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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인지행동치료 사례공식화 접근

Claudia Zayfert, Carolyn Black Becker 저 | 김민경, 현명호 역 | 학지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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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9711060 / 416쪽 192 x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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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치료 능력을 향상시키기를 원하고, 자신 또한 더욱 충만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치료사를 위해 쓴 것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를 위한 인지행동치료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서는 두 가지 다른 주장이 존재한다. 하나는 인지행동치료 같은 구조화된 증거-기반 개입을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주장이다. 다른 하나는 이러한 연구들은 방법론상에 오류가 있고, 실제 임상 장면의 환자는 연구에 참여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환자와는 다르며, 인지행동치료 같은 구조화된 치료는 치료사의 창의성과 유연성을 제한한다는 주장이다. 이 책의 목표는 두 가지 다른 주장에서 공통 요소를 찾는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목표는 임상 장면에서 만나게 되는 독특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환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연한 방식으로 인지행동치료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양한 인지행동치료 모델을 기반으로 개별 환자의 문제를 개념화하는 창의적이고 가설검증적인 방식을 기술하였다. 또한 복합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인지행동치료 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중재개입과 치료에 유용한 몇 가지 기술도 함께 제공하였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개별 환자의 사례에 기초해 인지행동치료를 맞춤으로 실시하는 Persons(2005)이 지지하는 사례공식화 접근을 교육하기 위한 실제적인 안내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인지-행동적 관점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를 평가하고 치료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기술하였다. 다음에는 평가와 사례공식화 접근을 기술하였고(3장), 나머지 장(4~10장)에서는 사례공식화 접근을 사용해 개별 환자의 치료에 인지행동치료의 핵심 요소를 적용하는 것에 대해 기술하였다.
이 책은 인지행동치료의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사례 제시를 통해 보완하고 있다. 심리교육에서는 공포의 조건화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실제노출과 심상노출, 인지적 재구조화에서도 이론적 설명과 사례 제시를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도우려고 애썼다. 따라서 임상장면에서 치료에 골몰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정신건강 전문가에게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Claudia Zayfert, Carolyn Black Becker
저자 : Claudia Zayfert (Zayfert, Claudia)
샌 안토니오에 있는 Trinity University의 심리학과 부교수다. Rutgers University에서 훈련받았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와 불안장애, 섭식장애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임상심리학자로 이와 관련한 인지행동치료를 14년 이상 하고 있다. Becker 박사의 교육, 연구, 임상적 작업에서의 주요 관심은 임상 실제에서 과학적으로 지지된 예방과 치료적 개입을 실행하는 것이다. 이를 주제로 많은 책을 출판하였고, 정기적으로 국내와 국제 학회에 참석하고 있으며 임상가를 위한 훈련과 자문을 하고 있다.  

저자 : Carolyn Black Becker (Becker, Carolyn Black)
샌 안토니오에 있는 Trinity University의 심리학과 부교수다. Rutgers University에서 훈련받았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와 불안장애, 섭식장애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임상심리학자로 이와 관련한 인지행동치료를 14년 이상 하고 있다. Becker 박사의 교육, 연구, 임상적 작업에서의 주요 관심은 임상 실제에서 과학적으로 지지된 예방과 치료적 개입을 실행하는 것이다. 이를 주제로 많은 책을 출판하였고, 정기적으로 국내와 국제 학회에 참석하고 있으며 임상가를 위한 훈련과 자문을 하고 있다.  

역자 : 현명호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임상심리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우석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2001년부터 현재까지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상심리전문가와 건강심리전문가 및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임상심리학회와 한국건강심리학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국임상심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청소년의 섭식장애와 폭력 그리고 중독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용서 개념을 중심으로 이러한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  

역자 : 김민경
중앙대학교 심리학 박사(임상심리학)
임상심리전문가, 정신보건 임상심리사(1급), 상담심리전문가
현) 라포심리연구센터 소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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