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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20138 / 256쪽 / 358g / 142 x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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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5년 동안 매월 직원들에게 편지하는 노조위원장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직원들과 어떻게 하면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직원들 간 소통을 잘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보내기 시작한 그의 편지는 전북은행이 서남권 최대의 지방은행으로 거듭나기까지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편지 한 장 한 장이 모여 직원들의 애환을 달래주고, 단결하고 화합하도록 하며 노사 상생의 원동력이 되어준 것이다. 특히 그의 편지 속에는 직원들에 대한 애정과 전북은행을 향한 애사심이 잘 나타나있다. 노조위원장으로서 은행과 직원들을 위해 늘 생각하고 고민하는 그의 깊은 내면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두형진씨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은행에 입사하게 된다. 그리고 그 기회를 그저 우연이 아닌 중요한 기회로 삼아 전북은행 노조 위원장의 자리에까지 오른다. 그가 쓴 편지들을 엮어 책을 펴낸 오늘날까지, 전북은행과의 인연은 1988년 입사일로부터 29년 간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편지는 그가 노조위원장으로 당선된 이후 2011년부터 시작된다. 처음에는 직원들을 위해 하루 인사를 전하고, 소식을 전하려는 취지에서 써내려갔다. 그는 이 편지가 수많은 직원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창구가 되리라는 걸 직감했다. 이후로는 은행의 소식과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는 동시에 한 사람의 따뜻한 일기와 같은 일상적인 이야기도 담게 된다.
그가 은행원으로 시작하여 고민하고 직접 터득한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는 6년간의 노조 위원장 활동을 잘 해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돼주었다. 힘든 시기였지만, 그만큼 보람도 컸다. 그의 소통 수단인 편지는 많은 직원들에게 힘과 지혜를 실어주며 힘든 시기를 함께 잘 견디고 극복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는 직원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 받는 노조 위원장이 될 수 있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노조위원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아버지로서, 그리고 때론 친구처럼 당신에게 말을 걸어 올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5년 동안 보낸 편지 -노사 상생의 길로 가기 위한 첫걸음 - 책 소개 ? 5년 동안 매월 직원들에게 편지하는 노조위원장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직원들과 어떻게 하면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직원들 간 소통을 잘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보내기 시작한 그의 편지는 전북은행이 서남권 최대의 지방은행으로 거듭나기까지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편지 한 장 한 장이 모여 직원들의 애환을 달래주고, 단결하고 화합하도록 하며 노사 상생의 원동력이 되어준 것이다. 특히 그의 편지 속에는 직원들... 5년 동안 보낸 편지 -노사 상생의 길로 가기 위한 첫걸음 - 책 소개 ? 5년 동안 매월 직원들에게 편지하는 노조위원장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직원들과 어떻게 하면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직원들 간 소통을 잘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보내기 시작한 그의 편지는 전북은행이 서남권 최대의 지방은행으로 거듭나기까지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편지 한 장 한 장이 모여 직원들의 애환을 달래주고, 단결하고 화합하도록 하며 노사 상생의 원동력이 되어준 것이다. 특히 그의 편지 속에는 직원들에 대한 애정과 전북은행을 향한 애사심이 잘 나타나있다. 노조위원장으로서 은행과 직원들을 위해 늘 생각하고 고민하는 그의 깊은 내면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두형진씨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은행에 입사하게 된다. 그리고 그 기회를 그저 우연이 아닌 중요한 기회로 삼아 전북은행 노조 위원장의 자리에까지 오른다. 그가 쓴 편지들을 엮어 책을 펴낸 오늘날까지, 전북은행과의 인연은 1988년 입사일로부터 29년 간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편지는 그가 노조위원장으로 당선된 이후 2011년부터 시작된다. 처음에는 직원들을 위해 하루 인사를 전하고, 소식을 전하려는 취지에서 써내려갔다. 그는 이 편지가 수많은 직원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창구가 되리라는 걸 직감했다. 이후로는 은행의 소식과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는 동시에 한 사람의 따뜻한 일기와 같은 일상적인 이야기도 담게 된다. 그가 은행원으로 시작하여 고민하고 직접 터득한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는 6년간의 노조 위원장 활동을 잘 해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돼주었다. 힘든 시기였지만, 그만큼 보람도 컸다. 그의 소통 수단인 편지는 많은 직원들에게 힘과 지혜를 실어주며 힘든 시기를 함께 잘 견디고 극복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는 직원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 받는 노조 위원장이 될 수 있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노조위원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아버지로서, 그리고 때론 친구처럼 당신에게 말을 걸어 올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회사의 노조 위원장으로부터 날아온 편지 한 통. 내가 다니는 직장의 선배나 상사로부터 매월 진심어린 따뜻한 편지를 받게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 아마 아침 출근길이 더 가볍고 즐겁지 않을까 싶다. 누구나 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줄 멘토가 있었으면 한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 그런 멘토를 찾기란 사실 힘들다. 누군가에게 무작정 멘토가 되어달라고 부탁하기도 쑥스럽다. 그런데 저자는 편지를 통해 직원 한 명 한 명의 멘토가 되어주고 있었다. 그의 충고 한 마디에서도 은행을 아끼고, 직원을 아끼는 사랑이 느껴진다. 그는 직원들이 마음껏 휴가를 다녀오고 쉬어가기를 권장하기도 한다. 이런 상사가 많은 회사라면 일할 맛이 나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의 편지 속에서 전북은행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도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길이 보이는 듯하다. 2014년까지 보낸 편지만 담겨있지만, 알고 보면 전북은행의 과거와 미래가 전부 담겨있는 것이다. 이 편지 한 권을 받는다면 전북은행에 대한 자부심과 소중함을 갖고, 함께 더 밝은 미래를 꿈꾸게 될 것이다. 또한, 일반 독자들도 인생에 대한 따뜻한 조언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 부산, 전북은행만이 독자 생존하고 있는 지방은행이지만 광주, 경남, 제주은행은 자회사로 편입되어 험난한 앞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전북은행은 참으로 행복한 은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업점에서 먹고살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힘들고 어렵지만 간판을 지키고 있다는 게 직원들에게 큰 희망이자 행복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터전이자 보금자리인 간판을 지키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지 않습니까?
- 행복 조건
과거처럼 휴가 갈 때 상사 눈치 보고 가는 시대는 지난 듯합니다. 휴가 문제에 대해서는 은행장도 너그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휴가를 가야 한다는 것에 이의가 없으며, 다녀온 뒤 생산성이 더 오른다는 데에는 은행장과 저의 의견이 합의된 상태입니다. 휴가 간다고 은행장한테 보고하는 부점장은 이제 없습니다. 어느 통계를 보니, 휴가 안 가고 은행에 남아 영업을 한다면서 에어컨 피서를 즐기는 직원이 있다고 합니다. 휴가철 꼴불견 1위라고 생각합니다. 당당하게 휴가를 다녀오길 바랍니다.
재회
아무리 추워도 매화는 향을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 자신을 위해 시련을 겪으며 새봄 하얗게 꽃을 피웠습니다. 그 꽃을 우리는 아름답다고 표현합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 훌훌 떨어버리시고 매화처럼 화려하게 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 엿치기 아저씨
지금 이 시각에도 알아주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을 것입니다. 내가 못하는 일 누군가는 해주고 있기에 전북은행 시계는 지금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같은 일을 해도, 많은 시간 일을 해도 즐겁고 유익하게 일을 해야 합니다. 억지로 쥐어짜서 하는 일은 결코 생산성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맡은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적절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관심과 배려
선배님들이 오랜 세월 동안 일궈온 소중한 일터를 저 또한 20여 년 다녔습니다. 이제는 후배들이 40년 더 다닐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중략) 얼마 후면 연수를 마치고 들어올 신입 직원들 모두가 희망을 품고 시작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면 좋겠습니다. 그들에게 전북은행에 미래가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3살 아이에게 글을 가르치는 엄마의 심정으로 말입니다.
- 불혹의 나이
- 저자 프로필 -
목차
프롤로그 _8
배려의 감동을 전합니다
토종 기업 _15
유머 리더십 _18
나의 나이테 _25
오동나무와 매화 _27
효도 관광 OPEN HOUSE _33
유비무환 _36
커피 향 커피 빌딩 _42
담배 연기 _48
식물원 _54
콘서트 _59
행복 조건 _65
이가 빠진 우리 엄마 _71
도전할 용기를 보냅니다
퇴직 선배님 _83
촌놈 _90
건강 관리 _94
밴드 활동 _100
짝퉁 시계 _105
아들과 피시방 _109
재회 _115
동아리 문화 _121
가을 여행, 가을 걷기 _125
제주도 올레길 투어 _130
기자회견 _135
인생에 여유를 더합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_143
반찬 뚜껑 _151
엿치기 아저씨 _156
숲 속의 헬스장 _162
시대 공감 _167
공청회 _171
스마트 치매 _175
토종 브랜드 _181
관심과 배려 _184
있을 때 잘해 _190
김치 봉사 _194
언제나 희망을 꿈꿉니다
제야의 종소리 _203
해돋이 _207
약속 _209
강천의 봄 산 _215
은행 없는 은행 시대 _219
흔적 _223
축구에서 배우다 _227
할머니의 희망 _231
순리와 상식 _236
프러포즈 _240
불혹의 나이 _246
에필로그 _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