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전 7권세트

원제 : Sigong Jane Austen Collection
시리즈 :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8]

제인 오스틴 저 | 시공사 | 2016년 11월

미리보기 북트리

닫기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 기념 국내 최초 전집 출간! 영국 모던 빈티지 브랜드 캐스 키드슨과 함께 선보이는 200주년 특별 에디션 -MD추천

정가
$210.00
판매가
$115.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2.31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2777119 / 3564쪽 137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5,300
  • 15,30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 기념 국내 최초 전집 출간! 초기작과 미완성 소설 3편 국내 초역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의 추천사 수록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 컬트(cult)에서 컬처(culture)로…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별과 같은 존재다.” _조앤 K. 롤링 지난 7월 마거릿 대처에 이어 영국 역사상 두 번째로 여성 총리에 오른 테리사 메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 한 권의 책’으로 《오만과 편견》을 꼽았다. ‘해리 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조앤 롤링 역시 자신에게 ...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 기념 국내 최초 전집 출간! 초기작과 미완성 소설 3편 국내 초역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의 추천사 수록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 컬트(cult)에서 컬처(culture)로… “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이 꿈꾸는 별과 같은 존재다.” _조앤 K. 롤링 지난 7월 마거릿 대처에 이어 영국 역사상 두 번째로 여성 총리에 오른 테리사 메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단 한 권의 책’으로 《오만과 편견》을 꼽았다. ‘해리 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조앤 롤링 역시 자신에게 영감을 준 작가로 제인 오스틴을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출신과 결혼으로 좌우되던 18세기에 태어나, 평생을 미혼으로 살며 작품 활동에 매진해 남성 못지않게 분별 있고 당찬 근대적 여성상을 탄생시킨 제인 오스틴. 당대에는 관습의 벽에 부딪혀 자신을 숨기고 ‘어떤 숙녀(A Lady)’라는 이름 뒤에 숨어 글을 발표해야 했던 그녀는 두 세기가 지난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자 ‘제인주의자(Janeite)’라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수없이 거느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017년은 오스틴이 세상을 떠난 지 200주년이 되는 해다. 이에 발맞춰 영국중앙은행은 2017년부터 변경되는 10파운드 화폐의 새 모델로 오스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제 제인 오스틴이라는 이름은 잠깐의 유행이나 소수가 향유하는 컬트를 넘어선, 영국문학의 상징이자 문화적 자존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사적인 데뷔작부터 미완성 유작에 이르기까지 제인 오스틴의 전 작품을 망라한 결정판!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을 앞두고 시공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제인 오스틴 전집’을 출간한다. 오스틴은 국내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특히 키라 나이틀리 주연의 2005년 작 《오만과 편견》을 비롯, 오스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상 작품들이 꾸준히 소개되면서 국내외 어느 현역 작가 못지않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그간 오스틴의 작품은 대표작 한두 종을 위주로 여러 출판사에서 드문드문 소개되는 데 그쳤으나, 이번에 출간되는 ‘시공 제인 오스틴 전집’은 첫 출간작인 《이성과 감성》부터 대표작 《오만과 편견》, 오스틴 사후에 발표된 《노생거 수도원》과 《설득》까지 장편소설 여섯 편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10대 시절 오스틴의 반짝이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중편 《레이디 수전》과, 아버지의 죽음을 마주하고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써 내려간 《왓슨 가족》, 죽기 직전까지 집필 의지를 꺾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마지막 소설 《샌디턴》 등 지금껏 한 번도 정식으로 소개된 적 없는 초기작과 미완성 유작들을 한 권으로 엮어 국내 초역으로 선보인다. 정확하고 감각적인 번역으로 원작의 묘미를 살리고, 독자들이 보다 편히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당대 영국의 관습과 표현 등은 충실한 주석을 달아 보완했다. 이에 더해 영국 문화를 알리는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인 주한영국문화원의 추천을 받은 이번 전집은 제인 오스틴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국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사람들이 사랑하고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한 영원히 사랑받을 고전 젊은 시절의 몇몇 습작과 미완성 소설을 제외하면 오스틴이 남긴 작품은 장편 여섯 편에 불과하다. 1811년 출간된 첫 소설 《이성과 감성》을 비롯, 《오만과 편견》(1813), 《맨스필드 파크》(1814), 《에마》(1815) 등 살아생전 발표한 소설 네 편과, 사후에 출간된 유고작 《노생거 수도원》, 《설득》이 전부이다. 그럼에도 오스틴의 작품은 2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변형되고 재해석되며 더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1999년 영국 BBC가 ‘지난 천 년간 가장 위대한 문학가’를 묻는 설문을 실시했을 때, 오스틴은 영문학사에 이름을 남긴 걸출한 작가들을 제치고 ‘대문호’ 셰익스피어에 이어 2위에 오르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이처럼 오스틴의 작품이 먼지 쌓인 고전에 머무르지 않고 당대의 젊은 독자들과 계속해서 호흡할 수 있는 것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삶의 본질적인 요소가 그 속에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오스틴의 작품이 대부분 우리와 하등 상관없어 보이는 18세기 영국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우리는 아무런 거부감이나 어려움 없이 등장인물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몰입하고 공감하게 된다. 분별 있는 주인공이 온갖 불리한 조건들을 극복하고 사랑하는 상대와 맺어지는 것을 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끼고, 작가가 허영과 자만과 독선으로 가득 찬 인물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걸 보며 쾌감을 느끼기도 한다. 상대의 애정을 갈구하면서도 정작 결혼이라는 현실 앞에서 온갖 조건을 따지는 모습, 그로 인해 갈등하고 좌절하는 모습,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각자 처한 상황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근본적으로 오스틴이 살았던 200년 전 영국이나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한국 사회나 조금도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온갖 사회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여전히 진실한 사랑과 행복한 결혼이라는 낭만적인 ‘판타지’를 꿈꾸는 한 오스틴의 작품은 앞으로 200년이 더 흐른 후에도 변함없이 유효한 ‘현역’으로 남을 것이다. ■ 수록 작품 《이성과 감성 Sense and Sensibility》 | 권민정 옮김 분별 있는 엘리너와 열정적인 메리앤, 너무 다른 두 자매의 진정한 사랑 찾기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 고정아 옮김 오만한 남자와 편견에 사로잡힌 여자, 전 세계가 열광한 다아시와 엘리자베스의 만남 《맨스필드 파크 Mansfield Park》 | 류경희 옮김 가난하지만 분별 있는 아가씨 패니의 매혹적인 성장기 《에마 Emma》 | 최세희 옮김 사랑스러운 독신주의자 에마 우드하우스의 좌충우돌 ‘연인 만들기’ 《노생거 수도원 Northanger Abbey》 | 최인자 옮김 옛 수도원을 개조한 대저택 노생거를 무대로 펼쳐지는, 열일곱 살 캐서린의 엉뚱 발랄한 상상 《설득 Persuasion》 | 이미경 옮김 주위의 설득에 못 이겨 떠나보냈던 첫사랑을 8년 만에 마주한 앤, 과연 그녀의 다음 선택은? 《레이디 수전 외 Lady Susan, The Watsons, Sanditon》 | 한애경, 이봉지 옮김 장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제인 오스틴 오스틴의 초기작과 미완성 유작 국내 초역

저자 소개

영국의 소설가. 1775년 12월 영국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의 여덟 자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독서를 장려하고 함께 연극을 공연하는 등 문화적 풍요를 누렸던 가정에서 자라며 어려서부터 글쓰기에 흥미를 보였고, 열두 살의 나이에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무 살이 되던 1795년에는 첫 장편소설을 완성했는데, 《엘리너와 메리앤》이라는 제목의 이 소설은 후일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성과 감성》으로 재탄생된다. 
1795년, 이웃의 조카인 톰 르프로이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르프로이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오만과 편견》의 초고에 해당하는 서간체 소설 《첫인상》을 집필했다. 이 작품을 통해 딸의 재능을 알게 된 아버지가 원고를 런던의 출판사에 보냈으나 출간에는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오스틴은 이후로도 습작과 초기 작품의 개작을 계속했다.

1802년 여섯 살 연하인 해리스 빅위더에게 청혼을 받고 승낙했으나 사랑 없는 결혼에 회의를 느껴 다음 날 마음을 바꾸었고, 이후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다. 1805년 부친이 사망한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1809년 고향에서 멀지 않은 초턴에 정착, 이즈음부터 익명으로 작품들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1811년 《이성과 감성》을 필두로, 1813년 《오만과 편견》, 1814년 《맨스필드 파크》, 1815년에는 《엠마》를 출간,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다음 해 《설득》을 탈고한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었다. 1817년 다시 《샌디튼》의 집필을 시작했으나 건강 악화로 중단해야 했고, 작품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같은 해 7월 마흔두 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사후에 출간된 《노생거 사원》과 《설득》을 비롯하여 그녀가 남긴 작품은 단 여섯 편뿐이지만, 2백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전 세계의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_ 이성과 감성
_ 오만과 편견
_ 맨스필드 파크
_ 에마
_ 노생거 수도원
_ 설득
_ 레이디 수전 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