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원제 : Christmas at The Mysterious Bookshop
에드 맥베인, 로렌스 블록 외 저 | 오토 펜즐러 역 | 북스피어 | 2016년 12월
ISBN : 9788998791582 / 400쪽 138 x 19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앨런 레비
-
나태주
-
백희성
-
스즈키 유이
- 18,900
- 16,650
- 17,820
- 15,300
- 소설 > 영미소설 > 추리/범죄/스릴러소설
- 장르소설 > 추리/범죄/스릴러소설

- 2016/12 종합 56위 | 2017/1 소설 25위 | 현재 종합 56위 | 현재 소설 60위 | Top100 : 1주

- 2016/12 주요일간지 추천도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설적인 편집자 오토 펜즐러가 운영하는 뉴욕의 명물 ‘미스터리 서점’을 배경으로 에드 맥베인, 로렌스 블록,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 같은 유명 추리소설 작가들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사건’을 펼?쳐 보인다. 성탄절 밤, ‘미스터리 서점’에는 명성에 걸맞게 살인, 절도, 사기 등이 난무하고 탐정과 서점 직원과 고양이가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미스터리를 풀어낸다. 오토 펜즐러는 17년간 매해 내노라하는 추리작가들에게 단편을 의뢰했다. 그가 제시한 조건은 세 가지인데, 크리스마스 시즌을 배경으로 미스터리가 들어 있어야 하며 사건은 ‘미... 전설적인 편집자 오토 펜즐러가 운영하는 뉴욕의 명물 ‘미스터리 서점’을 배경으로 에드 맥베인, 로렌스 블록,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 같은 유명 추리소설 작가들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사건’을 펼쳐 보인다. 성탄절 밤, ‘미스터리 서점’에는 명성에 걸맞게 살인, 절도, 사기 등이 난무하고 탐정과 서점 직원과 고양이가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미스터리를 풀어낸다. 오토 펜즐러는 17년간 매해 내노라하는 추리작가들에게 단편을 의뢰했다. 그가 제시한 조건은 세 가지인데, 크리스마스 시즌을 배경으로 미스터리가 들어 있어야 하며 사건은 ‘미스터리 서점’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었다. 완성된 단편은 소책자로 제작되어 손님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해졌고 미스터리 독자들은 이 특별한 한정판을 구하기 위해 애를 태웠다. 이렇게 17년간의 전통을 이어온 기념비적인 17편이『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묶여 나왔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대표 캐릭터인 유쾌한 도둑 ‘도트문더’가 경찰에 쫓기다가 우연히 미스터리 서점에 붙들린 이야기를 비롯하여, 로렌스 블록이 ‘네로 울프&아치 굿윈’에 대한 사랑으로 창조해낸 ‘헤이그&칩’ 시리즈의 단편도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또한 피터 잭슨 감독의 걸작 의 실제 주인공인 ‘앤 페리’의 단편도 실려 있다. 이처럼 국내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작가의 작품들을 맛볼 수 있는 한편, 에드 맥베인이 서점 직원의 눈으로 풀어낸 가슴 아픈 크리스마스 이야기와 베스트셀러 작가 메리 히긴스 클라크의 훈훈한 동화 같은 단편이 포함되어 미스터리하고도 버라이어티한 분위기의 성탄절을 느낄 수 있다.
헤이그는 이 얘기를 장편 소설로 풀어내려면 시체 하나는 있어야 할 거라고 말했다. 둘이면 더 좋고. 만약 우리 의뢰인이 그날 아침 서재에 들어갔다가 평소 자신이 아끼는 의자에서 시체를 발견하고 곧 울리치의 원고도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 이 이야기를 6만 단어로 족히 늘여 쓸 수 있을 것이다. 죽은 남자가 사냥 모자를 쓰고 바이올린을 들고 있다면 금상첨화겠지. 그러면 책이 출판되고 탐정소설에 미친 수집가들이 사지 않고는 못 배겼을 거다.
그러나 죄송하게도 살인자는 없고, 베이커 가를 침입한 괴한도 없으며 짖어 대거나 혹은 짖지 않는 개도 없다. 그러나 어쨌든 나는 그 사람들을 서점으로 집합시켜야 했고 그래서 모두 모았다. 부디 어떻게 했느냐고는 묻지 마시라. 말해 줄 시간이 없다.
--본문 115~116쪽
“서점 쇼윈도 안쪽에서 잘 차려입은 남자가 한 줄로 늘어선 30센티 정도 높이의 천사 인형들을 만지작거리며 기어 다녔다. 남자의 머리카락은 섬유 유리로 만든 천사의 날개만큼 하얬지만 그 외에는 산타클로스와 유사한 점이 없었다. 실제로 남자가 다리에 몸을 비벼대는 뚱뚱한 노란 고양이를 계속 옆으로 밀어내는 광경만 봐도,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사슴 여덟 마리를 데리고 세계 각지를 날아다니고 싶어 할 리는 절대로 없을 것 같았다. 남자는 천사들의 철사로 된 손에 양장본 한 권씩을 올려놓느라 진땀을 뺐다. 천사는 모두 환하게 웃고 있었지만 책 표지에는 시체와 피와 위험한 여자 따위에 관한 제목들만 적혀 있었다. 마치 쇼윈도 안에 있는 남자가 고객들에게, 세상은 이 크리스마스 천사의 순진무구한 표정처럼 말랑말랑한 천국이 아님을 말해 주려는 것 같았다.
--본문 228쪽
목차
서문 - 오토 펜즐러
아낌없이 주리라 -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
계획과 변주 - 조지 백스트
녹슨 책갈피 도난 사건 - 에드워드 D. 호크
모작 살인 사건 - 론 굴라트
이보다 더 어두울 순 없다 - 로렌스 블록
요정들의 선물 -예레미야 힐리
엄마가 산타클로스 아저씨를 죽였어요 - 에드 맥베인
동방 박사의 간계 - S. J. 로잔
내 목표는 신성하니 - 앤 페리
고양이 요정 스피릿 - 마이클 말론
크리스마스가 남긴 교훈 - 토머스 H. 쿡
후회하게 될 거예요 - 리사 미쉘 앳킨슨
긴 겨울의 한잠 - 루퍼트 홈즈
콜드 리딩 - 찰스 아다이
크리스천 킬러 - 앤드류 클레이번
칠십네 번째 이야기 - 조나선 샌틀로퍼
이름이 뭐길래 - 메리 히긴스 클라크
옮긴이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