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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의식 지도 과학과 종교 너머 올바른 앎을 향하여

원제 : Reality, Spirituality, and Modern Man
시리즈 :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6]

데이비드 호킨스 저 | 주민아 역 | 판미동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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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881870 / 472쪽 / 565g / 138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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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내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연구 시리즈’ 완간! 과학과 종교,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사라진 시대 21세기 현대인을 향한 마지막 메시지 현대 사회의 복잡다단한 지형을 의식 지도로 한눈에 그려내며 올바른 의식 성장의 구체적인 길을 제시하는 『현대인의 의식 지도』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현대인의 의식 지도』는 국내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세계적인 영적 스승인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책으로,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2008)를 시작으로 『의식 혁명』(2011), 『놓아 버림』(2013)... 국내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 연구 시리즈’ 완간! 과학과 종교,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사라진 시대 21세기 현대인을 향한 마지막 메시지 현대 사회의 복잡다단한 지형을 의식 지도로 한눈에 그려내며 올바른 의식 성장의 구체적인 길을 제시하는 『현대인의 의식 지도』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현대인의 의식 지도』는 국내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세계적인 영적 스승인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책으로,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2008)를 시작으로 『의식 혁명』(2011), 『놓아 버림』(2013) 등 장장 8년에 걸쳐 국내에 소개되어 온 호킨스 박사의 ‘의식 연구 시리즈(총 9권)’의 대미를 장식하는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오늘날의 첨예한 정치적·과학적? 종교적 쟁점들을 인간의 의식 수준과 마찬가지로 1부터 1000까지 수치화하여 전체적인 담론 및 문화 지형도를 명쾌하게 보여 준다. 저자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이 과거 어느 때보다 더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전제한다. 과학 기술은 나날이 더 많은 정보와 편리한 일상을 제공했지만, 인간의 존재론적 문제들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오히려 더 복잡해졌다는 것이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진실과 거짓을 가르는 기준을 알지 못하고 사실과 의견, 실재와 환상, 본질과 외관을 구분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여기에 과학을 중심으로 교육받은 현대인의 딜레마로서 이성과 믿음이라는 두 층위의 진실을 혼동하는 양상이 덧붙여진다. 저자는 이를 진단하면서 무신론자와 신자, 이슬람 대 기독교 등 소위 ‘문명의 충돌’은 서로 다른 의식 수준의 차이에서 야기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테러리즘, 연쇄살인, 악에 대한 신격화, 거짓된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비롯해 전 세계의 독재, 내전 등 쟁쟁한 문제들을 폭넓게 다루며 역사적·문화적 차이를 가진 다양한 담론과 사회 현상들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이끈다. 과학과 종교, 이성과 영성의 기로에서 올바른 앎의 방향을 제시하다 현대인들의 의식 지도를 1에서 1000까지의 척도로 구분할 때, 이 책이 주목하는 두 분기점은 의식 수준 200과 500이다. 의식 수준 200은 진실과 거짓이 구분되는 시점으로, 사람들은 인간 정신의 한계로 인해 이를 분간할 수 없다. 때문에 현대 사회는 ‘기쁨, 사랑, 생명’ 등의 진실한 층위와 ‘증오, 파괴, 질투’로 대표되는 부정성이 투쟁하는 장이기도 하다. 현대인의 보다 특징적인 갈등은 의식 수준 400대로 측정되는 이성, 과학, 합리성의 세계와 종교적 진실과 깨달음을 나타내는 500대 이상 간의 간극에 있다. 현대인들은 인과관계에 따라 세상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영적 진실은 이성과 철저하게 구획하여 바라보는데, 1925년 ‘스콥스 재판’으로 대표되는 진화론과 창조론의 갈등이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오늘날 과학과 믿음의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법적인 문제로 불거지지 않지만, 여전히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 매듭으로 남아 있다. 저자는 이러한 ‘종교로부터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둘러싸고 이성과 믿음을 통합하지 못하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것이 현대인들을 회의주의나 상대주의에 빠지게 하거나 학문/정치/종교적인 사회 문제들로까지 비화된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이 책은 신앙 안에서의 믿음과 세속적 비신앙에 대한 믿음의 문제가 ‘갈등’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기 위해 쓰였다. 과학과 종교, 지성과 영성은 애초에 대립하지 않으며, 맥락을 확장시키면 저절로 해소되는 문제라는 것이다. 인터넷과 미디어의 홍수에 휩쓸리지 않는 영적 진화의 길잡이 현대인들은 물리적 대치나 전쟁처럼 겉으로 보이는 문제들 외에도 미디어와 인터넷, 거짓된 정보의 홍수에 휩쓸릴 위협을 받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대중은 자본가들의 프레임에 휘둘리고, 왜곡된 포스트모더니즘과 잘못된 영적 가르침이 널리 알려지며, 정치 지도자들은 조작된 이미지와 평판을 이용해 득세한다. 이러한 거짓의 해로운 영향력은 미디어와 인터넷의 발달과 더불어 점점 더 빠르게 퍼져 나간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저자는 거짓 정보와 기만전술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앎을 추구하는 삶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살아가면서 의식적, 영적으로 최대한 성장할 계기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인간 존재의 가장 큰 혜택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간의 카르마적 운명, 곧 지금의 조건들이 생물학적 진화의 산물이듯이 우리의 의식 수준을 진보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삶을 영적 성장을 위한 과정으로 여길 때, 지금 벌어지고 있는 복잡한 문제들에서 한걸음 떨어져 소박한 일상에서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진실이 있다는 점이 분명해진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법을 익혀 이해의 폭을 확장하면, 수 세기 동안 인류를 난관에 빠뜨리고 좌절하게 만들었던 한계들을 뛰어넘어 삶의 자율성을 되찾게 될 것이다. ▷ 판미동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완간) 의식 혁명 백영미 옮김 힘과 위력, 인간 행동의 숨은 결정자 나의 눈 문진희 옮김 삶의 진실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눈을 여는 법 호모 스피리투스 백영미 옮김 존재의 근원을 찾는 영적 신인류의 탄생 진실 대 거짓 백영미 옮김 어떻게 차이를 구분하는가 의식 수준을 넘어서 문진희·김명권 옮김┃백영미 감수 마음을 초월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계단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 백영미 옮김 모든 진지한 영적 구도자를 위한 깨달음의 길 현대인의 의식 지도 주민아 옮김 과학과 종교 너머 올바른 앎을 향하여 치유와 회복 박윤정 옮김 의식은 어떻게 몸과 마음의 고통을 이기는가 놓아 버림 박찬준 옮김 내 안의 위대함을 되찾는 항복의 기술

저자 소개

영적으로 진화한 상태와 의식 연구 및 참나로서의 신의 현존에 대한 각성이라는 주제에 관해 국제적으로 유명한 영적 스승이며 저술가이자 강사이다. 1952년부터 정신과 의사로 일해 왔으며, 미국 정신과 학회의 평생 회원이다. [맥닐/레어 뉴스 아워], [바바라 월터스 쇼]를 비롯한 많은 TV방송에 출연했으며 수많은 과학적.영적 간행물, 책, 비디오, 강연 시리즈를 펴냈다. 하버드 대학과 옥스퍼드 포럼 및 캘리포니아 의대 등에서 강연했으며, 노벨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과 공동으로 기념비적 저서 [분자교정 정신의학(Orthomolecular Psychiatry)]을 펴내기도 했다. 
국내에 간행되어 화제를 모은 초기 3부작 [의식혁명](1995, 마더 테레사에게 상찬받기조차 했던), [나의 눈](2001), [호모 스피리투스](2003)는 마음의 정상적 에고 상태에서 현존에 의한 에고의 제거로의 이행 과정을 묘사하고 있으며, [진실 대 거짓(Truth vs Falsehood)](2005)과 [의식 수준을 넘어서](2006)에서는 에고의 표현들과 고유한 한계 및 그 한계를 초월하는 방법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수많은 영적 진실이 설명의 부족으로 인해 오랜 세월 동안 오해받은 것을 관찰해 온 저자는 매달 세미나를 열어 자세한 설명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생의 작업의 전체적 목적은 인간 경험을 의식 진화의 관점에서 재맥락화하고, 마음과 영 양자에 대한 이해를 생명과 존재의 기층이자 지속적 근원인 내재적 신성의 표현들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러한 봉헌을 나타내는 것이 그의 저서 서두와 말미를 장식하는 '오, 주님 모든 영광이 당신께 있나이다!(Gloria in Excelsis Deo!)'라는 진술이다. 

역자 소개


경희대학교에서 영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학위과정을 수료했다. 봄여름 푸른 나날 대부분을 경희대학교와 창원대학교 교정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강의하며 보냈다.


가을 붉은 나날을 맞이하면서 사람과 책과 기록과 함께하고자 전문 사서로서 외교부 본부를 거쳐 현재 국민연금본부에서 일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문번역가로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인문(人文)의 흔적을 찾으며 책을 읽고 번역하고 책을 쓰고 사랑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옮긴 책으로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현대인의 의식지도』, 『파이브: 왜 스탠포드는 그들에게 5년 후 미래를 그리게 했는가』, 『원 One』,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천재 심리학자가 발견한 11가지 삶의 비밀』, 『나눔의 행복』, 『이제, 사랑을 선택하라』, 『살아있는 목적 Be』, 『지금 행동하라 Do』, 『신념의 힘 Faith』, 『100년 라이프스타일』,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괜찮아?』, 『기호와 상징』, 『1000명의 CEO』, 『전쟁에 대한 끔찍한 사랑』, 『암살단: 이슬람의 암살 전통』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지금 보면 말도 안 되지만 과거에는 지구가 둥글다, 편평하다, 또는 태양이 지구를 돈다, 지구가 태양을 돈다 등을 둘러싼 열띤 논쟁이 있었다. 이와 똑같은 유형의 사이비 딜레마가 지금도 과학/이성 대 종교/영적 진실과 믿음에서 반복된다. 하지만 맥락을 확장하면, 갈등은 사실상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쉽게 알아챌 것이다. 그리고 겉으로 보이는 갈등은 자의적이고 제한된 시각과 관찰로 생긴 정신 작용의 인위적 결과(인공 산물)에 불과하다는 점도 밝혀질 것이다. 따라서 패러다임의 한계는 곧 에고의 핵심인 나르시시즘적 성향이 지배적으로 나타나면서 생겨난다. 에고는 그 자체의 승리를 위해 진실과 통합성을 희생시킨다.(과학은 의식 수준 400에 한정되어 있다. 반면 비선형적 맥락이나 영적 실재는 500, 혹은 그 이상으로 측정된다.) 그렇게 비전이 제한되면 인간의 평화와 진보는 손상되고, 그뿐 아니라 지혜와 행복에도 걸림돌이 된다. -41~43

 

전통적 종교에 이런저런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해도, 사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것을 문제시하지 않지만 분명히 몇몇 사람들은 한계를 느끼고 전통적 종교에 회의를 느낀다. 고전 교리는 뭔가 부족하고 문제의 소지마저 있어 보인다. 특히 오늘날 교육받은 사람들이 볼 때에 더욱 그러하다. 그들이 체화한 이성, 과학, 지성은 상당한 의심과 회의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현대인은 스콥스 재판의 양측을 거부하는 동시에 수용한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믿음, 전통적 종교, 과학적 실재뿐 아니라 논리와 이성을 통합하는 일이다. - 196~197 

목차

목차
들어가며 8
머리말 13
서론 17
독자에게 드리는 말씀 23
1장 개관 24
2장 인간의 딜레마 37
3장 실재의 패러다임 54
4장 실재는 주관적인가, 객관적인가? 67
5장 과학과 종교: 진실 수준 83
6장 사회적 실재와 진실 수준 106
7장 무엇이 ‘진짜’인가? 139
8장 문화적 전제와 진실 160
9장 믿음 176
10장 경험적 요소 대 개념적 요소 193
11장 신념, 신뢰 그리고 신뢰도 214
12장 가설로서의 신 242
13장 의심, 회의론 그리고 불신 273
14장 영적 경로 294
15장 기도하는 사람 되기: 사색과 명상 314
16장 세상 초월하기 326
17장 도덕, 이성 그리고 믿음 340
18장 나르시시즘: 에고 숭배 354
19장 실습 371
부록 395
저자에 대하여 444
옮긴이 주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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