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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604493 / 272쪽 152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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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금봉스님 노트’
우리가 모를 때는 생사로 구별되지만 알고 보면 생사는 본래 없는 게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영원히 존재하는 원자(○)처럼 원형으로 생사는 연결되어 하나로 되어있다. 생사가 원자구조로 보일 때 대자유요, 그것이 바로 열반이요, 해탈이다. 시비선악, 사랑과 미움, 행복과 불행, 존경과 무례, 부와 가난, 고학(高學)과 저학(低學), 주택과 무주택, 권력과 무권력, 직장인과 실업자, 국산차와 외제차, 명품(名品)과 평품(平品), 생과 사 …… 등 모두가 원형원자로 보일 때, 우리는 없는 것을 가질 수 있고, 있는 것을 버릴 수 있다.
즐거움을 세상의 즐거움으로만 느끼는 보통 사람들은 경지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외제차로 뽐내는 자는 세상의 자랑을 누리고자 함이요, 소형차를 마다하지 않고 타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경지의 자랑을 누리고자 함이다. 대자유의 자랑, 대자유의 즐거움은 말로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눈을 통해서 빛나는 것이다.
목차
chapter 1
없는 것을 가지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chapter 2.
있는 것을 버리는 것도 아름답다
chapter 3.
종교는 없는 것을 가지는 제로소유이자
있 는 것을 버리는 무소유이다
chapter 4.
49제도 천도?재도 없는 것을 가지는 제로소유이다
chapter 5.
생활에서 제로소유와 무소유를 즐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