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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의 잔업 HQ-954

원제 : The Cost of the Forbidden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캐롤 마리넬리 저 | 최정민 역 | 신영미디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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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60692 / 248쪽 / 248g /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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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블랙 러시안 사내 규율을 어기고 만 두 사람! 악명 높은 바람둥이 세브의 개인 비서 나오미. 어린 시절 그녀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 때문에 책임감 없는 남자와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 거라는 신념을? 지켜 오지만 나오미는 어느새 세브를 사랑하게 된다. 점점 그의 곁에서 일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마침내 그의 곁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그녀. 그런데 나오미의 사직서를 받은 세브가 마지막으로 두바이 출장을 함께해 달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그녀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내 침대에서 초과 근무는 어떤가? ♣ 블랙 러시안 사내 규율을 어기고 만 두 사람! 악명 높은 바람둥이 세브의 개인 비서 나오미. 어린 시절 그녀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 때문에 책임감 없는 남자와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 거라는 신념을 지켜 오지만 나오미는 어느새 세브를 사랑하게 된다. 점점 그의 곁에서 일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마침내 그의 곁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그녀. 그런데 나오미의 사직서를 받은 세브가 마지막으로 두바이 출장을 함께해 달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그녀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내 침대에서 초과 근무는 어떤가?

저자 소개

어린 시절 스코틀랜드에서 긴 여름 휴가를 보내곤 하던 캐롤은 비서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는 도중에 자신이 사무실 안에서 하는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간호사가 되었다. 호주에서 만난 남편과 결혼한 후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떠오른 환상적인 이야기로 첫 번째 소설을 쓴 그녀는 글을 쓰는 데 집중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 주요 발표 작품
HQ-179 아름다운 올가미 / HQ-379 다이아몬드의 진실/ 경솔한 제안/ 경솔한 약속 / HQ-597 개인 비서/ HQ-674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역자 소개

역서로 ≪그녀의 버킷리스트≫, ≪탁월한 선택≫, ≪마지막 거래≫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임신했는데 술을 마시겠다는 거야?”
나오미가 와인을 한 모금 마시려 하자 세브가 와인 잔을 빼앗았다.
“나오미, 나도 처음에는 그 사실에 깜짝 놀랐어. 임신한 비서를 가져 본 적이 없었거든. 하지만 우리가 노력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야. 아래층에 베이비 케어 센터가 있어. 출산하면 아기는 거기 맡기면 될 거야. 앞으로는 출장 기간도 줄여 줄게.”

“임신요? 도대체 어디서 그런 생각을 한 거죠?”

“그것 때문에 날 떠나려는 거 아니었어?”

“떠나려는 데 꼭 이유가 있어야 해요?”

“없어. 난 그저 당신이 일을 그만두려는 이유가 임신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
사람들은 그의 삶 속으로 왔다가 가 버렸다. 세브는 오래전부터 그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다. 하지만 나오미와 관련된 일은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갑자기 나오미가 웃음을 터뜨렸다.
“도대체 내가 왜 임신했다고 생각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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