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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기념일 오늘 무슨 날?

시리즈 : 세계로 한 발짝 [20]

박동석 저 | 봄볕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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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79228 / 328쪽 166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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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전 세계가 한마음으로 새기는 모두의 기념일! 이 책은 함께 기억하고 싶은 날, 꼭 기념해야 하는 날 《세계의 기념일》은 유엔이 만든 기념일을 중심으로 세계인이 기억해야 할 날들을 정리해 소개하는 책입니다.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현충일 등 우리나라에 국경일이 있듯이, 세계가 함께 정한 ‘국제 기념일’이 있습니다. 193개 국가가 모인 유엔(UN)에서는 세계가 뜻을 모아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주제에 맞춰 기념일을 정합니다. 지구상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널리 알리고 모두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서입니다. 유엔은 특별한 주제에 따라 의미 있는 날짜가 정해지면, 그 기념일마다 회원국들과 논의해 세계 각지에서 행사를 엽니다. 그리고 그 주제에 관련된 여러 활동을 조직하고 행사 과정과 성과를 기록하지요. 기념일에는 지난 역사에 대한 반성과 참회가 담겨 있으며,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다는 다짐도,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는 마음도, 좋은 것을 더욱 발전시키자는 장려의 의지도 담겨 있지요. 세계가 함께 발전하고 함께 행복하게 살자는 뜻입니다. 그래서 ‘기념일’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정신은 곧 ‘시대의 정신’이며 ‘공동체의 목표’가 되지요. 이제는 한마을이 된 지구촌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에서 오래도록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평화를 위하여 유네스코는 국제 기념일 112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특별한 날이 굉장히 많습니다. 사무치게 슬픈 날도 있고,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기념하는 날도 있습니다. 전쟁이나 재난,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은 인권이나 복지처럼 먼 곳에서 벌어진 큰일을 함께 기억하기 위해 지정한 날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세계 인권 차별 철폐의 날, 세계 언론 자유의 날, 세계 아동 노동 반대의 날, 세계 환경의 날 등이 그렇습니다.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아 혹시 딴 나라 이야기라 여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자유와 평등, 권리와 행복은 모두 먼 곳에서 오래전부터 누군가가 앞장서준 덕분에 누리게 된 값진 가치입니다. 이 책에 소개한 국제 기념일을 함께 읽으면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두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좀 더 넓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경북 문경 출생. 가난한 농부였던 박상기·이경자의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시골 생활을 하면서 농사의 어려움과 고달픔을 경험했다.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출판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어린이 관련 교육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40대 초반까지는 주위를 둘러볼 여유도 없이 바쁘게 생활했다. 어느 날 문득, 아내와의 첫 해외여행에서 삶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었고, 이때부터 여유와 낭만, 소소한 행복 등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깨달았다. 특히, 일흔이 넘은 아버지를 모시고 떠난 부자(父子)의 첫 해외여행은 그에게 또 다른 삶의 희열을 선물해 주었다. 그는 지금 아버지의 행복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 늘 아버지와 함께하는 여행을 꿈꾸고 있다.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쓴 책으로는 <책, 즐겁게 읽는 법>, <글로벌 에티켓 1, 2>, <세계를 움직이는 국제기구>, <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 <이야기로 배우는 인성 교과서>(전2권),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국경일, 기념일 51> <디베이트 토론 삼국지>, <세계의 기념일>, <지구 여행자의 도시 탐험>, <세계를 움직이는 약속 국제조약>, <세상을 바꾼 재판 이야기>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대교, 웅진, 국정홍보처, 법제처 간행물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울경제신문》, 《어린이 동아》 등에도 학습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렸고, 《위즈키즈》,《생각쟁이》, 《독서평설》, 《조선일보》에 학습 만화를 연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당탕탕 세상을 바꾼 과학》, 《아큐정전》, 《말괄량이 길들이기》, 《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등이 있습니다.

머리말

기억하고 싶은 날,  기념해야 하는 날
여러분은 1년 365일 중 어느 날을 가장 좋아하나요? 어린이날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의 생일인가요? 생일이나 어린이날은 여러분이 주인공인 만큼 아주 기다려지는 날일 겁니다. 그밖에도 기억하고 싶거나 기념하고 싶은 날이 참 많습니다. 어떤 목표를 이룬 날이나 매우 큰 감동을 받은 날을 특별히 기념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지구촌 시대’라고 합니다. 세계가 한마을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에는 세계가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며, 함께 발전해야 한다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세상은 화합보다 갈등하고,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 다투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다툼은 곧 모두를 힘들게 할 뿐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때부터 세계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게 됐습니다. 지금도 곳곳에 갈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두 함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평화를 위해서는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용서할 수 있어야 하고, 다시는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그리고 다툼이 될 만한 갈등 요소를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세계 각국이 합의해 여러 기념일을 만든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특히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UN, 유엔은 많은 기념일을 만들어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또 많은 단체들이 기념일을 정해 평화와 화합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유엔이 만든 기념일을 중심으로 세계인이 기억해야 할 날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기념일을 기억하면 좀 더 넓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고,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이 책이 여러분의 삶에 작은 지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가을

박동석

책 속에서

목차

제1장 자유·평화·화합을 위한 기념일
제2장 건강을 위한 기념일
제3장 자연과 환경보호를 위한 기념일
제4장 과학과 발전을 위한 기념일
제5장 인간·인권을 위한 기념일
제6장 사회·문화 발전을 위한 기념일
부록
☆ 월별로 보는 세계의 기념일
☆ 월별로 보는 우리나라의 기념일
- 국경일과 법정 기념일
- 개별 법령에 규정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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