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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특별하단다 작은 나무 사람 펀치넬로 이야기

원제 : You are Special
시리즈 : 너는 특별하단다 [7]

맥스 루카도 저 | 아기장수의 날개 역 | 고슴도치 | 200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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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315155 / 32쪽 / 300g / 261 x 23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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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웸믹이라고 불리는 '작은 나무 사람들'은 서로에게 금빛 별표나 잿빛 점표를 붙이며 하루를 보냅니다. 재주가 뛰어나거나 잘생긴 웸믹들은 항상 별표를 받았고, 이 책에 나오는 펀치넬로처럼 보잘 것 없는 웹믹들은 잿빛 점표를 받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특별해...머리가 좋고, 잘생겼고, 똑똑하니까 말야.'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야기합니다.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 없으며, 너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단다.'하고 말이지요. 저자 맥스 루카도가 어린 친구들에게 전해주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세계적인 복음주의 작가요, 열정적인 설교자, 사랑 넘치는 따뜻한 목회자다. 외롭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상처받고, 낙심한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설교를 한다. 하나님 사랑과 십자가 복음을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로 풀어내 감성적 필치로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에 현대적감각까지 겸비한 글쓰기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삶의 오랜 여정을 함께한 친한 친구 같은 편안함이 그의매력이다.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 《믿음 연습》, 《일상의 은혜》(이상 두란노),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외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 《너를 사랑한단다》(이상 두란노키즈) 등을 통해 동화 작가로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작가로서 그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하다. 그의 책은 54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히고 있으며, 미국복음주의기독교출판협회(ECPA)에서 매년 각 부문별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 상을일곱 번이나 수상했고,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 뽑히는영예를 안았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그를 선정한 바 있으며, <뉴욕 타임스>도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 한 사람으로 그를 꼽았다.
1955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태어나 애빌린크리스천대학교(ACU)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고, 성서학으로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마이애미에 있는 작은 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다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5년간 교회 개척 선교사로사역했다. 지금은 그와 아내 데날린과 함께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살면서 오크힐스교회(Oak Hills Church)에서 설교목사로섬기고 있다.

세르지오 마르티네즈는 멕시코 시티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이후 미국의 여러 출판사에서 아트 디렉터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고, 수많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에 그림으르 그려왔다.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너는 특별하단다」에서는, 엘리라는 목수 아저씨가 만든 나무 사람들 '웸믹'들의 인간을 닮은 다양한 표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자아존중감을 높여주는 그림책 「네가 최고야!」에서는 가장 약한 나무인 버드나무로 만들어진 웸믹 '펀치넬로'가 단풍나무인 여사를 구하게 도면서 자신이 세상에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따뜻한 풍의 그림으로 담아냈다. 이외에도 「가장 감동적인 선물」, 「초록색 코가 된다면」, 「너를 사랑한단다」, 「행복은 네 곁에 있단다」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역자 소개

미국 패서디나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CCD을 졸업했다. 재외동포를 위한 통번역 봉사를 비롯, 방송 영상 번역 등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독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기후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속옷에 관한 50가지 궁금증』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등이 있다. 2006년 고양이 은비를 가족으로 맞아들이면서부터 유기동물과 길고양이를 돌보기 시작해, 십여 년간 수백 마리의 고양이를 만나 가족을 찾아주었다. 지금은 여섯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며 블로그 ‘모눈종이의 지붕 밑 다락방http://blog.naver.com/2eternity’을 운영하고 있다.

 

책 속에서

'흠... 나쁜 표를 많이 받았구나.'

'저도 이런 표를 받고 싶진 않았어요, 엘리 아저씨.
전 정말 열심히 노력했어요.'

'얘야, 내게 변명할 필요는 없단다.
나는 다른 웸빅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상관하지 않는다.'

'정말요?'

'물론이지, 너도 그럴 필요가 없단다.
누가 너에게 별표나 점표를 붙이지?
너와 똑같은 웸빅, 나무 사람들이야.
펀치넬로,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단다.
난 네가 아주 특별하다고 생각해.'
--- p.25


웸믹들은 날마다 똑같은 일을 하며 살았어.
금빛 별표가 든 상자와 잿빛 별표가 든 상자를 들고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이들마다 서로 별표나 점표를 붙이며 하루를 보냈지.

나무결이 매끄럽고 색이 잘 칠해진 웸믹들은 항상 별표를 받았어.
하지만 나무결이 거칠고 칠이 벗겨진 웸믹들은 늘 잿빛 점표를 받았지.

재주가 뛰어난 웸믹들도 별표를 받았어.
무거운 것을 번쩍 들어올릴 만큼 힘이 세거나, 높은 상자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는 웸믹들, 어려운 단어를 줄줄 외거나, 노래를 아름답게 부를 줄 아는 웸믹들에겐 앞다투어 별표가 붙었지.

온몸이 별표로 가득해서 번쩍거리는 웸믹도 있어!
별표를 받을 때마다 너무나 기분이 좋으니 하나라도 더 받으려고 애를 쓰는 거야.

하지만 웸믹들 중에는 재주가 없는 이들도 있었어.
그들은 언제나 잿빛 점표를 받았지.
--- p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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