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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슬픔

원제 : Facing Grief
시리즈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7]

존 플라벨 저 | 윤종석 역 | 복있는사람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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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602004 / 156쪽 129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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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플라벨 덕분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난과 슬픔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었다!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마크 데버, 이안 머레이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 플라벨 덕분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난과 슬픔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었다!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마크 데버, 이안 머레이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당신의 하나님이라면 당신은 하나도 잃은 것이 없다.”_존 플라벨 우리가 살아갈 시간은 하나의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잠시 후면 없어질 것들은 이미 없는 것처럼 보는 게 최선의 지혜다. 현세의 기쁨을 상실했을 때 우리의 처신은 비신자가 영적 규례 앞에서 보이는 처신과 같아야 한다. 비신자들이 듣고도 듣지 않는 자같이 하듯, 우리 역시 울면서도 울지 않는 자같이 해야 한다. 그들은 영적인 일로 감정이 약간 흔들리는 경우는 간혹 있어도, 결코 그것을 마음에 새기지는 않는다. 고통받을 때 세상을 작게 여기고 하늘에 마음을 두는 태도로 어떤 형편에서나 한결같이 자족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라. 온유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라. 고난의 섭리를 깨닫고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시 119:71)고 고백하는 영혼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 한 자녀와 세 아내를 사별한 저자가 기도와 묵상 가운데 맺은 결실 - ‘적절한’ 슬픔과 ‘과도한’ 슬픔을 구별하고 ‘과도한’ 슬픔을 절제하는 실천적인 원리 제시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4권 독자 대상 - 죽음과 상실의 슬픔 속에서 그리스도의 참된 위로와 희망을 찾고자 하는 모든 독자 - 목회 현장에서 슬픔에 빠진 성도들에 대한 실천적 지침서로 삼고자 하는 목회자, 평신도 - 16-17세기 청교도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추천사 존 플라벨은 두 번째 아내와 사별하고 2년이 지난 1674년에 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누가복음 7:13을 묵상한 책이다.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이 구절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사별의 슬픔에 대해 생각하도록 하면서, ‘적절한’ 슬픔과 ‘과도한’ 슬픔을 구별한다. 그리스도인이 어느 정도로 애통해야 하는지, 무엇이 적절하고 적절하지 않은지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에 가득한 성경 말씀과 조언과 경고와 지혜는 저자가 사별의 슬픔과 아픔을 직접 겪으면서 기도와 묵상 가운데서 건져 올린 결실이다. 영국과 미국에서 150년 이상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 온 이 소책자는 자녀를 잃고 비탄에 잠긴 여러 세대의 많은 그리스도인 부모들을 깊이 위로해 주었다. 『슬픔, 애통하는 자들을 위한 조언』, 이 매력적인 신판은 『애통하는 자들의 한 모습』이란 책을 재출간한 것이다. 이 신판도 그동안 널리 사랑받은 책처럼 단행본 형태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책이 작아서 손에 들고 다니면서 천천히 묵상하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읽기에 딱 좋다. 마크 데버 플라벨보다 더 학문적이고 더 멋진 청교도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플라벨만큼 여러 상황에서 유익한 청교도는 아무도 없다. 이안 머레이

저자 소개

(1627-1691)


  존 플라벨은 리처드 플라벨 목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리처드 플라벨의 목회는 1662년 통일령에 의해 종료되었다. 존 플라벨은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하였으며, 1650년 데번의 딥퍼드 교회의 전도사로 성직을 시작하였다.
1650년 10월에 목사 안수를 받고, 딥퍼드의 담임목사였던 월플레이트가 죽은 후에 그의 뒤를 이어 교구목사가 되었다. 1656년에 그는 데번의 다트머스 항구의 타운스톨 교회의 청빙을 수락하였다. 그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1662년 통일령에 의해 추방되었다. 그러나 플라벨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다트머스에서 자신의 목회사역을 계속해 나갔다. 1665년, 5마일령에 따라 다트머스 지역에 접근을 거부당한 그는 슬랩튼으로 옮겨 사역을 계속했다.
  1672년 종교 자유령으로 박해가 완화되자 다트머스로 돌아와 목회를 계속하였는데, 박해가 다시 시작되어 가정집들과 숲들에서 설교하였다. 플라벨은 비국교도들 가운데서 지도자였기 때문에 자꾸 위험에 처하였고, 1682년에는 다트머스를 떠나 런던으로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 후 다시 다트머스로 돌아와 1691년 6월 26일 죽을 때까지 그 교회에서 목회하였다.
  저서로, 「은혜의 방식」, 「섭리의 신비」, 「죄인의 마음 문을 두드리시는 그리스도」, 「생명의 원천」, 「복음의 자유 아래에서 영국의 의무」, 「회심의 필요성과 개인의 개혁의 합리성」, 「심각한 유혹」, 「진정한 성도」, 「신실성의 시금석」 등이 있으며, 1820년 존 플라벨 전집(전6권)이 간행되었으며, 1968년 스코틀랜드에서 재출간되었다.

역자 소개

《팀켈러의탕부 하나님》, 《마음의 길》,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차별없는 복음》, 《순종》,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결혼 건축가》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상담학(M.A.)을 전공했다.

책 속에서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눅 7:13). 주님은 애통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도록 기름 부음을 받은 분이시며, 지금 그 직분을 수행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울지 말라”는 언급은 눈물과 슬픔을 완전히 금하는 말씀이 아니다. 그분은 모든 애통을 정죄하지 않으시며,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는 모든 표현을 부당하게 여기지 않으신다.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이 둔하고 감정이 없는 존재가 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다만 죽음에 대한 과도하고 무리한 슬픔을 금하실 뿐이다. 아무리 슬퍼도 이교도들이 죽음을 비통해하는 것처럼 슬퍼하지 않도록 말이다. 그들은 너무 지나치게 슬퍼한다. 소망도 없고 복음에 계시된 큰 위로도 모르니 그럴 수밖에 없다.
_ ‘1장. 본문에 대한 설명’ 중에서(28쪽)

하나님이 우리의 가장 가깝고 귀한 사람을 치실 때도 그분을 선하게 여기고 자족한다면, 이는 우리가 그분의 선물만이 아니라 그분 자신까지 사랑한다는 확실한 증거다. 어떤 현세적 이익보다도 그분 자신이 우리의 심령에 더욱 중요해졌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일부 사람들이 눈앞의 쓰라린 고난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성찰한 결과로 누리는 위안이다. 잃었던 위안을 되찾을 수 있다 해도 그들은 새로 얻은 이 위안을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다.
_ ‘4장. 슬픔이 죄가 될 때’ 중에서(52쪽)

그리스도의 뜻은 결코 당신에게 육신의 만족을 주는 것이 아니며, 이 땅의 위안에서 기쁨을 얻게 하는 것도 아니다. 그분의 뜻은 당신을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고, 당신의 부정한 것을 정결하게 하며, 본성을 성화시키고, 마음을 허무한 세상에서 떠나게 하는 것이다. 그분은 당신이 이 땅에서 안식과 만족을 얻지 못하도록 현재의 형편을 적절히 안배하신다. 덕분에 당신은 장차 하나님의 백성에게 임할 안식을 더욱 간절히 사모하고 열망하게 된다. 당신은 사별을 겪기 이전 못지않게 지금도 그 목표를 향하여 확실히 나아가고 있지 않은가? 더 즐겁고 형통한 섭리 못지않게 이런 고난의 섭리도 당신의 마음을 세상에서 떠나게 하지 않는가? 최종 목표와 궁극적 계획을 최대한 진척되게 하고 공고히 하는 환경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상태다.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여긴다.
_ ‘6장. 애통하는 신자들을 위한 위로’ 중에서(70쪽)

목차

목차
해설의 글
마크 데버 박사 서문
헌정의 서신
1. 본문에 대한 설명
2. 적절한 슬픔과 과도한 슬픔
3. 그리스도인의 애통에 허용되는 슬픔
4. 슬픔이 죄가 될 때
5. 애통하는 비신자들을 위한 조언
6. 애통하는 신자들을 위한 위로
7. 과도한 슬픔의 변명에 대한 대응
8. 과도한 슬픔을 절제하는 원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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