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홍박사의 과일상자(과학 일단 상상하자) 서울대 홍성욱 교수가 들려주는 달콤쌉싸름한 과학 이야기

홍성욱 저 | 나무나무 | 2017년 01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8529130 / 256쪽 151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모든 앞면은 달콤하지만 지겹고, 모든 뒷면은 쌉싸름하지만 재밌다 지적 생각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과학의 뒷이야기는 실제 과학적 발견과 연결돼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앞면에 있는 달콤한 사연들이죠. 이 책은 과학이 우리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란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과학적 발견의 이면에는 삶의 생생한 민낯이 숨어 있고, 그 삶을 반영한 것이 과학이란 것이죠. 홍 교수는 과학의 앞면은 붙어있는 뒷면 때문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물론 뒷이야기는 쌉싸름하지요. 그러나 훨씬 더 재밌습니다... 모든 앞면은 달콤하지만 지겹고, 모든 뒷면은 쌉싸름하지만 재밌다 지적 생각을 도와주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과학의 뒷이야기는 실제 과학적 발견과 연결돼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앞면에 있는 달콤한 사연들이죠. 이 책은 과학이 우리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란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과학적 발견의 이면에는 삶의 생생한 민낯이 숨어 있고, 그 삶을 반영한 것이 과학이란 것이죠. 홍 교수는 과학의 앞면은 붙어있는 뒷면 때문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물론 뒷이야기는 쌉싸름하지요. 그러나 훨씬 더 재밌습니다. 모든 원고를 흥미롭고 놀라운 도판과 이미지들로 채워... 하루에 5분만 들어도 지적으로 바뀌는 쉽고 재밌는 과학이야기 홍 교수는 모든 원고에 흥미롭고 재미있는 도판과 이미지들을 넣어 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5분만 투자하면 될 정도로 짧은 글을 통해 홍 교수는 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한 주제가 길어야 1페이지도 안됩니다. 짧은 토막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읽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짧고 쉬운 말로 과학적 사유를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과학에 다가가는 쉽고 재미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다르게 상상하는 법을 시작한다 과학에 다가가는 쉽고 재미있는 길 오락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동인형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심각한 철학적 질문을 낳았고, 효율을 위해 도입된 기계는 노동자들의 실업을 야기하면서 기계파괴운동을 낳았으며, 인간을 대체하기 위해서 발전된 인공지능은 인간의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과학, 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상상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저자 소개

과학기술학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과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서울대-한신대 포스트휴먼연구단에 소속되어 포스트휴먼 시대의 인간과 문명에 관한 논의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크로스 사이언스》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그림으로 보는 과학의 숨은 역사》 등이 있고, 공저로는 《미래는 오지 않는다》 《슈퍼휴머니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에서 펴내는 과학기술학 총서인 STS collection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책 속에서

상대성이론
“아름다운 여인과 앉아 있으면 한 시간이 1분 같지만, 뜨거운 난로 옆에 앉아 있으면 1분이 한 시간 같다. 그게 바로 상대성이다.”
아인슈타인의 얘기로 널리 회자되는 인용구이지만, 1929년에 미국의 한 신문기자가 기사에서 처음으로 쓴 얘기입니다. 여기에서는 상대성이 마치 심리적인 현상인 것처럼 말하는데, 이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다릅니다. 그런데 위의 얘기는 참으로 진실 같습니다. 그러니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겠지요. -17쪽

장난감이 곧 불러올 혁명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일라이셔 그레이(Elisha Gray)는 같은 날(1876. 2. 14)에 전화 특허를 출원했다. 두 사람의 특허가 상충된다는 얘기를 듣고 그레이가 자신의 특허를 바로 취하한 이유는 “(전화라는) 장난감을 놓고 다툴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전신이 지배하던 세상에서 전화는 장난감으로 취급되었다. 그레이의 1876년 전화 특허 역시 미니컴퓨터가 시장을 지배하던 1970년대에는, 처음 등장한 PC도 “장난감”으로 간주되었다. 그런데 이 장난감들이 순식간에 전신과 미니컴퓨터를 시장에서 몰아냈고, 기존의 거대 회사들을 줄줄이 도산시켰다. -60쪽

똥 싸는 오리
18세기 프랑스 장인 보캉송이 만든 「똥 싸는 오리」. 음식을 먹고 소화해서 배설하는 오리를 기계로 구현했다. 실제로는 음식을 먹는 척했고, 배설하는 것은 약간의 트릭을 사용한 것. 21세기 최태윤 작가의 「똥 싸는 오리」. 최태윤의 오리는 뉴욕을 돌아다니면서 관광객들의 플래시에 반응해서 자동으로 사진을 찍고, 이를 프린트를 한 뒤에 이 프린트물을 배설한다고. -205쪽

목차

목차
프롤로그
01 우주
상대성이론 | 다양한 항성 이동 방법 | 웜홀 여행은 가능한가 |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을 찾아서 | 아인슈타인의 최대의 실수
02 소수의 반란
발명가 노무현 | 여배우의 반전 | 11살 최연소 나이에 논문을 게재한 소녀 | 러다이트 운동의 지도자 네드 러드 | 소수에서 주류로: 미래 예측의 명/암 | 그리스 현인과 중국의 현인 | 클라라 하버: 화학자 프리츠 하버의 첫 부인 | 이유태 ‘탐구와 화음’ 중 「탐구」(1944)
03 변화
과거에서 본 2015년 | 과학자의 색다른 이미지 | 에드워드 윌슨의 입장 변화 | 장난감이 곧 불러올 혁명 | 메이커가 만드는 변화 | 패러다임의 전환
04 사진/이미지
스타인메츠 | 테슬라의 전기실험 | 반도체 발명가 삼총사 | 그렇지만 가운데 자리는 나의 것 | 반역자 8인 | 첫 셀카의 탄생 | 진화하는 뇌영상 사진 | 파칼 왕, 우주선을 타다
05 로봇
16세기 로봇? | 증기 인간: 로봇의 원형 | 영화 「베스트 오퍼」 속의 자동인형 | 움직이는 로봇 도시, 사라지는 인스턴트 도시 | 바이오봇 | 진화하는 인공지능 |「엑스 마키나」와 튜링 테스트 | 초지능 | 로봇의 반란: 프랑켄슈타인 | 미래는 천천히 온다 | 로봇의 법칙의 진화 | 교통사고로 죽은 로봇 | 로봇 개는 발로 차도 되는가
1 2 1 알파고와 창의성
06 과학자
우리는 모두 별의 먼지 | 물리학자 폴 디랙의 어린 시절 | 벨 부부와 연(鳶) | 베이컨, 지도책에서 협동의 효과를 발견하다 | 놀림감이 된 로버트 훅 | 로절린드 프랭클린의 비극적 일화 | 슈뢰딩거의 스캔들 | 라부아지에 부인 | 재판받는 라부아지에 | 앙페르 가족의 비극 | 그로브스와 오펜하이머 | 키잡이 호킹 | 서재에서 시작한 과학자의 삶 | 생물학자 워딩턴의 생일 파티에 등장한 핀볼 기계 | 전자기파의 발견자 하인리히 헤르츠, 그의 덜 알려진 『역학의 원리』에 대한 얘기 | 파인먼이 멀리했던 사람들 | 처칠랜드 부부: 뇌는 곧 나 | 발명가들의 목숨을 건 쇼
07 출판되지 않은 것들
손편지 | 파인먼의 스케치 |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영구기관 노트 | 진화론의 계통도 |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의 부제는 어떻게 지어졌는가 | 가지각색 주기율표
08 예술
유전자 결정론을 비판한 예술 |「유령 트럭」: 참사를 부른 거짓말에 대한 비판 | 양자역학과 예술의 만남 | 괴상한 악보 | 펜로즈의 계단 | 인간의 뇌, 선율을 이루다 | 죽는 날 듣고 싶은 음악: 백남준 | 똥 싸는 오리 | 잊혀진 빛의 예술가 토마스 윌프레드
09 이면
동물의 왕국 | 인간성 | 지도의 이면 | 백스테이지의 철학 | 영화 「매트릭스」 제목에 숨겨진 의미 | 통 속의 뇌 | 영구기관의 비밀 | 넥타이의 비밀 | 알프레드 노벨의 이면 | 사실적 뼈해부도의 이면 | 깜빡이는 기계 스트로보스코프:환각 효과를 불러일으키다 | 전화선 | 우주의 끝
10 공포
소설 『살아 있는 인형』:기계주의에 대한 공포 | 1만 년을 위한 ‘경고’ 디자인 | 영화 「인터스텔라」의 디스토피아 | 첫 대면 | 에필로그 | 사진과 그림의 출처
프롤로그
사진과 그림의 출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