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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중앙아시아의 혁명과 좌절

원제 :

김호동 저 | 사계절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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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966204 / 38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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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세기 후반 당시 청나라 지배하의 중국의 일부로 편입되어 있었던 신강(新彊) 지방의 무슬림들은 청조의 지배를 벗어던지고 자신들의 독립적인 국가를 건설하려고 시도했고, 이는 1864년 거대한 혁명으로 나타났다. 현지의 무슬림들이 남긴 희귀한 사료들을 토대로 이 혁명의 성공과 좌절의 전과정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중국 및 중앙아시아의 역사에서 그늘에 그늘에 가려졌던 한 페이지를 생생하게 드러내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9세기 후반은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서구 열강의 압력 아래 근대로의 이행을 강요당하며 고통스러운 자기 변신을 모색하던 시기였으니 중앙아시아도 예외는 아니었다. 당시 청나라 지배하의 중국의 일부로 편입되어 있었던 신강(新疆)지방의 무슬림들은 청조의 지배를 벗어던지고 자신들의 독립적인 국가를 건설하려고 시도했고, 이는 1864년 거대한 혁명으로 나타났다. 혁명이 성공을 거둔 뒤 이 지역의 무슬림들은 독립국가를 이루며 영국, 러시아, 오스만 등의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기도 했지만, 1877년 청나라에 의한 재정복으로 그들의 혁명... 19세기 후반은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서구 열강의 압력 아래 근대로의 이행을 강요당하며 고통스러운 자기 변신을 모색하던 시기였으니 중앙아시아도 예외는 아니었다. 당시 청나라 지배하의 중국의 일부로 편입되어 있었던 신강(新疆)지방의 무슬림들은 청조의 지배를 벗어던지고 자신들의 독립적인 국가를 건설하려고 시도했고, 이는 1864년 거대한 혁명으로 나타났다. 혁명이 성공을 거둔 뒤 이 지역의 무슬림들은 독립국가를 이루며 영국, 러시아, 오스만 등의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기도 했지만, 1877년 청나라에 의한 재정복으로 그들의 혁명은 좌절을 겪고 말았다. 본서는 현지의 무슬림들이 남긴 희귀한 사료들을 토대로 이 혁명의 성공과 좌절의 전과정을 세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중국 및 중앙아시아의 역사에서 그늘에 가려졌던 한 페이지를 생생하게 드러내준다.

저자 소개

1954년 청주에서 태어났다. 1979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그해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근대 중앙아시아의 혁명과 좌절』, 『황하에서 천산까지』, 『동방 기독교와 동서문명』, 『몽골제국과 고려』,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등이 있고, 역서로는 『몽골 제국 기행: 마르코 폴로의 선구자들』, 『역사서설』, 『유목사회의 구조󰡕, 『칭기스한󰡕,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이슬람 1400년』, 『라시드 앗 딘의 집사』(전3권) 등이 있다.
“케임브리지 히스토리” 시리즈의 『케임브리지 몽골 제국사』(미간행)를 편집하고 있다.

목차

목차
001. 혁명의 배경
002. 혁명의 확산과 성격
003. 야쿱 벡 정권의 탄생
004. 무슬림 정권의 통치체제
005. 국제관계의 전개
006. 무슬림 정권의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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