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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3

마셰리 저 | 디앤씨미디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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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6440160 / 424쪽 210 x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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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작품 소개

“대공님은 가진 게 너무 많아요.”
“내가 원하는 건 오직 너뿐이다.”

첫키스 이후 다시 어색해진 두 사람.
그 와중에 클로이가 산에서 길을 잃게 되고,
그녀를 찾아나선 대공은 깊은 산속에서
죽었어야 할 어머니 가문의 사람과 맞닥뜨린다.

어머니가 남긴 일기를 읽고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확신하는 알렉산드로.

한편, 트리거의 청혼을 받고 고민하던 클로이는
알렉산드로의 절절한 고백에 대책없이 흔들린다.
그러나 신분격차 때문에 이도 저도 못하는 사이,
청혼 받은 사실이 그의 귀에 들어가고 마는데.

“너와 함께 떠나겠다.”
“그러시면 안 돼요!”

그를 지켜 주고 싶은 그녀와
그녀가 세상의 전부인 그의
아슬아슬 고백 로맨스!




 


블랙라벨클럽의 첫 공모전 당선 기대작, ‘베아트리체’가 드디어 출간된다.
출간 전부터 입소문으로 시끄러웠던 이 작품은, 블랙라벨클럽의 수상작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베아트리체는 로맨스판타지다운 발랄함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의 매력을 지닌 작품으로, 쉽게 잘 읽히면서도 여문 과실을 베어 문 듯한 밀도 높은 감정선을 갖춘 글이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인물들은 각자 자기 주관이 또렷하고, 그들이 엮이면서 만들어 내는 화음은 결코 단조롭지 않다. 왕녀 베아트리체로 살다가 노예가 된 기구한 인생의 클로이, 처음 태어날 때부터 세상을 발아래 두었지만 모든 것에 관심이 없는 알렉산드로 대공. 자신의 정체를 숨긴 여자와 그 비밀을 파헤치고 싶은 남자. 두 사람의 밀고 당기는 여정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이야기에 푹 빠진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베아트리체는 제 생애 첫 소설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벅찬 응원 보내 주신 독자님들, 
많은 도움 주셨던 출판사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인공들을 지켜보며 행복했던 만큼, 
읽으시는 분들도 여정을 함께하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책 속에서

가슴속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끓어올랐다. 이미 한참 전부터 그곳에 있던 이 감정은, 이제 또렷하고 선명하게 빛을 내뿜고 있었다. 이게 무엇인지 이제야 알았다.
알렉산드로의 가슴이 거세게 뛰기 시작했다. 알고 있었다. 그가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깨달은 그는 당장 침대에서 일어났다.
‘만나야 해.’
얼른 클로이를 찾아야 했다. 그녀에게 해야만 하는 말, 하고 싶은 말들이 벌써부터 혀끝을 맴돌았다. 지금 당장, 그녀에게 알려야 했다.



목차

3부. 영원한 사랑의 맹세

16. 뒤늦은 후회
17. 맥코웰 가문의 비극
18. 고백과 그 대답
19. 추억이라 불릴 것들
20. 방아쇠를 당기다
21. 사랑의 다른 이름
22. 단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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