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한옥 건축학 개론과 시로 지은 집

장양순 저 | 기파랑 | 2016년 11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46.00
판매가
$25.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5237020 / 388쪽 173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15,300
  • 16,20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건축가는 집이 시가 되고, 시인은 시가 집이 된다 - 시인과 건축사 그리고 사진작가가 함께 세운 시의 집, 시와 집을 담은 책 미국의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건축과 시의 상관가치를 동일선상에 둔 바 있고, 호주의 건축가 자이들러 또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대하여 “건축은 하나의 언어이고, 그 언어를 말하는 것은 건축가들이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절묘하게 절제된 몇 마디 단어로써 표현된 시라고 할 수 있다.”고 하였다. 독일의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 또한 언어를 ‘존재의 집’으로 규정하였다. 그렇다면 언어를 정... 건축가는 집이 시가 되고, 시인은 시가 집이 된다 - 시인과 건축사 그리고 사진작가가 함께 세운 시의 집, 시와 집을 담은 책 미국의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건축과 시의 상관가치를 동일선상에 둔 바 있고, 호주의 건축가 자이들러 또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대하여 “건축은 하나의 언어이고, 그 언어를 말하는 것은 건축가들이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절묘하게 절제된 몇 마디 단어로써 표현된 시라고 할 수 있다.”고 하였다. 독일의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 또한 언어를 ‘존재의 집’으로 규정하였다. 그렇다면 언어를 정제하고 연단한 결정체로서 시는 ‘보석같이 단단하고 귀한 집’임이 분명하다. 김후란 시인도 이라는 시에서 “백지에 언어의 집을 짓는다 / 짓다가 잘못 세운 기둥을 빼내어 / 다시 받쳐놓고 (중략) / 고치고 다듬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 잠들지 못하게 눈 비비게 하는 / 연필로 집 짓는 일이 좋았다”고 했다. 이처럼 시인은 시가 집이 되고 건축가는 집이 시가 된다. 채움을 위하여 비어 있는 곳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 건축이라면, 세속에 찌들고 삶에 지친 심신을 정화시키기 위해 마음을 비워내 주는 것이 시이다. 이 책은 공기처럼 없어서는 안 되지만 살아가면서도 미처 그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던 우리 한옥의 구석구석을 사진과 시와 함께 보여주고 있다. 저 먼 옛날 초가집부터 궁궐에 이르기까지 또한 근현대사를 보여주는 한옥촌과 지금의 아파트까지 살피고, 한옥의 지붕이며 처마, 추녀 마당과 장독대까지 한옥과 관련된 모든 요소를 훑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과연 삶의 터전인 집 그리고 그런 집과 건축에 관한 시에서 읽히는 삶의 맥은 또 어떠할까? 시나브로 독자는 한옥의 구석구석을 노래하는 시를 통해 그 집 속에서 피어났을 역사를 일별하고 또 누군가는 옛 향수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저자 소개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홍익대 및 동 대학원에서 건축을 전공 한 후, 건축사사무소 창건축 대표건축사로 재임 중이다. 1977년부터 홍익대, 강원대, 명지대, 동서울대에 출강하였고 현재 한서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건축사협회 이사로 월간 『건축사』 및 『건축문화신문』편집국장·건축문화대상 시행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감사와 2017서울국제건축사대회조직위원회 감사로 재임 중이다.


『한국누정건축에 관한 연구』『신라의 초석』 등 논문과 칼럼집 『툇마루 閑談』 『대한건축사협회 50년사』『해와 강에 뜨는 별』『해병 혼과 함께 한 師道』 등의 편·저서가 있으며, 현재 건축문화신문에 칼럼『대들보와 서까래』를 연재 중이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여는 글_ 건축가는 집이 시가 되고, 시인은 시가 집이 된다_5

1부 이런 집 저런 집
1. 한민족과 집_13 / 2. 터와 집짓기_35 / 3. 고향집_65 / 4. 빈집과 폐가_83
5. 동물의 집, 식물의 집_97 / 6. 상상의 집, 영혼의 집_113 / 7. 아파트_131

2부 구석 구석 집 이야기
1. 지붕_155 / 2. 처마와 추녀_183 / 3. 기둥_195 / 4. 벽_215
5. 문과 대문_237 / 6. 창_261 / 7. 방과 마루 그리고 천장_291
8. 굴뚝과 부엌_325 / 9. 담장과 울타리_343
10. 마당과 장독대 그리고 뜰과 정원 367

닫는 글_ 시인과 건축사 그리고 사진작가가 함께 세운 시의 집, 시와 집을 담은 책_38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