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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인하] who? special 김연아 + 박지성 2권 세트
시리즈 : Who? 시리즈 [358] , Who? special [38]
오영석, 카툰박스 외 저 | 다산어린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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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393887 / 380쪽 196 x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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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Who? 시리즈 [358]
- [시리즈] Who? special [38]
출판사 리뷰
스케이트만 보면 눈이 반짝이던 소녀, 세계인에게 감동을 전하는 피겨 여왕이 되다!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며 부모님을 조르던 일곱 살 꼬마는 세계 피겨 역사를 새로 쓴 전설이 되었습니다. 수천 번 넘어져도 다시 도전했던 연습벌레, 김연아. 그녀는 세계를 감동시키는 행복한 스케이터입니다.
순수하게 피겨를 사랑했던 어린 소녀의 꿈
고모가 얻어다 준 빨간색 스케이트화와 사랑에 빠졌던 소녀는 어느 겨울날, 텔레비전에 나오는 피겨 경기에 빠져들었습니다. 빙판위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는 미셸 콴의 연기를 보던 연아는 심장이 세차게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미셸 콴은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연아에게 메달 색깔은 별로 중요치 않았습니다. 오히려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미셸 콴의 경기에 매료된 그녀는 경기 장면을 몇 번이나 계속 따라하며 땀에 흠뻑 젖곤 했습니다. 피겨 연습장에서 다른 친구들과 '동계 올림픽 놀이'를 할 때도 연아는 늘 '미셸 콴' 역할을 도맡았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연아의 가슴은 피겨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뜨거워지고 있었습니다.
넘어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처럼
흔히 김연아 선수의 점프를 일컬어 '교과서 점프'라고 합니다. 점프를 뛸 때의 높이와 비거리, 그리고 착지할 때의 자세까지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데가 없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빙판위에서 펼치는 김연아의 표현력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탄할 만큼 그녀는 연기력도 뛰어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오늘날처럼 멋진 경기를 펼치기까지 연아는 수천 번의 엉덩방아를 찧고 좌절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한때 인터뷰하는 것이 가장 싫었을 만큼 내성적인 성격이었던 그녀는 무뚝뚝한 표정 때문에 표현 연기에 꽤나 서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김연아는 피겨 불모지 대한민국이 운 좋게 얻은 보물과 같다고. 하지만 그녀를 지켜본 사람들은 말합니다. 김연아는 넘어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뛰었던 지독한 연습벌레였을 뿐이라고. 그녀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천재가 아닌, 묵묵히 노력하고 또 노력했던 성실한 선수라고 말입니다.
행복한 스케이터, 김연아의 미소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혹은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아닐까요? 연아가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갈수록 커지는 주변의 기대는 조그만 어깨를 짓눌렀습니다. 유명해질수록 부르는 곳은 많아졌지만 연아가 자유롭게 다닐 곳은 점점 좁아졌습니다. 연아의 주변을 채우는 사람들은 늘어났지만, 이상하게도 마음 한 구석이 자꾸만 허전했습니다. 참으로 고단하고 외로운 길이었지만 연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선수로서의 목표를 모두 이룬 위대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4년 뒤, 소치 올림픽에 출전한 그녀는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조금은 특별한 목표를 세웁니다. 현역 선수로서 마지막 무대였던 경기가 끝나고 밝게 웃는 김연아를 보며 우리는 그녀가 자신의 마지막 목표도 이뤘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김연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 스케이터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자신이 느꼈던 행복을 연아도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연아는 이제 어깨를 누르던 부담감을 내려놓고, 소소한 일상과 자유가 주는 기쁨을 만끽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오랫동안 꿈꿔온 순간을 준비할 것입니다.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빙판을 누비는 '행복한 스케이터', 김연아로 다시 날아오를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책 속 부록인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김연아의 성공 열쇠, 동계 올림픽의 모든 것, 우리나라를 빛낸 스포츠 스타들, 피겨 스케이팅의 모든 것 등의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논술 활동, 진로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 who? 한국사 8권 박지성
멈추지 않는 심장, 박지성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가 되다!
축구공만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소년
박지성은 어린 시절 수줍음이 많은 조용한 성격이었지만 축구를 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운동장을 누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축구부가 생긴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박지성은 축구부에 가입하고 싶었지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부모님의 반대였습니다. 박지성의 부모님은 하나뿐인 아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처럼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하지만 박지성은 이미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슴에 품은 뒤였습니다. 착하고 순한 줄만 알았던 아들이 축구를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며 고집을 피우자 부모님은 깜짝 놀랐습니다. 결국 부모님을 설득해서 축구부에 들어간 박지성은 밤낮 없이 축구 연습에 매달렸습니다. 친구들이 멋진 슛 동작을 연습할 때, 박지성은 기본기를 쌓는 데만 집중했습니다. 오늘 해야 할 연습량을 마치지 못하면 집 앞 골목을 돌면서 마저 채우고 나서야 들어갔습니다. 이처럼 고지식할 정도로 열심히 연습한 박지성은 초등학교 6학년 무렵, 차범근 어린이 축구상을 받게 됩니다. 자신의 멘토이자 우상이었던 차범근에게 직접 상을 받게 된 박지성은 반드시 차범근처럼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웁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위기를 넘어서다!
박지성의 축구 선수 생활은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우선 박지성은 축구 선수를 하기에는 체격이 너무 작다는 이유로 번번이 실력을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심지어는 고등학교 때 팀이 우승하는데 큰 역할을 했음에도 받아 주는 대학이 없어 축구를 포기해야 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지성은 이처럼 힘든 시기를 ‘꾸준한 노력’으로 이겨 냈습니다. 박지성은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어떤 전술도 척척 소화해내는 멀티 플레이어로 거듭났습니다.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는 박지성에게 작은 체구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박지성이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에 진출했을 때에도 위기는 찾아왔습니다.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느라 한동안 뛸 수 없었고,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뒤에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실망한 팬들은 온갖 야유를 퍼부었고, 박지성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축구가 하기 싫었을 정도로 괴로워했습니다. 하지만 박지성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더욱 열심히 훈련을 하면서 감각을 되찾으려고 애썼고, 스스로가 잘한 점을 칭찬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이처럼 박지성은 위기에 절망하기보다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한계를 극복해 냈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맨유의 전설로 거듭나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리그에서 승승장구하는 박지성에게 뜻밖의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알렉스 퍼거슨이 박지성을 영입하고 싶다며 연락한 것입니다. 박지성은 맨유에 입단하면서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됐습니다. 그는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인 맨유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퍼거슨 감독과 동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존재로 인정받았습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뛴 7년 동안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풋볼 리그 컵 우승 3회,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4회,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등을 차지했으며 2004년에는 국제축구연맹 FIFA가 선정하는 아시아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화려한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에도 박지성의 놀라운 행보는 계속됐습니다. 박지성은 2014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됐습니다. 맨유 앰버서더란 구단의 홍보 대사로, 뚜렷한 업적을 남긴 레전드 중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되는 자리입니다. 박지성은 아시아 출신으로는 최초로 선정된 앰버서더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었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로 시작해 맨유의 전설로 거듭난 박지성! 그가 그라운드에서 보여 준 것은 단순한 축구 경기가 아닌 인간 승리의 드라마였습니다. 노력과 끈기, 그리고 헌신의 위대함을 그라운드에서 펼친 그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축구 팬을 감동시킨 진정한 축구 레전드입니다.
- 전 세계를 감동시킨 브랜드 [who?] 시리즈
어린이 위인전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who? 한국 위인전] 시리즈를 펴낸 스튜디오 다산에서 [who? 한국 위인전] 시리즈를 출간했다.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과 동시대를 살고 있는 세계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 위인전으로 출판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300만부 판매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위인전과 다른 차별성과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출판 사상 최초로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뤄냈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브랜드스탁 선정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홈쇼핑 10회 매진 기록 등을 달성하며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8개국에 수출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뜨거운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who? 한국 위인전] 시리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든 근 현대 대표 위인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의 근대화와 나라를 되찾기 위해 투쟁한 독립운동가, 전쟁 후 폐허 속에서 산업화 신화를 이룬 경제인, 군사 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이끈 정치 리더, 인문 사상과 문화 예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혼과 정신을 지키고 발전시킨 인물 50인을 선정했다. 1권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편(4월 말 발간)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게임회사 엔씨소프트의 창립자 김택진 편, 아프리카에서 사랑을 실천한 가톨릭 사제 이태석 편 등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목차
Who? 김연아
1. 꼬마 스케이터
2. 미셸 콴처럼!
3. 높이 더 높이
4. 시련이 준 기회
5. 표현력에 눈뜨다
6. 여왕이 되다
7. 행복한 스케이터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Who? 박지성
1. 축구는 내 친구 (인물백과 1. 박지성의 인물 돋보기)
2. 조용한 연습벌레 (인물백과 2. 축구에 대한 모든 것)
3. 더 넒은 세상을 꿈꾸며 (인물백과 3. 세계인의 축제, FIFA 월드컵)
4. 꿈은 이루어진다! (인물백과 4. 축구의 본고장, 유럽 리그)
5. 세계 축구를 가슴에 품다 (인물백과 5. 전설적인 축구 선수)
6. 끝없는 도전 (인물백과 6. 축구 속 직업의 세계)
7. 진정한 축구 레전드가 되다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