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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2507 / 112쪽 124 x 19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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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해원상생의 종교가, 증산 강일순』은 백성에 대한 뜨거운 가슴을 가진 혁명적 종교사상가이자 지도자인 강증산의 높고 깊은 사상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천착하며 저술해온 저자 나상민의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어릴 적 강증산과의 인연 및 개인적 삶에서의 의미 고백으로부터 시작하여, 혁명적 종교가로서의 강증산의 진면목을 드러내고자 반제국주의 종교사상가, 무소유주의자, 주체를 강조한 종교사상가, 해원상생의 종교가, 동세개벽가이자 정세개벽가, 증산 강일순과 해몽 전봉준의 관계, 남녀동권 시대를 선포한 선구자, 동양과 서양을 고르게 통합하고자 한 창조적 종교가 등등 여덟 가지 관점에서 강증산 사상을 깊이 조망하고 있다. 그리고 부록에서는 증산 강일순에 대해 풀리지 않는 열두 가지 의문들을 선정하여 자신만의 관점에서 숙고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원한을 풀어버리고 함께 잘사는 해원상생(解寃相生) 사상을 중심으로 본 강일순 사상! 『해원상생의 종교가, 증산 강일순』은 백성에 대한 뜨거운 가슴을 가진 혁명적 종교사상가이자 지?도자인 강증산의 높고 깊은 사상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천착하며 저술해온 저자 나상민의 세 번째 책이다. 구한말 절망의 땅, 조선에서 태어나 격동의 시대를 이겨내며 인류에 대한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한 혁명적 종교가 증산 강일순에 대한 감회와 가르침을 쉽게 풀어낸 저자의 첫 번째 책『증산 강일순과 동학』과 ... 출판사 서평 원한을 풀어버리고 함께 잘사는 해원상생(解寃相生) 사상을 중심으로 본 강일순 사상! 『해원상생의 종교가, 증산 강일순』은 백성에 대한 뜨거운 가슴을 가진 혁명적 종교사상가이자 지도자인 강증산의 높고 깊은 사상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천착하며 저술해온 저자 나상민의 세 번째 책이다. 구한말 절망의 땅, 조선에서 태어나 격동의 시대를 이겨내며 인류에 대한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한 혁명적 종교가 증산 강일순에 대한 감회와 가르침을 쉽게 풀어낸 저자의 첫 번째 책『증산 강일순과 동학』과 증산사상의 핵심 주제인 ‘개벽사상’에 대한 신세대 증산교도 나상민의 두 번째 철학 에세이 『증산 강일순, 개벽을 말하다』를 잇는, 그의 세 번째 저술 『해원상생의 종교가, 증산 강일순』은 서로 맺혔던 상극의 원과 한을 풀어버리고 상생상화,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함께 잘산다는 뜻을 가진 해원상생(解寃相生) 사상을 중심으로 강일순의 위대한 사상을 풀어가고 있다. 강증산 사상, 한국 현대사의 관점에서 바라보다! 사실 그동안 강증산에 대한 연구들은 종교적 숭배의 그늘에 가려져서 역사적 인물로서의 연구 성과는 극히 미약했다. 이 점을 매우 안타깝게 여긴 저자는 세 번째 책 『해원상생의 종교가, 증산 강일순』을 통해서 인간으로서의 강증산의 삶과 사상을 복원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강증산 사상을 한국 현대사의 관점에서 주체적으로 바라보았다. 저자는 어릴 적 강증산과의 인연 및 개인적 삶에서의 의미를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으로부터 이 책을 시작하여, 혁명적 종교가로서의 강증산의 진면목을 드러내고자 반제국주의 종교사상가, 무소유주의자, 주체를 강조한 종교사상가, 해원상생의 종교가, 동세개벽가이자 정세개벽가, 증산 강일순과 해몽 전봉준의 관계, 남녀동권 시대를 선포한 선구자, 동양과 서양을 고르게 통합하고자 한 창조적 종교가 등등 여덟 가지 관점에서 강증산 사상을 깊이 조망하고 있다. 그리고 부록을 통하여 증산 강일순에 대해 풀리지 않는 열두 가지 의문들을 선정하여 자신만의 관점에서 숙고하고 있다. 즉, 천상 영계의 4대 종장 교체를 바라보는 관점 문제, 만일 19세기에 서양 세력이 아니라 이슬람 세력이 들어왔을 경우 강증산 사상에서의 변화 문제, 강증산의 친일파 또는 친일주의자라는 논란에 대한 의견, 강증산의 ‘조선 세계 상등국 사상’, 남조선 개벽사상, 비폭력주의자로서의 강증산의 모습, 동학과 강증산의 문제, ‘남 잘되게 하는 공부’란 무엇인지, 강증산의 소유 욕망을 거부에 대한 고찰, 일심 사상 등등 그동안 논쟁거리가 되었던 문제들을 독특한 관점에서 풀어가고 있다. 따라서 이 책 『해원상생의 종교가, 증산 강일순』은 이기적이고 자본주의의 폐해로 고통받고 있는 현대 물질문명에 경종을 울리며 함께 잘사는 행복한 삶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증산은 무엇보다도 무소유를 실천한 혁명적 종교가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소외된 민중에게 다 주었다. 아무런 사심이 없었기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기에, 그는 모든 것을 내줄 수 있었다. 그의 내면은 고요했다. 해원상생의 개벽사상(開闢思想)을 펼치고, 이야기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철저한 무소유의 정신이 내재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아무것도 가지려 하지 않았기에 욕심이 없었고, 욕심이 없는 텅 빈 영혼이었기에 해원상생을 주창할 수 있었다.
-19쪽
강증산은 늘 “남 잘되게 하라!”고 말한 바 있다. 자신이 잘되려고 하지 않고, 남을 잘되게 잘살게 하려고 동분서주한 삶이 바로 증산의 삶이다.
-47쪽
증산은 갑오동학혁명을 전후로 하여 고통과 아픔에 신음하던 민중의 삶을 몸소 체험한 종교적 혁명가다. 그는 절망을 보았지만, 결코 절망을 회피하려 하지 않았다. 조선 사람이 살아 있다면, 조선은 살아 있는 것이요, 결코 죽은 것이 아니라는 확신에 차 있었다. 살아 있었다. 조선은 죽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남조선사상의 참뜻이다. 조선 사람이 있는 한 조선은 영원한 것이었다. 그는 조선을 잠시 일본에 의탁한다고 말한다.
-49쪽
강증산하면 해원상생이요, 해원상생하면 강증산이다. 그만큼 해원상생이란 강증산 사상의 핵심이다. 해원상생이란 “맺힌 원한을 풀고 서로가 서로를 살리며 살자.”는 것이다. 한마디로 해원상생이란 남 잘되게 하자는 것이다.
-52쪽
강증산은 동세개벽과 정세개벽을 다 함께 아우르고자 했던 독특한 종교가다. 이러한 그의 다층적 종교사상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증산의 진면목을 바르게 알 수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증산은 전쟁과 혁명을 반대하지 않았다.
-57쪽
목차
증산 강일순을 생각하며 9
증산 강일순에 대한 여덟 가지 관점 41
1. 반제국주의 종교사상가, 증산 강일순 41
2. 무소유주의자, 증산 강일순 46
3. 주체를 강조한 종교사상가, 증산 강일순 48
4. 해원상생?의 종교가, 증산 강일순 52
5. 동세개벽가이자 정세개벽가, 증산 강일순 56
6. 증산 강일순과 해몽 전봉준 59
7. 남녀동권 시대를 선포한 선구자, 증산 강일순 63
8. 동양과 서양을 고르게 통합하고자 한 창조적 종교가, 증산 강일순 65
| 부록 | 증산 강일순, 그 풀리지 않는 의문들 73
1. 천상 영계의 4대 종장 교체를 어떻게 봐야 할까 73
2. 만약 19세기에 서양 세력이 아닌, 이슬람 세력이 들어왔다면? 75
3. 강증산은 친일파(친일주의자)인가 77
4. 강증산의 ‘조선 세계 상등국 사상’, 어떻게 볼 것인가 80
5. 남조선 개벽사상을 다시 본다 84
6. 강증산은 비폭력주의자인가 87
7. 강증산은 동학교도인가 89
8. ‘남 잘되게 하는 공부’란 무엇인가 91
9. 강증산, 소유의 욕망을 거부하다 94
10. 다시 남조선이란 무엇인가 96
11. 일심이란 무엇인가 99
12. 고부 사람, 강증산 102
참고문헌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