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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리 그림책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박홍선, 서미경, 신홍엽 외 저 | 겨리(도서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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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533466 / 208쪽 / 395g / 171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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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유명 외국 그림책 작가들의 책이 국내에도 발빠르게 소개되는 요즘, 이 책에서는 굳이 ‘우리 그림책’을 보자고 말합니다. 그림책을 처음 접하는 경우 대부분 영미권의 그림책을 접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문제와 다른 문화입니다. 우리 그림책은 이런 모습들을 우리의 문화를 인식하고 공유하게 합니다. 또한 우리 그림책에도 좋은 그림책이 많으니 관심을 가져 달라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랑스러운 우리 그림책 30편을 선정, 그림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각 쑥쑥 마음 통통 독후활동... 유명 외국 그림책 작가들의 책이 국내에도 발빠르게 소개되는 요즘, 이 책에서는 굳이 ‘우리 그림책’을 보자고 말합니다. 그림책을 처음 접하는 경우 대부분 영미권의 그림책을 접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문제와 다른 문화입니다. 우리 그림책은 이런 모습들을 우리의 문화를 인식하고 공유하게 합니다. 또한 우리 그림책에도 좋은 그림책이 많으니 관심을 가져 달라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랑스러운 우리 그림책 30편을 선정, 그림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각 쑥쑥 마음 통통 독후활동지’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그림책에서 주제를 발견하고 그림과 글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먼저 나옵니다. 이어서 소개되는 활동지는 오감을 자극하는 비언어 활동과 생각을 깨우는 사고 활동, 생각한 내용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표현 활동을 적절히 분배해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출판사 리뷰] 우리 그림책에는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이 책에 선정된 그림책 30선은 한국독서문화연구소(CURI) 연구원들이 모여 한국성과 예술성을 염두에 두고 선정했습니다. 우리 그림책에 나타난 인물과 배경, 소품에는 우리의 문화와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인생이고, 내 생활의 일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림책에 나타난 우리의 모습을 확인하면서 ‘나’와 ‘우리’ 그리고 ‘지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은 아이들만 읽는 책이다? 그림책 하면 흔히 어린이들이 보는 Children’s Book으로 생각하는데 그림에 충실한 Picture Book이 아닐까요? 3세 이전에는 부모가 읽어주는 소리와 그림을 보며 세상을 인식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청소년은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한 가지 관점이 아닌 여러 관점에서 생각하며 비판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른 또한 그림책에서 휴식과 위안을 얻고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독자에 의해 재구성되고 주제가 확대된다 그림책은 저자의 의도와는 별개로 독자에 의해 의미와 가치가 달라집니다. 보고 읽는 것 그 너머의 것이 그림책에는 담겨 있습니다. 가늠할 수 없는 자신만의 깊이를 여백에 채우는 주인공이 독자인 것입니다. 그림책은 글과 함께 그림을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작가가 담아놓은 수많은 그림의 의미를 발견할 때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은 배가 되고 그림책의 내용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불문학을, 대학원에서 독서학을 전공했다. 아이가 좋아 평생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학교 밖 선생님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림책이 좋아 남은 생애 그림책과 뒹굴겠노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며, 강의때마다 “그림책이 왜 아이들만의 책인가요?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일한 문학 장르지요.”라고 역설하며 신나게 그림책 이야기
를 풀며 산다. 그림책의 세대 공감성을 보여주기 위해 오마이뉴스에 ‘그림책이 건네는 세상살이 이야기’를 연재중이며, 그림책 읽기는 학습이 아니라 힐링임을 강조하는 그림책 칼럼니스트기도 하다. 좋은 그림책을 보면 눈물이 난다는 저자는 한국독서문화연구소 CURI에서 그림책 탐색에 몰두하고 있다.
책이 정말 좋아 책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던 중 더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싶어 대학원에서 독서학을 전공하였다.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라는 신념 하나로 찾는 곳은 어디나 달려가는 독서토론, 글쓰기 전문강사다.
‘독서가 뭐지’라는 질문을 풀기 위해 대학원에서 독서학을 공부했다. 사람과 사람, 사고와 사고를 연결하는 소통이 독서가 아닐까란 답변을 갖고 15년 넘게 ‘독서’로 먹고 살고 있다. 한겨레문화센터, 교육청, 대학, 도서관에서 활동한다.
민속악과 독서학을 전공하고 학교 및 도서관에서 독서문화예술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정오 선생님과 김환희 선생님께 옛이야기 작법과 공부법을 배우며 우리 신화의 매력에 빠졌다. 옛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널리 공감받고 사랑받는 이야기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전통문화예술로 시도하고 있다. 지은 책에 《꾀보 바보 옛이야기》(공저) 등이 있다.
대학원에서 독서와 영화를 주제로 연구하였다, 대학교에서 아동문헌정보학과의 전공 강의를 하였고. 현재는 대학교 글쓰기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문 콘텐츠와 대중매체》(공저), 《당신은 가고 나는 여기》(공저)가 있다. 
학교와 도서관에서 독서논술, 독서토론, 인문학 읽기, 진로독서 등 독서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국문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책을 읽고 자아존중감이 향상되는 연구를 하였다. 한국독서문화연구소 CURI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독서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수업 방법과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2
그림책 육하원칙 6
part 1 관계의 회복, 나를 바라봐 주세요
김동성 『엄마 마중』 14
김재홍 『로드킬, 우리 길이 없어졌어요』 20
박지훈 『큰가시고기』 26
이억배 『솔이의 추석 이야기』? 32
이호백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38
part 2 거짓말 같은 세상 이야기
강경수 『거짓말 같은 이야기』 46
고경숙 『마법에 걸린 병』 52
조선경 『지하 정원』 58
조은영 『달려 토토』 64
한병호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 70
part 3 조금만 귀 기울여 봐요!
노인경 『책 청소부 소소』 78
염혜원 『쌍둥이는 너무 좋아』 84
이유정 『덩쿵따 소리씨앗』 92
이혜란 『뒷집 준범이』 98
정진호 『위를 봐요!』 104
part 4 옴팡지고 녹진하게 재미난 생각
김승연 『여우모자』 112
서 현 『눈물바다』 118
아이완 『구멍』 124
정채봉 『꽃그늘 환한 물』 132
정하섭 『바가지 꽃』 138
part 5 질문하는 힘과 상상력을 키워줘요
노석미 『향기가 솔솔 나서』 146
박연철 『피노키오는 왜 엄펑소니를 꿀꺽했을까』 152
이민희 『새 사냥』 158
이영경 『넉 점 반』 164
이지선 『검은 사자』 170
part 6 글 없는 그림책의 수다
이기훈 『빅 피쉬』 178
이명애 『플라스틱 섬』 184
이수지 『거울 속으로』 190
이지현 『수영장』 196
이혜리 『비가 오는 날에』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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