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역사 속 보물 이야기

시리즈 : 이야기 역사왕 [12]

설흔 저 | 스콜라 | 2016년 1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62478075 / 112쪽 / 325g / 175 x 22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5,120
  • 5,85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왜 보물에 대한 이야기가 역사에 기록되어 있을까?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의 마지막 열 번째 주제는 ‘보물’입니다. 우리 역사 속에는 어떤 보물들이 있었을까요? 그 보물들은 어떤 역사와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요? 역사 속 보물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만파식적, 절영마, 황금, 책 같은 보물 이야기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보세요. 『삼국사기』에는 적이 쳐들어오면 스스로 소리를 내는 북과 피리가 나옵니다. 낙랑국이라는 나라의 보물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 나라의 공주... 왜 보물에 대한 이야기가 역사에 기록되어 있을까?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의 마지막 열 번째 주제는 ‘보물’입니다. 우리 역사 속에는 어떤 보물들이 있었을까요? 그 보물들은 어떤 역사와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요? 역사 속 보물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만파식적, 절영마, 황금, 책 같은 보물 이야기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보세요. 『삼국사기』에는 적이 쳐들어오면 스스로 소리를 내는 북과 피리가 나옵니다. 낙랑국이라는 나라의 보물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 나라의 공주가 이 북과 피리를 부서뜨렸다고 하지요. 결혼을 약속한 고구려의 호동 왕자의 부탁으로 그리 했다는데, 공주는 정말 그런 이유로 나라의 보물을 없앤 걸까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낙랑국과 고구려의 관계를 엿볼 수 있고, 공주가 돼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하게 될 거예요. 『삼국유사』에 나오는 ‘만파식적’이라는 피리도 보물 하면 빼놓을 수 없습니다. 불기만 하면 적군이 물러가고, 병이 낫고, 가물 때는 비가 내리고, 비가 많이 올 때는 그친다는 신통방통한 피리거든요. 이 만파식적은 문무왕과 김유신 장군의 혼령이 신문왕에게 내려 준 것이라고 전해져요. 왜 하필 문무왕과 김유신 장군이냐고요? 이야기를 읽고 각자 그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생각이 깊어지고 통찰력이 생겨난답니다. 이밖에도 『해동악부』에는 그림자보다 빨리 달리는 말 절영마, 『고려사』에는 형제가 강물에 던져 버렸다는 황금, 『이향견문록』에는 조선 제일의 책 장수 조신선이 애지중지했다는 책이 나옵니다. 시대마다 보물의 종류도 다르고, 보물을 둘러싼 이야기도 저마다 다르지요. 절영마는 왕건이 견훤을 물리치고 고려를 세우게 된 당시 정세를 알려 주고, 황금을 버린 형제 이야기는 효와 우애 같은 유교적인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 고려 말의 사회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는 식입니다. 오늘날까지 우리로 하여금 옛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알게 해 주는 것, 어쩌면 이것이 절영마, 만파식적 같은 것을 보물이라 일컫는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역사와 친해지고 싶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책! 흔히 역사라고 하면 시대를 외우고 사건과 인물을 외워야 하는 공부거리로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이야기로 만나면, 밤을 새워 읽어도 재미있는 것이 역사랍니다!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는 역사와 친해지고 싶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첫 역사책입니다. 웃기고 특별하고 신기한 각양각색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재미있어지고, 역사와 친해지지요. 또 이야기 속에 숨은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서 이야기 속 의미를 한층 더 생생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각 이야기 말미에 ‘이야기 속 역사 읽기’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이야기가 나오는 역사 기록을 확인해 볼 수 있고, 이야기의 배경과 역사 지식을 자세하게 알 수 있지요. 또 ‘생각하는 역사왕’ 코너에는 더 생각해 보면 좋은 질문이 마련되어 있어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권말에는 5편의 이야기를 모두 읽은 뒤에 풀어 보는 알쏭달쏭 역사 퀴즈와 역사 공부를 더 해 보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해 역사 논술 질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읽고, 역사를 읽고, 역사를 더 생각해 보는 이 책의 흐름을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 논술에 강해집니다. 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 어린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역사책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로 역사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한 가지 소재로 주렁주렁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에 정통한 역사왕이 되어 있을 거예요.

저자 소개

공주전문대에서 만화를 공부하고,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빙하쥐 털가죽>으로 ‘제3회 한국 안데르센 상 미술 부분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재미나고 지속적인 그림 그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 《우리 아빠는 택배맨》 《별명폭탄 슛!》 《도시락 도둑》 외에 여러 권이 있습니다.

고전을 공부하는 소설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지루한 회사 생활을 하던 중 박지원의 글을 읽고 눈이 번쩍 뜨였다. 그 뒤로 우리 고전에 관한 책들을 읽고 탐구하기 시작했다.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사상을 들여다보고, 상상력을 보태어 생생한 인물 묘사를 바탕으로 글을 쓴다. 매일 밥 먹듯, 잠을 자듯 자연스럽게 책 읽고 글 쓰는 삶을 꿈꾼다. 언젠가는 전 세계의 야구장을 돌아본 뒤 책으로 쓰려는 야심 찬 목표도 갖고 있다. 


 2010년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수상한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는 고전을 바탕으로 발군의 상상력과 빼어난 글솜씨를 발휘하여 오늘의 이야기로 되살려냈다.


지은 책으로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공저), 《소년, 아란타로 가다》,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우정 지속의 법칙》《내 아버지 김홍도》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보물을 찾아서
첫 번째 이야기|스스로 울리는 북과 피리
이야기 속 역사 읽기: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의 만남, 비극으로 끝나다!
두 번째 이야기|걱정을 사라지게 하는 피리
이야기 속 역사 읽기: 만파식적 이야기가 의미하는 건 무엇일까?
세 번째 이야기|그림자보다 빠른 말
이야기 속 역사 읽기: 후백제가 멸망하게 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네 번째 이야기|황금을 버린 형제
이야기 속 역사 읽기: ‘황금을 버린 형제 이야기’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다!
다섯 번째 이야기|늙지 않는 신기한 책 장수
이야기 속 역사 읽기: 보물 중에 보물은 바로 책이야!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만 보는 역사 퀴즈
아직도 역사 공부가 더 하고 싶다면
역사 용어 풀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