 그들의 놀라운 창의성이랍니다. 연가시는 물속에서만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으니, 숙주인 곤충이 어떻게든 물가로 가게 만들어야 해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연가시는 멸종할 위기였죠. 결국 연가... 기생충? 그것이 알고 싶다! 알고 보면 매력 터지는 기생충들을 만나 보자! 사람들은 기생충이 실패한 생명체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기생충은 수억 년 전에도 존재했고, 지금도 번성하고 있어요. 사람에서는 많이 줄었지만, 새나 물고기 등 야생 동물에게는 여전히 기생충이 많이 있거든요. 이 끈질긴 생명력의 비결은 그들의 놀라운 창의성이랍니다. 연가시는 물속에서만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으니, 숙주인 곤충이 어떻게든 물가로 가게 만들어야 해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연가시는 멸종할 위기였죠. 결국 연가시는 곤충으로 하여금 목이 마르게 하는 단백질을 만들어 냈고, 지금도 물 맑은 계곡에선 우아하게 헤엄치는 연가시를 볼 수 있어요. 5미터가 넘는 길이에도 불구하고 사람 몸 안에 얌전히 들어앉아 있는 광절열두조충, 쥐로 하여금 고양이를 무서워하지 않게 만드는 톡소포자충 등등 연가시 말고도 신기한 기생충은 많이 있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 알고 보면 흥미진진, 무궁무진 과학적 호기심을 키워 주는 기생충 대백과! 사람 몸에 달라붙어 살기 때문에 ‘기생충’은 사람과 가장 가까운 생물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일상에서 기생충에 대한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봄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회충약을 챙겨 먹기도 하고, 최근에는 처럼 기생충을 소재로 다룬 영화까지 개봉하며 기생충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대부분은 기생충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주기적으로 회충약을 먹으면서도 회충이 사람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고, 영화에서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그려지는 연가시가 곤충에게 기생하며, 사람에게는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한다는 것을 모른다. 그러면서 기생충을 무조건 무서워하기만 하는 것이다. 는 기생충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부터, 다양한 기생충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기생충에 대한 잘못된 지식까지 밝혀 주는 지식 교양서이다. 그러면서 정말로 숙주에게 해를 끼치는 무서운 기생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알려 준다. 잘 알려진 회충이나 십이지장충, 연가시 외에도 다양한 기생충이 우리와 함께 살아간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생물인 기생충에 대한 사실과 오해들을 깨달으며, 다양한 생물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을 키워 갈 것이다. 기생충은 무조건 나쁘지 않다고! 독특하고 신기한 그들만의 생존 방식 다른 생물에게 달라붙어 영양분을 빼앗아 먹으며 산다는 ‘기생’이라는 말의 의미 때문에 ‘기생충’이라고 하면 흔히 ‘징그럽다’, ‘나쁘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기생충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서민 작가는 “기생충은 매달 월세를 내고 남의 집에 사는 세입자와 같다.”고 하며, 기생충 중에는 해를 끼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기생충도 많다고 말한다. 실제로 은신술의 달인인 ‘광열열두조충’ 같은 경우, 번식을 위해 몸길이가 10미터에 달할 때까지도 숙주에게 통증이나 병증을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숨어 산다. ‘폐흡충’처럼 심각한 길치여서 사람 몸 안에서 길을 잃는 어리바리한 녀석도 있다. 물론, ‘말라리아’나 ‘파울러아메바’처럼 사람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며 죽음으로 몰아가는 녀석들도 있다. 그렇다고 기생충을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서 그럴 뿐, 아무 이유 없이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기생충은 종류가 다양한 만큼 특징도, 살아가는 방식도 제각각이다. 하나하나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진 기생충들의 이야기는 재미를 주고, 아이들에게 생물이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을 이해하게 해 줄 것이다. 무섭지만 볼수록 빠져드는 기생충 기생충 박사가 선택한 무서운 기생충 10! 기생충이 모두 해로운 건 아니지만, 그중에는 정말로 무시무시한 기생충도 있다. 는 특별히 무서운 기생충들을 엄선하여 특징은 물론, 감염 경로나 예방법까지 자세히 알려 준다. 매년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 가는 말라리아, 코를 통해 침투해 뇌를 파괴하는 파울러아메바, 영원한 잠의 고통을 안겨 주는 수면병원충 등은 확실히 영원히 마주치고 싶지 않은 공포의 대상이다. 하지만 무서우면서도 자꾸만 보고 싶은 공포 영화처럼, 무서워만 보이던 기생충도 자꾸 보면 그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게다가 무섭다고 무조건 피할 수만은 없는 법. 질병도 예방법이나 치료법을 알면 쉽게 대처할 수 있듯, 기생충도 무조건 피하는 것보다는 제대로 된 예방법을 알고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게 좋다. “기생충만 잘 알아도 명의가 될 수 있다.”는 서민 작가의 말처럼 말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기생충과 함께, 그리고 기생충을 이용해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 줄 것이다. 시리즈 소개 기생충 박사 서민의 특별한 관심사, 특별한 이야기 【기생충 박사 서민의 홀릭홀릭】은 서민 작가가 특별한 주제나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지식 교양 시리즈이다. 기생충 박사로 잘 알려져 있는 서민 작가는 책이나 칼럼, 방송을 통해 ‘기생충’이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시리즈는 ‘기생충’처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특별한 주제와 관심사에 대한 지식을 전해 줌으로써 사고의 범위를 확장시켜 준다. 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주제인 만큼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도 많지만,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지식을 얻는 것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넓혀 갈 수 있을 것이다. 1권 글 서민 | 그림 김석 2권 글 서민 | 그림 김석 3권 (근간) 글 서민 | 그림 김석

저자 소개

<아이큐 점프> 신인 공모전을 통해 만화가로 데뷔하여 유쾌한 캐릭터로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늘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하며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잡지 <어린이 과학동아><어린이 동산> 들에 그림을 그리고 있고, 그림 책으로는 <퍼즐탐정 썰렁홈즈><둥글둥글 지구촌 지리 이야기><정재승의 만화 과학 콘스터><초등수학사전> 들이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부터 『경향신문』에 칼럼을 기고했다. 2012년 말,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아내는 칼럼을 그만 쓰라고 했다. 글 쓰다가 잡혀가면 누가 가족을 부양하느냐는 것이다. 그의 전매특허가 된 반어법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런데 사람들은, 칭찬하는 듯 까대는 그의 글에 열광했고, 그는 “글로 뜨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달성할 수 있었다. 블랙리스트에 오르지 못한 게 부끄럽다고 말하는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반어법을 이해 못하고, 그냥 칭찬인 줄 안 모양”이라고 그 이유를 추측한다. 이 책은 그의 오늘을 있게 해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그의 헌사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 때 선택의학 과목으로 기생충학을 선택했다가 어릴 적 못생긴 외모로 인해 고생했던 자신의 모습처럼 외모로 인해 탄압받고 있는 기생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못생긴 외모를 콘셉트로 삼아 방송계 진출을 끈질기게 시도한 끝에 MBC 〈컬투의 베란다쇼〉의 출연을 시작으로 tVN 〈어쩌다 어른〉, EBS 〈PARASITE 기생(寄生)〉,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KBS 〈과학콘서트〉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현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이며, 칼럼․블로그․단행본․논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글을 쓰고 있다. 



2004년 알라딘 ‘서재’에서 자기 비하에 가까운 진솔함과 유머로 파워 블로거가 되었으며, 2009년 『경향신문』 칼럼들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2013년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는 칼럼의 백미로 꼽힌다. 2012년 영국고고학학회지에 논문이 게재되면서 대한기생충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그의 글은 가벼운 듯하면서 풍자와 반전, 사회를 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묵직하게 담고 있어 열혈 충성 독자가 많다.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에게서 ‘파블로 선생의 곤충기 이후 최고의 엽기생물문학’이라는 찬사를 들었던 『대통령과 기생충』 외에 『서민의 기생충 콘서트』(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서민의 기생충 열전』(책따세 청소년 추천도서, 올해의 과학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읽을 만한 책),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 『기생충의 변명』 등 기생충 관련 책을 펴내면서 ‘기생충학의 대중화’에 공헌했다. 자신의 혹독한 글쓰기 훈련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서민적 글쓰기』, 오염된 세상에 맞서는 촌철살인 독서 서평집 『집 나간 책』, 국내 최고의 인터뷰어 지승호와의 인터뷰집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등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이제 남은 생(生)을 기생충과 함께하기로 마음먹었으며, ‘기생충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최종 목표이자, 기생충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이 꿈이다.

목차

목차
시작하며_ 기생충은 내 친구
1. 복숭아뼈를 조심해! 메디나충
2. 앗, 눈이 캄캄해! 회선사상충
3. 영원히 잠들고 싶어! 수면병원충
4. 숙주의 뇌를 조종하는 개미선충
5. 빈대를 조심해! 크루즈파동편모충?
6. 기생충은 수도관을 타고 와포자충
7. 뇌 먹는 아메바를 조심해! 파울러아메바
8. 돌이킬 수 없는 림프사상충증! 사상충
9. 목숨 걸고 한판 대결! 간모세선충 vs 쿠퍼 세포
10. 모기가 옮기는 기생충, 말라리아
마치며_ 무서운 기생충 별별 어워드
작가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