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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옥의 집이야기

서영옥 저 | 해조음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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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745543 / 216쪽 / 281g / 151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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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집’이라는 시간과 공간에 담긴 삶의 흔적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다!! 조물주는 만상의 생명에게 청각과 시각이라는 감성기관을 부여하였는데 인간은 그것을 구체화하는 말과 글을 창제하여 지각이라?는 특수기관을 가짐으로써 예술과 철학을 하는 만물의 영장이 되었다. 동서고금의 예술은 이들 철학적 내용의 감성적 표현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문학과 미술의 상대적 효능에 대하여 논의되면서 예술과 문학이 문자를 매개로 합일된, 이른바 문인화의 세계를 구축한 것은 철학하는 인류의 미술적 성과라 할 것이다. 현실... ‘집’이라는 시간과 공간에 담긴 삶의 흔적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다!! 조물주는 만상의 생명에게 청각과 시각이라는 감성기관을 부여하였는데 인간은 그것을 구체화하는 말과 글을 창제하여 지각이라는 특수기관을 가짐으로써 예술과 철학을 하는 만물의 영장이 되었다. 동서고금의 예술은 이들 철학적 내용의 감성적 표현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문학과 미술의 상대적 효능에 대하여 논의되면서 예술과 문학이 문자를 매개로 합일된, 이른바 문인화의 세계를 구축한 것은 철학하는 인류의 미술적 성과라 할 것이다. 현실을 메워 나가는 삶의 터전으로서의 ‘집’이라는 공간을 바탕으로 거기에 미술과 철학이라는 감성과 지성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짠 서영옥의 작품세계는 다름 아닌 전통 문인화를 현대적으로 탈고한 현대 문인미술의 양상을 지니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집을 중심으로 한 일상의 느낌을 회화, 조각, 건축적으로 해석해 오는 한편, 철학적 사유와 성과를 동시에 집적해 왔다. 그 작업의 연장으로 이번에는 일상을 담은 문학적 형식의 부가를 통하여 이러한 예술과 문학이 자연스럽게 합일이 되면서 평면적 미술가에서 입체적 예술가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의 현재적 삶에 대한 인문학적 바탕을 함께하는 이러한 예술세계는 초등학교 시절 일기를 쓰고 아울러 그림을 그리던 복합적 표현이 승화된 그의 문예적 성취라 할 것이다. ----서화가 문강 류재학

저자 소개

1970년생.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 박사, 
논문 「동시대 공공미술의 공공성에 관한 연구」, 
     「한지를 이용한 추상적 표현기법에 관한 연구」, 
     「작품의 주제와 원풍경(原風景)의관계고찰」, 
     「마티스회화연구(1900-1920년 회화에서 나타나는 우키요에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경력: 동양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창원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영남이공대학교, 
      계명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1998~2015년)에서 강의, 
      대구미술비평연구회(2003~2015년)

목차

목차
첫째 이야기 - 집이야기
둘째 이야기- 인연의 행간
셋째 이야기 -배움의 아뜰리에
넷째 이야기 - 단상
다섯째 이야기 - 훈나의 원풍경
여섯째 이야기- 삶은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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